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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중독에서 나쁜 중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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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갑 작성일05-01-11 23:06 조회1,0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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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다 부상이 오면 치료와 휴식을 하며 몸을 회복 시켜야 하는데 그러지 못합니다.
정말 몸에 큰 부상이 와야 달리기를 그만하고 치료를 받습니다.
남들은 달리는데 난 집에서 가만 있으면 안되지. 조깅화 고쳐싣고 도로로 산으로 달리러 갑니다.
집에서 쉬고 있으면 상대적으로 남들한테 뒤진다는 생각이 드니까요.
이런 조바심이 나를 나만두지 않습니다.

처음 달리기를 시작할때는 건강을 위해였으나 지금에는 기록단축, 입상 보여주기위한 달리기로 방향이 바뀐것 같습니다.
열심히 달려 입상을 했을때 남들이 알아주고 또 시상대에 올랐을 때 기분이 얼마나 좋습니까.
이게 문제입니다.

차도 작은 고장이 났을때 고치지 않고 계속해서 운행을 하게되면 결국에는 큰고장으로 이어지고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 됩니다.
달리기도 마찬가지 입니다.
작은 부상이 왔을 때 치료를 해서 몸을 회복시켜 달리기를 해야지 이정도 쯤이야 괜찮겠지 그냥달리지 뭐~
차츰차츰 큰 부상으로 이어집니다.
그때 부상이 왔을때 치료를 받았으면 예전의 몸으로 회복시켜 달리기 위해선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일,이년 달릴것도 아닌데 정말이지 몸을 아껴야 겠습니다.
그러나 말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건강을 위해 오래토록 달리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을 아끼고 사랑해야 합니다.
달리기로 웃는 하루 *^ ^* ~


- 청년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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