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서기 대회 실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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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환명 작성일07-08-20 14:59 조회78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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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판! 내년에는 기필코 퍼지지 않으리...
마라톤 42.195km~
북한에서는 105리라고 한답니다.
예전에는 마라톤 선수만 달릴 수 있다는 고정관념에 빠져 있었고
잘못 하다가는 죽는다고 까지 했습죠?
처음에는 5키로, 10키로 달리기 힘들어서 어떻게
그 먼 거리를 달리겠냐고 반문 했지요.
특별한 사람들만 하는 것이라고...
한번 완주하고 나니까 세상을 몸과 맘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나 자신을 다시 새길 수 있었습니다.
정말이지 달려보지 못한 사람을 모릅니다.
한 평생 달리 수 없는 사람도 있고,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예 달리 수 없는 사람들도 있지요.
지금도 병상에서 누워 있는 사람도 있지요.
육체적 한계나 사유 때문에 달릴 수 없는 것은 불행이지요.
하지만 정신적인 두려움과 문제로 달릴 수 없는 사람도 있지요.
달릴 수 있는 것이 축복입니다.
많은 강사들이나 세상 사람들이 인생을 마라톤에 비유를 많이 합니다.
그러나 실제 달려 본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다는 것이지요.
저도 매번 달리면서도 달리고 난 뒤에
잊었던 나를 또다시 발견합니다.
작년에 런너스클럽 도움으로 혹서기(미친짓!) 마라톤에 참가했습니다.
결과는 발에 쥐가 나서 힘들었고 결과는 당연히 퍼졌습니다.
올해는 퍼지지 않고 완주하려고 했는데. 올해도 퍼졌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합니다. 힘들게 완주할 때 더 많은 것을 느낍니다.
5바퀴를 돌아야 하는데, 4바퀴째에 체력을 다 소진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 혹서기 대회를 위해서 정오를 위시로 해서 장거리 훈련을 했는데...
언덕훈련을 많이하지 않은 것이 실패 원인이라 나름대로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혹서기 대회는 한번으로 족하다 하지만.
이런 기가 막힌 주로와 대회가 어디 있겠습니까?
무더운 한여름! 일반인들은 정신나간 미친사람으로 보지만,
1년중 기다려지는 대회 아닙니까?
삼시세판~
내년에는 기필코 퍼지지 않고 꼭 완주하렵니다.
그것도 '서브 4' 목표로 완주하기 위해 도전하렵니다.
항상 대회준비하시고, 자원봉사하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준비되지 않은 자의 대회 참가를 거부하는 씨나락 김환명입니다.^_^
마라톤 42.195km~
북한에서는 105리라고 한답니다.
예전에는 마라톤 선수만 달릴 수 있다는 고정관념에 빠져 있었고
잘못 하다가는 죽는다고 까지 했습죠?
처음에는 5키로, 10키로 달리기 힘들어서 어떻게
그 먼 거리를 달리겠냐고 반문 했지요.
특별한 사람들만 하는 것이라고...
한번 완주하고 나니까 세상을 몸과 맘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나 자신을 다시 새길 수 있었습니다.
정말이지 달려보지 못한 사람을 모릅니다.
한 평생 달리 수 없는 사람도 있고,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예 달리 수 없는 사람들도 있지요.
지금도 병상에서 누워 있는 사람도 있지요.
육체적 한계나 사유 때문에 달릴 수 없는 것은 불행이지요.
하지만 정신적인 두려움과 문제로 달릴 수 없는 사람도 있지요.
달릴 수 있는 것이 축복입니다.
많은 강사들이나 세상 사람들이 인생을 마라톤에 비유를 많이 합니다.
그러나 실제 달려 본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다는 것이지요.
저도 매번 달리면서도 달리고 난 뒤에
잊었던 나를 또다시 발견합니다.
작년에 런너스클럽 도움으로 혹서기(미친짓!) 마라톤에 참가했습니다.
결과는 발에 쥐가 나서 힘들었고 결과는 당연히 퍼졌습니다.
올해는 퍼지지 않고 완주하려고 했는데. 올해도 퍼졌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합니다. 힘들게 완주할 때 더 많은 것을 느낍니다.
5바퀴를 돌아야 하는데, 4바퀴째에 체력을 다 소진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 혹서기 대회를 위해서 정오를 위시로 해서 장거리 훈련을 했는데...
언덕훈련을 많이하지 않은 것이 실패 원인이라 나름대로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혹서기 대회는 한번으로 족하다 하지만.
이런 기가 막힌 주로와 대회가 어디 있겠습니까?
무더운 한여름! 일반인들은 정신나간 미친사람으로 보지만,
1년중 기다려지는 대회 아닙니까?
삼시세판~
내년에는 기필코 퍼지지 않고 꼭 완주하렵니다.
그것도 '서브 4' 목표로 완주하기 위해 도전하렵니다.
항상 대회준비하시고, 자원봉사하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준비되지 않은 자의 대회 참가를 거부하는 씨나락 김환명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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