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 반달회는 감동과 재미로 넘처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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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인호 작성일07-12-23 21:04 조회1,27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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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쌓인 한강변..
이토록 많은 건각이 왜 여기에 모였을까요?
송년반달...
이제 출발선으로 이동합니다.
잠시후면 황금돼지띠해 마지막 반달이 열립니다..
아쉬움이 많았던 시간이였습니다...
그러나
내년 쥐띠해는 쥐처럼 영리하게 헤처나가렵니다..
물론 반달을 통해 건강과
살아가는 기쁨을 만끽하고 싶습니다..
가마동 소속 분..
빨간 모자
루돌프 사슴코가 연상되더군요
검은 선그라스
노란 상의
패션 감각이 철철 넘처흐릅니다..
자주 옷매무새로 와이프한테 혼나서 이런 분 만나면 한수배우고 싶더군요...
그 옅에 굳게 움켜진 주먹이 크게 다가 옵니다..
무슨 소원을 담고 달리시는 것일까?
이땅의 평화...
가족의 건강..
친구의 건강..
그래요
소망을 안고 달리는 모든 분들이여..
소망대로 이뤄지시기를...
반달은 달리는 자들의 축제가 아닙니다..
오히려
응원하고
서비스 하는 분들의 축제입니다.
모두의 축제이지요..
나른한 일요일 새벽
이곳에 나오면 활기가 넘처 남니다..
산타 응원님..
언제나 행복하세요..
이손 한번 만져주세요..
애타게 손을 흔들어 댑니다..
아 ~
저 앞에 여름사나이가 다가 옵니다.
그 분이 애타게 흔드는 손을 잡아 줄까요?
응원하는 모습 ..
너무 감격적입니다.
한번 손 잡아주시지..
그냥 스처 지나감니까???
누가 빨리가나 봅시다.
94번
351번..
빨간 상의 여성분이 아마 곧 추월 할 것 같습니다..
입가에 엹은 웃음이 피어 납니다.
내기하셨는지...
'미리 가시오..
곧 뛰따라 가지요...'
때론 경쟁하고
때론 도와주고
이런 모습이 잇어 이곳 반달을 찾게 되지요
59번 골인
아직도
산타자봉 ,치어리더는 응원에 여념없습니다..
지친 기색이 없는 건 산타치어 리더 때문 인가요?
아...
이분은 배번이 날아가 버렸습니다.
그러나
꿈만은 그대로 남아 잇겠지요....
즐거우세요..
황인호 주자삼락 올림
제 블로그 입니다...
놀러 오세요
//blog.daum.net/hihfly
댓글목록
안수길님의 댓글
안수길 작성일
주자삼락님의 사진에세이는 저물어가는 올해의 대상입니다...^*^...
사진의 주인공은 가마동(사당)의 변현애 까타리나 자매로 꽃집 경영하는 천사입니다.
아름다운 모습을 포착하여 새해의 희망의 메시지를 주셨군요...
새해에도 더욱 건달, 즐달하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