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참가한 뉴욕마라톤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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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윤회 작성일07-11-06 08:37 조회60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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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뉴욕마라톤을 2002년에 참가한후 이번에 5년만에 참가를 했습니다.
사실 보스톤 마라톤 대회 이후 바쁜 생활에 한동안 연습을 하질 못했습니다.
그러던중 인터넷으로 뉴욕마라톤참가신청을 하여 운좋게도 로터리에
당첨되었습니다. 거의 3개월남은동안 연습을 한다고 했지만
생활에 바뻐 예전만큼 하질 못했습니다.
제가 살고있는 보스톤은 이곳부터 뉴욕까지의 거리가 서울과 부산 정도라
생각됨니다.
이번에는 아내와 함께 차를 가져가질 않고 그레이 하운드(고속버스)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토요일 아침새벽에 고속버스를 타고 뉴욕에 도착하니 뉴욕의 가을은
아직 단풍이 들질 않았더군요 제법 날씨는 쌀쌀합니다.
보스톤은 이미 지난주에 절정을 이뤄 낙옆이 바닥에 수북이 쌓여
가을의 정취를 흠뻑 즐겼습니다.
행사장에 도착하여 배번호를 찾은후 저의 부부를 라이드를 하기위하여
뉴욕에 사시는 브라운 형님께서 직접 차를 몰고 행사장 까지 오셔서 만나 뵈었습니다.
한 3년만에 직접 얼굴을 뵈었지요
환갑이 지난 연세에도 체력이 좋은 사십대 젊은이 보다 활기찬 모습을 뵈니
저로서는 부러움에 앞서 존경심이 들었습니다.
형님차로 맨하탄 북쪽에 있는 민박집에 짐을 풀고 오후에 미국 동부 한인
마라톤 클럽 회원들과 저녁식사 모임을 할 예정이라고 하여
이동을 하는데 차가 얼마나 막히는지 형님께서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브라운 형님께 감사인사 올림니다.
일요일 새벽 4시에 자는둥 마는둥 셔틀버스를 타기위하여 일어나
전철을 타고 맨하탄에 있는 타임스퀘어 부근에 가보니 많은 사람들이
나와 출발지인 스테이튼 섬으로 출발하고 있었습니다.
스테이튼섬에 도착하니 많은 사람들이 어젯밤에 와서 노숙을 했는지
쌀쌀한 날씨에도 여기저기 자는모습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오전 10시 10분에 출발의 신호가 울렸습니다.
스테이튼 섬에서 출발하여 베라자노 다리를 달리는 장관은 뉴욕마라톤에
제일 멋진 풍경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5년전만해도 베라자노 다리에서 소변을 보고있는 모습이 많았지만
올해에는 가끔 대여섯명 정도 눈에 띠지만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그이유가 5년전만해도 스테이튼섬에 간이 화장실을 설치했지만 턱없이 부족하여
화장실을 이용할려면 엄청 줄을 서야하니 여간 고통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하지만 올해에는 참가자수도 많이 늘었지만 간이 화장실수도 엄청많이 설치하여
그다지 불편한것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출발신호와 함께 그런대로 몸컨디션이 괜찮아 제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7마일 까지 잘 달렸습니다.
8마일후 왼쪽 엄지 발가락 밑에 있는 부위가 통증이 오면서
그런대로 참고 달렸지만 10마일 후부터는 점점 통증이 심해져 달리기가
힘들었습니다.
한국 같으면 닭장차도 타면 되겠지만 여기는 그런것도 없는것 같고…
나중에는 걷다 시피 하면서 간신히 피니쉬라인을 밟았습니다.
이번 뉴욕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면서 연습을 한다고 했지만
바쁜생활에 예전처럼 열심히도 못한 결과라 생각 합니다.
내년에는 열심히 연습하여 부담없이 참가를 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은 포터갤러리에 올리겠습니다.
