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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당일 가장 알맞는 복장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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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번석 작성일07-11-15 00:00 조회9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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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은행잎이 눈(雪)처럼 휘날리는 때에 한강변에서 눈썹을 휘날리며 달리실 울트라마라톤에 도전하신 철각의 용맹스러운 울트라맨의 도전 정신에 아낌없는 응원과 찬사를 보냅니다. 대회날이 몇 일 남지 않았읍니다. 풀 코스를 뛰어 보신 분은 누구나 뛸수 있다고 흔히들 말을 하긴 합니다만 그것인 즉은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뛰면 완주 할수 있다는 것이며 거리가 100km라고 해서 미리 주눅들 것은 없습니다.10km씩 가서 쉬기도하고 스트레칭도 하면서 힘이 부치면 앉기도 하고 또 걷기도 해보며 서서히 뛰어 가셔야 합니다. 바꿈터인 64km까지는 컨디숀이 좋게 다가와도 무리하지 않는 것이 후반 페이스유지에 좋게 작용합니다. 아래의 예상기온및 복장은 본 회 동호회에 올렸던 글로 이곳의 답글로 옮겨 봅니다.

-. 대회당일(11/18일) 예상기온

11월 12일 오후 8시 기상예보
날 씨 : 구름조금
최저기온 : -2℃
최고기온 : 7℃로

최근 5년간의 11월 18일의 서울지방의 기온
년 도 평균기온 최저기온 최고기온
2002 -1.1℃ -3.6℃ 1.3℃
2003 8.7℃ 2.9℃ 15.6℃
2004 10.7℃ 7.8℃ 15.1℃
2005 3.6℃ -0.8℃ 7.5℃
2006 7.2℃ 2.5℃ 13.1℃
5년간의 일 평균기온은 5.8℃입니다.[기상청 자료 참조]

-. 울트라 런닝복
대회날 출발시에 날씨가 쌀쌀한 관계로 달리기 복장으로는 상의 긴팔티 위에 민소매 런닝티를 입고 하의는 반타이즈를 입는 것이 무난하며 추위를 많이 타시는 경우는 긴타이즈를 입으시고 타이즈위에 런닝팬티를 입으며 상의도 긴팔티안에 얇은 반팔티를 껴 입고 뛰다가 땀이차고 더운듯하면 바꿈터(64km)에서 반팔티를 벗거나 긴타이즈도 반타이즈로 바꿔 입을 수 있읍니다. 모자와 장갑은 꼭 착용 하셔야 하며 한 낮의 기온이 7℃일 때는 달리기에 적합하나 한강변은 바람이 변덕스러웁게 불며 해가 서쪽으로 설핏해지면 기온이 떨어지는 것을 감안해야 합니다.

-. 양발과 신발선택
일반 마라톤대회용의 가벼웁고 바닥이 얇은 런닝화보다는 바닥이 두툼하고 쿠숀이 좋은 런닝화라야 발바닥도 덜 아프고 피로도 덜 온다고 볼수 있읍니다.
발바닥에 물집이 잘 잡히거나 이상이 생기시는 분들은 그 부의에 근육용 테잎을 오려서 붙치시고 얇은 양말을 두 컬레 신으면 양말과 양말사이의 공기주머니가 생겨 착지시의 충격을 흡수하고 발바닥 아취부분의 얇은 공기주머니의 공기가 빠져나갔다 들어오기를 수 없이 반복하며 발바닥의 열을 식혀주기도 합니다.

-. 페이스 조절
출발시에 선두 중간 후미구룹중 본인의 페이스에 적합한 구룹에속해 가시면 자연스럽게 페이스가 맞춰지며 1km를 7분페이스로 대부분 가며 기록이 좋으신 분들은 6분 페이스도 유지합니다.
그러나 후반에 체력적인 것을 감안하여 무리하는 것은 금물이며 컨디숀이 좋드라도 꾸준히 본인의 페이스를 유지해야 급격한 체력저하 현상을 모면할 수 있읍니다.
후반에 체력이 떨어져서 더 갈수 없을 경우는 앉아서 휴식후 기력을 회복시킨후 서서히 걷다가 몸이 회복기미를 보이면 서서히 뛰십시요.(위의 내용은 일반적인 것은 아니고 저의 경험을 토대로 한 것이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 요즈음 기상청예보는 아침 출근길에 나무가지에 매달렸던 나뭇잎이 퇴근길에 보면 땅에 떨어져 나 뒹글듯 "조석변이"라고나 할까? 수시로 변합니다. 대회당일날 옷을 여러벌 가지고 가셔서 그날 날씨및 기온에 맞는 런닝복을 선택하십시요.출발시인 새벽에는 더 쌀쌀하므로 상으로는 런닝복위에 우의나,비닐옷을 입고 뛰다가 몸에서 열이나고 기온이 오르면 벗는 것도 방법입니다.

-.울트라를 달리시는 선수분들의 무사 완주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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