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 천당과 지옥은 한 끝빨 차이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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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우 작성일04-12-21 10:56 조회8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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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이 형을 보고 있노라면
조물주는 참말로 공평하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
"지옥에서 온 천사"가 아니라고 아무리 악을 쓰고 궁시렁거려도
세상 만물에는 이치가 있는 법이고 각자 맡은 역할이 있는 것이거늘
어찌하야 그것을 억지로 무시하려 하니
파란 하늘에 날벼락 소동이 일어날까 두렵다.
대현이 형!
형은 어쩌다 그렇게 참 선하디 선하게 생겨
세상 사람들에게 모든 것을 거저주고 싶어 하는 심성을 가진 것처럼 보이시나이까?
그것 땀세 세상 사람들이 이제껏 헷갈려
천당과 지옥은 한 끝빨 차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였나이다.
뭐 80년대 중반부터 송파에 자리 잡고 살았다고 터줏대감 운운하며
이 몸을 닥닥 긁어 부스럼 나게 하시는데
이 사실을 그녀가 안다면 대현이 형은 뎀방에 쌍코피 터지고 말 것이외다.
일찍이 70년대 후반에 시방으로 치면 경찰병원 근처에
둘이 있다가 잠시라도 떨어지면 금방이라도 세상이 두 쪽 날 것 같은 그녀가 살았으니
그때부터 이 몸은 이곳에 살기로 마음을 점지하고 있었나이다.
오잉! 이러면 땅꼬박사님께 걸려 쌍코피 나게 얻어터지는데?
이 판국에 걸리든 말든
그런 역사적인 전통과 유구한 사실이 제게 있었나니
앞으로 송파 땅이 어떻고 터줏대감이 굴러온 돌이라는 둥
돌파리같은 언변으로 마라계를 잠시라도 혼란스럽게 하시지 말지어다.
그리고 달리는 폼이고 실력면에서 월등한 반달황제인 짐에게
뭐 중구청 채성만 형이 어쩐다고라?
채성만 형은 이미 지난 7월 남산 풀코스 모임과 8월 혹서기대회에서
짐에게 연거푸 깨지고 아적까정 혼미하야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데
지옥에서 온 천사답게
저토록 처참한 상황에 빠진 성만이 형에게 시방 병 주고 약 주려고 작정하셨나베?
지옥에서 온 천사, 천달사님이야 속이 엄청 상해 지금 당장 저세상으로 가도
어차피 고향으로 가는 길이니께 즐거우시겠지만
성만이 형이나 반달황제인 짐은 이 땅이 훨씬 더 좋으니께
저 세상으로 끌고 가려고 병 주고 약 먹는 거 천달사님이나 혼자 다 하시라요.
대현이 형!
오늘 아침 정신이 아주 맑을 때
달리기를 잠시 접어두고 읽은 천도성경에 이런 말씀이 써 있데요.
"하늘에는 뜻이 있나니 그 이치를 깨닫고 행함에 부족함이 없어야 하노니
그 뜻에 따라 이치를 밝혀 반달에 내려진 천명은 반달황제는 송파세상 김현우 이니라.
그러니 감히 이를 넘보는 자가 있으면 가차 없이 댕강할 것이니 이를 명심할지어다."
송파세상 김현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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