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채성만 작성일07-12-27 16:16 조회2,392회 댓글6건관련링크
본문
안녕하십니까?
중구청에 채 성만입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의 새해를 준비해야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에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지난 12월 14일 소생의
장인어른 喪事時에 따뜻한 위로와 후의(厚意)를 베풀어 조문하여
주신데 대하여 모든 분들께 늦게나마 마음깊이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자식으로서 부모상을 당하여 마지막 가시는 길 극진한 예(禮)를 갖추어
장례(葬禮)모시는 것은 당연한 도리라 생각되지만 전혀 생각지도 못한
경향 각지의 많은 우리 마라톤 동호인 여러분들께서 분에 넘치도록
따뜻한 위로를 아끼지 않으심은 저에게는 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
잊지 못할 더없는 위안이었으며 큰 힘이 되었습니다.
특히 존경하는 서울마라톤 우리 박영석 회장님을 비롯한 이명직, 김대현
신동희, 이장호, 윤현수 부회장님과 장상오 이사님께서 머나먼 길을 마다
않으시고 직접 조문하여 주심은 물론 많은 서울마라톤 회원 여러분들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에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지난 상중에는 황망(慌忙)하여 예를 다 갖추지 못하였을 것으로 사료되오나
깊이 해량(海諒)하여 주시옵고 앞으로 잊지 마시고 저에게도 여러분의 대소사에
참여하여 제가 받은 은혜를 꼭 갚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것이 도리이겠으나 우선 온라인상으로 인사드리게
됨을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며칠 남지 않은 올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돌아오는 戊子年 새해에도 우리
서울마라톤 전 회원은 물론 마라톤을 좋아하시는 전국의 모든 마라톤 마니아
여러분들의 가정에 만복이 충만(充滿)하시기를 간절히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7년 12월 27일
- 蔡 性晩 올림-
댓글목록
권병창님의 댓글
권병창 작성일
천붕(天崩)에 이르는 큰 일을 겪으셨군요.
뒤늦게나마 위안의 말씀을 전해 올립니다.
가능한 범위내 또다시 반달에 참여해주시길 소망합니다.
세밑,갈무리 잘하시고 건투를 비원드립니다.
김병직님의 댓글
김병직 작성일
크나 큰 슬픔을 같이 못하여서 죄송합니다
항상 큰 일을 해 주신 님께 심심한 조의를 올립니다
항상 어디서나 즐달 하시길 바랍니다
서초구에서 김병직 배상
이장호님의 댓글
이장호 작성일
누군가가 살아가면서 가장 어려운 일이 가족과의 이별이라고 했습니다.
황망한 큰일을 겪고나면 시간이 지날수록 그리움과 아쉬움이 더 사무치는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상처받은 마음 빨리 추스리고 일상으로 돌아오심이 남은 자식들의 도리인것 같습니다.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는 더 많은 발전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이장호 배상
이애경님의 댓글
이애경 작성일
채 회장님... 아픈마음 잘 추스리시고...
힘드시겠지만 되도록 빨리 일상으로 돌아오심을
가신분께서도 기뻐 하시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정준호님의 댓글
정준호 작성일
큰 슬픔 겪으신 회장님께
늦었지만 위로의 인사 올립니다.
희망찬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소망하는 모든 일들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정준호 드림
김재석님의 댓글
김재석 작성일
채성만님,
일찍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늦게나마 위로의 인사 드리며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김재석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