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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추운날씨에 복장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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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번석 작성일07-11-17 05:03 조회9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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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예상 했던대로 아침 출근길에 나무가지에 매달렸던 노란 나뭇잎이 퇴근길에 땅에 떨어져 나 뒹굴듯 기상청예보가 '조석변이'로 달라지고 있읍니다. 아래와같이....

-. 대회당일(11/18일) 예상기온
11월 12일 05시 기상예보,서울지방
날 씨 : 구름 조금
최저기온 : 2℃
최고기온 : 13℃의 기온이 었으나...

11월 12일 오후 8시 기상예보로는
최저기온 : -2℃
최고기온 : 7℃로 바뀌었 읍니다.

11월 15일 07시 기상예보
최저기온 :-2℃
최고기온 : 5℃로 내렸읍니다.

11월 15일 오후7시 기상예보
날씨 : 흐린 후 갬
최저기온 : -3℃
최고기온 : 3℃입니다

11월 16일 05시 기상예보
날씨 : 흐린 후 갬, 바람 다소 강/북서-북동
최저기온 : -3℃
최고기온 : 3℃
위의 자료는 본 회 동호회 게시판에 올렸던 내용입니다.

11월 16일 21시 기상예보
날씨 : 흐린 후 갬, 바람 다소 강/북서-북동
최저기온 : -4℃
최고기온 : 1℃


1.복장문제?
대회당일 최저기온이 -3℃이면 초겨울 날씨이고 별안간에 기온이 떨어지면 체감온도는 더 낮게 느껴지리라 봅니다.한 겨울에 밖에서의 운동이나 달리기를 삼가해야 하는 온도의 기준을 -4℃로 보고 있읍니다. -4℃보다는 높은 기온이니 다행입니다.
지난번 기상예보 최저기온 -2℃, 최고기온7℃보다 기온이 더 떨어져 최저기온 -3℃,최고기온3℃이면 장시간 달리는 것을 감안해서 상의는 얇은 기능성 긴소매를 두개 껴 입는것도 바람직하며 하의는 롱타이즈에 런닝팬티를 입고 뛰고 바꿈터(64km)에서 반타이즈로 교체해 입을 수도 있읍니다.(장시간 레이스의 차가운 기온에서의 관절보호 차원에서 롱타이즈를 권장하는 것입니다.)

상의로는 런닝티위에 윈드자켓을 바람막이로 입을 수도 있으나 장시간을 달리면서 땀이나고 땀의 배출이 용이하지 않으면 속에 런닝티가 젖어 추위를 더 느끼게 한다는 단점이 있읍니다. 말 그대로 바람막이 이기 때문에 단 시간에는 가능하겠지요.

기온이 영하권이고 한강변에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분다는 기상 예보입니다.
남자 선수들은 중앙 추,거시기(다중다기능복합대명사)관리를 해 주어야 합니다. 탄력성이 좋은 수영팬티를 속에 입어서 거시기를 살갗에 밀착시켜서 몸과같은 온도를 유지시키거나(타이즈로는 밀착이 않됨), 보온성이 있는 장갑을 이용할 시 는 장갑의 엄지손가락 부위를 잘라 끝부분을 오려내고 거시기에 끼우고 윗쪽으로는 근육용 테잎으로 테이핑으로 누슨하게 돌려 감아주거나 팬티에 부착시키면 보온성이 뛰어나고 소피를 볼 때도 무난 합니다.

2,체력이 추운날씨에 더소모되나요?
우리의몸이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방법으로 몸 안에서 열을 발생시킵니다.
한 겨울철 혹한기에 알몸마라톤대회의 출발선에 서면 몸을 덜덜 떨게 되는데 이는 근육의 활동을 증가시켜 신진 대사를 활발하게 함으로써 몸 안에서 열을 발생시키기 위한 반응 입니다.따라서 그 만큼 체력 소모도 더 되는 것이지요.

3,추운날씨에 노출된피부에 바셀린을바르면 피부보호에도움이되나요?
혹한기에 알몸마라톤은 뛰어보면 노출된 신체 부위중 가장 시린 통증이 먼저오고 오래가는 부위는 팔목에서 팔꿈치부위로 살을 에이는듯한 통증을 느끼곤 합니다.근육이 없는 부위여서 인 것입니다. 겨울철에는 열 손실을 줄이기 위해 손과 발등에 혈액 공급이 줄어듭니다. 반대로 여름철엔 열 방출을 늘리기 위해 혈액 공급을 늘리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 이며 바세린을 발라서 외부의 차가운 기온을 차단한다기 보다는 몸 안의 열 손실을 줄이려고 하기 위한 방편으로 보아야 합니다.피부를 보호한다기 보다는 내부의 열 손실을 줄이려는 목적으로 보아야 합니다.

☞26312번에 올렸던 내용입니다.
-. 대회날 출발시에 날씨가 쌀쌀한 관계로 달리기 복장으로는 상의 긴팔티 위에 민소매 런닝티를 입고 하의는 반타이즈를 입는 것이 무난하며 추위를 많이 타시는 경우는 긴타이즈를 입으시고 타이즈위에 런닝팬티를 입으며 상의도 긴팔티안에 얇은 반팔티를 껴 입고 뛰다가 땀이차고 더운듯하면 바꿈터(64km)에서 반팔티를 벗거나 긴타이즈도 반타이즈로 바꿔 입을 수 있읍니다. 모자(방한모)와 장갑은 꼭 착용 하셔야 하며 한 낮의 기온이 7℃일 때는 달리기에 적합하나 한강변은 바람이 변덕스러웁게 불며 해가 서쪽으로 설핏해지면 기온이 떨어지는 것을 감안해야 합니다.

-. 요즈음 기상청예보는 아침 출근길에 나무가지에 매달렸던 나뭇잎이 퇴근길에 보면 땅에 떨어져 나 뒹굴듯 "조석변이"라고나 할까? 수시로 변합니다. 대회당일날 옷을 여러벌 가지고 가셔서 그날 날씨및 기온에 맞는 런닝복을 선택하십시요.출발시인 새벽에는 더 쌀쌀하므로 상으로는 런닝복위에 우의나,비닐옷을 입고 뛰다가 몸에서 열이나고 기온이 오르면 벗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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