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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마라톤스텝,자원봉사자 여러분 수고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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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길제 작성일07-08-04 00:00 조회6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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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더운 여름에 혹서기 마라톤을 준비 하시느라 불철주야 수고 하시는 서울마라톤 회장님을 비롯한 스텝 그리고 자원봉사자 여러분 수고가 많으십니다.
우리나라 풀뿌리 마라톤 을 위해 봉사 하시는 그 열정 존경에 마지않습니다.
아마 반달 덕분에 많은 분들이 마라톤에 입문하여 건강도 지키고 기록도 당기는 성과를 얻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역시도 항상 그 고마움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초창기 2000년 8월 말경 처음으로 반달을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반달에 평균 참가하는 분들이 30명에서 50명 내외였던 것 같습니다.
요즘 보면 300명에서 500명 정도가 참가하는 준 대회급 반달이 되었습니다.
회장님을 비롯한 스템분들(자원봉사자)에 변함없는 봉사와 희생 정신에 결과라 생각됩니다.
문득 무더운 여름에 반달에서 과거에 주최했던 한겨울(혹한기) 마라톤 대회가 생각납니다.
2000년 12월31일 개최됐던 THANKS 2000 아마 120명 정도가 참가한 풀코스 대회였던 것 같습니다.
당시 서울 아침 기온은 영하7도 체감온도 영하15-20도 정도 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여의도에서 천호대교 갈 때는 잘 몰랐는데 돌아오는 길은 정말 칼바람을 맞으며 뛰었습니다.
생에 3번째 풀코스를 뛰었던 그날 다시는 마라톤을 하고 십지 않을 정도로 고생이 많았습니다.
그날이후 일주일 동안 푹 쉬었습니다.
그 추운날 여의도 결승점에서 들어오는 선수에 이름을 불러주며 응원해주며 사회를 보던
윤현수 조직 위원장 박영석 명예회장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그리고 들어 와서 마신 막걸리 정말 꿀맛이었습니다. 주자도 많지 않았던 그 시절 한편으론 그립습니다.
점점 번성해 가는 반달 그럴수록 스템분들은 더욱 바빠지고 있겠지요. 항상 그 고마움 잊지 않겠습니다.
한여름에 한겨울 생각이 나서 두서없이 몇 자 적었습니다.
항상 존경해 마지않는 서울 마라톤 회장님 이하 스템(자원봉사자)분들 감사합니다.


퀸마라톤 클럽 회장 김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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