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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만남(채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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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인호 작성일07-11-11 01:20 조회4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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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마치고 자전거 타고 감니다...


잠실방향으로 한강 고수부지는 정말 혼잡합니다..


한떼의 마라토너들이 쏜살같이 달려 감니다...


자전거는 흉기인지라 살살 조심 운전 합니다..


그런데


저 앞에서 달려 오는 분이 되게 낯이 익더라구요...


가까이 오니 그분은 채성만 회장님 이시네요..


재빨리 아는 체 한다고 한순을 들어 흔들었습니다..


 혼잡한지라 잠시동안의 허공 손젓기는 아무 소득없이 끝나고...


하긴 제복장은 누구도 저를 알아보지 못할 겁니다..


자전거용 헬맷


선그라스


복면 강도 같이 얼굴 반은 수건으로 가리고 있었으니..


 


그래서 잠실대교 못미처 결승라인에서 기다렸습니다..


제가 기다리는 건 잘해요...


하프 선두주자가 올려면 약 30분 이상이 남았지요..


서울시생활체육 마라톤 대회입니다.


그러니 중구청 마라톤 회장님으로 직접 참여하신 거지요...


 


여성 1위 주자가 들어오고 난 직후 골인하셨습니다..


아마 같이나 조금 빨리 들어 올수 있었으나 양보를 하신 것 같았어요...


여성 1위주자 결승테이프를 자칫 잘못하면 채 회장님이 가로채게 ? 될터였으니까요...


그러면 여성 1위 주자는 우승 세리모니를 다시 해야 하고


채회장님도 되게 어색 했을 겁니다...


현명한 선텍이였지요...


저도 그만 여성 1위 주자한테 빠져 버려


채회장님이 들어 오는 장면을 놓쳤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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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청 분들과 같이 찍은 사진은 실수로 불발되엇네요...


다시 불러 모아 찍을수도 없고..


에구 아까워라.....


순간의 실수가..


그래서 아시는 분과 다시 사진을 ...


 


언제나 마라톤과 함께 하는 모습 멋지십니다...


반달이 텅빈 것 같은 생각은 저만의 느낌인가요...


뜻밖에 만나니


기쁨은 


두배,


세배가 되네요..


즐거운 시간 이였습니다..


 


주자삼락 황인호 블로그://blog.daum.net/hih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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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진맥진 해 있는 여성 주자 표정 보세요...


'신발도 새것인데 왜 바람처럼 달리지 못하지...


저 언니 패션은 멋진데


다음엔 절대 안 뛰어야지...'


 


그래도 다음번엔 또 달리실 겁니다..


내기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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