11월 18일 열리는 제 8회 울트라 마라톤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되시기를 기원드림니다.
뉴욕마라톤을 2002년에 참가한후 이번에 5년만에 참가를 했습니다.
사실 보스톤 마라톤 대회 이후 바쁜 생활에 한동안 연습을 하질 못했습니다.
그러던중 인터넷으로 뉴욕마라톤참가신청을 하여 운좋게도 로터리에
당첨되었습니다. 거의 3개월남은동안 연습을 한다고 했지만
생활에 바뻐 예전만큼 하질 못했습니다.
제가 살고있는 보스톤은 이곳부터 뉴욕까지의 거리가 서울과 부산 정도라
생각됨니다.
이번에는 아내와 함께 차를 가져가질 않고 그레이 하운드(고속버스)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토요일 아침새벽에 고속버스를 타고 뉴욕에 도착하니 뉴욕의 가을은
아직 단풍이 들질 않았더군요 제법 날씨는 쌀쌀합니다.
보스톤은 이미 지난주에 절정을 이뤄 낙옆이 바닥에 수북이 쌓여
가을의 정취를 흠뻑 즐겼습니다.
행사장에 도착하여 배번호를 찾은후 저의 부부를 라이드를 하기위하여
뉴욕에 사시는 브라운 형님께서 직접 차를 몰고 행사장 까지 오셔서 만나 뵈었습니다.
한 3년만에 직접 얼굴을 뵈었지요
환갑이 지난 연세에도 체력이 좋은 사십대 젊은이 보다 활기찬 모습을 뵈니
저로서는 부러움에 앞서 존경심이 들었습니다.
형님차로 맨하탄 북쪽에 있는 민박집에 짐을 풀고 오후에 미국 동부 한인
마라톤 클럽 회원들과 저녁식사 모임을 할 예정이라고 하여
이동을 하는데 차가 얼마나 막히는지 형님께서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브라운 형님께 감사인사 올림니다.
일요일 새벽 4시에 자는둥 마는둥 셔틀버스를 타기위하여 일어나
전철을 타고 맨하탄에 있는 타임스퀘어 부근에 가보니 많은 사람들이
나와 출발지인 스테이튼 섬으로 출발하고 있었습니다.
스테이튼섬에 도착하니 많은 사람들이 어젯밤에 와서 노숙을 했는지
쌀쌀한 날씨에도 여기저기 자는모습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오전 10시 10분에 출발의 신호가 울렸습니다.
스테이튼 섬에서 출발하여 베라자노 다리를 달리는 장관은 뉴욕마라톤에
제일 멋진 풍경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5년전만해도 베라자노 다리에서 소변을 보고있는 모습이 많았지만
올해에는 가끔 대여섯명 정도 눈에 띠지만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그이유가 5년전만해도 스테이튼섬에 간이 화장실을 설치했지만 턱없이 부족하여
화장실을 이용할려면 엄청 줄을 서야하니 여간 고통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하지만 올해에는 참가자수도 많이 늘었지만 간이 화장실수도 엄청많이 설치하여
그다지 불편한것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출발신호와 함께 그런대로 몸컨디션이 괜찮아 제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7마일 까지 잘 달렸습니다.
8마일후 왼쪽 엄지 발가락 밑에 있는 부위가 통증이 오면서
그런대로 참고 달렸지만 10마일 후부터는 점점 통증이 심해져 달리기가
힘들었습니다.
한국 같으면 닭장차도 타면 되겠지만 여기는 그런것도 없는것 같고…
나중에는 걷다 시피 하면서 간신히 피니쉬라인을 밟았습니다.
이번 뉴욕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면서 연습을 한다고 했지만
바쁜생활에 예전처럼 열심히도 못한 결과라 생각 합니다.
내년에는 열심히 연습하여 부담없이 참가를 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은 포터갤러리에 올리겠습니다.
11월 18일 열리는 제 8회 울트라 마라톤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되시기를 기원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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