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 "짱호황제" 징말로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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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대현 작성일04-12-14 13:19 조회3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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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구멍이 포도청인지라....
반달의 공식끝물 임무를 옳케 수행하지 못하여
별희안한 반달황제가 자주하는 탄생하는 지라
자화자칭 "반달황제"들에게 자리만 탐내지 말고 즉위식이나
똑바로 하라고 태클을 걸어볼까 하여 반달주로를 역주행하게 되었다.
우리의 "영원한신사" 이영수님이 하프반환지점이 가지런히
반달황제서부터 풀뿌리주민(走民)까지 일용할 양식을
가지런히 정리해놓고 하얀 수증기 힘차게 내뿜는 기관차처럼
달려오는 반달식구들을 마지하고 있다.
그래 바로 저거야!
여봉! 어딜 가려고해.... 일수 안찍고... 놔라!
장갑과 귀마게달린 모자, 쫄타이즈, 그럭저럭
요상한 반달황제에게 태클을 걸때 다치지 않을 갑옷을 차려입었다.
역시, 옆지기의 유혹을 뿌리치고 나오길 잘 했다.
달리는자가 달리지않으면 무엇을 할 것인가?
반달하프반환점을 출발해 성수대교를 향하여 슬슬달린다.
우잉! 오매! 하나 둘...착!!착!!
저멀리서 로마의 건국시조 루물루스가 사비니족과 전쟁에서 만들어낸
중무장보병대(켄투리아)가 적진을 향해 달려가듯 구령을 붙히여
2열종대로 내쪽으로 달려온다.
그러나, 시대가 시대인듯 미녀 두분을 앞세우고 달려오는것이
사뭇 그때와는 다르다. 오금이 저려온다.
어머! 천달사님!....짱호의 옆지기 선화언니가...맨앞에..
그리고, 안쪽후미에 자화자칭 반달황제 짱호!가 숨어서 달린다.
참 우낀다고 생각이든다.(^-----^)
가마를 타든가! 아님, 황금마차를 타고 백인대장의 호위를 받아야할
"짱호황제"가 왕관과 곤룡포를 잃어버렸는지 황제복색을 하지 않고
쫄바지 차림으로 허겁지겁 무리를 따라 달린다.
야! 달리기가 좋킨 좋은가벼!!!
왕관도 벗어던지고 달리니께....
훈련대장 황현철님의 씩씩한 구호를 뒤로하고
얼만큼을 달렸을까?
오메! 원일이당께... 서로 놀란다.
반달의 원조끝물 "대표황제" 채성만님 슬슬달려온다.
아니! 천달사가 이렇게 빨리.... 별일도 다있네...
거친파도와 해풍에도 불구하고 포항에서도 섭-3 주공을 펼친
주독이 남어서일까 로마군단의 뒤를 따라간다.
성수대교를 막 지나려는데..
웬 훤출한 양반이 갈짓자로 달려온다.
"황금보기를 돌같이 하라"는 성현의 말씀을 멀리하고 벼슬도 버리고
현재자산 "칠일십벅"에서 "일빽억"모으기에 정진하고 있는 김진사다.
어이! 진사어른!!! 아는 척을 하니...
반갑게 "하이파이브"한다.
그러면서 그가 내게 하는 말,
야! 잘가!!! (그참! 나도 양반인디..."일빽억"이 다찼나!!!)
걸진 대꾸를 뒤로한다. 그참! 허참!!!
반달캠프는 역시, 정겹고 웃음이 넘쳐나는 곳이다.
흰쌀밥에 잡채넣고 돼지고기김치찌게를 얻어서 건내주는
김윤숙님과 김미영님의 손길에 정성이 넘쳐 흐르고...
이연옥누님의 미소가 골인하는 주자들의 언몸을 녹인다.
가는날이 장날, "달리는세상"에서 촬영하는 사진도 한장 박는다.
그러나, 반달 역주행으로 되돌아 가야할 길이...
펄럭이는 서울마라톤의 깃발을 뒤로 하고 출발했던 곳으로 갈수밖에...
오랜만에 달린 하프라(전:01:10/후01:17) 무척 힘이 들었다.
그래도 하프를 억지로 밟았다.
어제는 짱호황제와 손전화 소통을 했다.
즉위식은 언제할껴!!!
황제면 황제답게 놀아야지...그 무슨...
"형" 나! "칠성파"여!!
우잉! 칠성파... 아니 우리 고등과 다닐때...
그 악명높은.... 소름이 쫘악 기친다.
도끼, 짱구, 쌍칼, 고춧가루, 걸레, 걸신, 짱똘...
그놈들이 생각난다.
그러나, 진위를 알고보니...
옛날, 국민학교 소풍갈때 할머니께서 읍내나가서 우리 귀한
내새끼 손자 줄려고 꼬깃꼬깃한 천환짜리 한장주고
큰 맘먹고 한병사다가 주신 별일곱개 곡선으로 박힌
"사이다"라고 한다.
참말로 웃긴다.
황제즉위식에 꼬냑! 위스키! 100년산포도주 정도는 되야지...
"사이다"앞에 둔 황제의 모습을 보라!!!
"짱호황제" 징말로 웃긴다.
어이! "짱호황제" 그건 요즘 애들인 초등과 학생들도 소풍갈때
잘 갖고가지 않아...
무겁기도 할거니와 병이 깨지기도 하기 때문에 불편하데..
그리고, 그거 "이슬이" 마셔대듯 장복하면 당수치가 올라가..
그리고, 그대가 밝힌 명명백백하는 그것들은 이미
앞에서도 밝힌바와 같이 그 책임은 과다하게 장복한
주당들 그들에게 있는게지...
"이슬이"와 그 사촌. 외사촌들.. 등등에게 있는게 아녀!
또한, 원죄 역시 무릇 사람들에게 있고...
암튼, 즉위식은 해야 하겠으니...
"칠성파"로 주조된 거친 공격에서 잘 헤어나길 바라네...
잃어버린 왕관과 황제복 수선센타에서 줄여 났으니..
즉위식 전에 "림스치킨"에서 가봉하시기 바라며...
다시한번 말하거니와...
이제는 한물간 "주사파"로 되돌아 가질 말길 바라네...
전이연(전국이슬참여연대) 전/대변인 천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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