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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야? 반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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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호 작성일07-11-14 14:33 조회9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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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분당마라톤 클럽 회원이자
서울마라톤 클럽 눈팅회원 강호 입니다. ^^*

이번주엔 울트라 마라톤 대회가 있네요.
자봉도 하고 싶고 대회참가도 하고 싶지만
작년에 춘천과 중앙에서 연속 풀을 달린 후
울트라 도전했다가 후쿠오카에서 망신살 뻗치고 돌아 온 경험이 있어
올해는 진중하게 자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말엔 시골에 계신 어머니 좀 뵙고
아버지 산소에도 다녀오려 합니다.
아예 대회장에서 멀어지는 것이 맘 편할 것 같아서요.

지난 주 토요일엔 여의도 대회에 참가를 했는데
반갑게도 반달 지원멤버들께서 자원봉사를 하고 계셔서
커피 찌~인하게 한 잔 타서 마신 것이 힘이 되어
행운의 2위 입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완주 후 받은 도시락도 편히 앉아서
세민**고 역사 선생님께서 강제 징집한 여학생들과 수다를 떨며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었고 따뜻한 차도 감사 했습니다.
대회에 나온 것인지? 반달에 나온 것인지? 착각이 들 정도더군요. ㅎㅎ

자원봉사 나온 그 학생들은 아주 즐거운 표정으로
열심히 할 일을 하는 모습이 어찌나 이쁘던지요?
역사 교육만 시키시는 것이 아니라
인성교육도 잘 시키시는 것 같았습니다. ㅋ~

얼른 마치고 삼성전자육상단에서 주최하는 행사에 참가해야 하는데
시상식 시간이 좀 늦어지니 뭐 마려운 *개마냥 안절부절 하다가
시상식을 마치고는 부랴부랴 발길을 옮기느라
인사도 못드리고 이제서야 이곳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한 식구처럼 대해 주심에 정말 몸둘바를 모를 정도로 감사했습니다.
이번 주 대회 잘 마치시고
더욱 발전하는 서울마라톤 클럽이 되기를 바랍니다.

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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