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8회 보스톤마라톤대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윤회 작성일04-04-20 13:54 조회67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안녕하세요
드디어 제108회 보스톤마라톤대회가 막을 열었습니다.
금년들어 최고로 무더운 날씨(약섭씨29도)가운데
힘든 레이스를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약 160여명이 참가하여
세번째로 많이 참가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서울마라톤 황진영형님과 전 서울여자마라톤 김학자회장님이
참가하여 반가운 해우를 하였습니다.
그외 런너스클럽회원님들 광주의 윤흡회장님 런너스닷컴의 선주성님
대전에 신석형님 형수님
뉴욕의 브라운형님등등... 많은분들과 인사를 나누고
저는 곧바로 피니쉬라인이 있는 카풀리광장으로 이동하여
열심히 응원을 하였습니다
우리나라참가선수로는 남궁만영님이 약 2시간54분(제 스톱워치로 계측)으로
골인했지만 넷타임은 2시간 40분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날씨가 무더워서 그런지 선수모두가 지쳐 본인이 갖고있는 국내최고 기록을
경신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피니쉬라인 스톱워치가 작동된 얼마후
검은색 오픈카가 천천히 와 피니쉬라인 100미터전
멈추더니 젊은 진행요원들에게 부축을 받는 한노인이 차에서 내려
골인지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그노인이 바로 보스톤마라톤 살아있는 전설 존켈리 였습니다.
내가 바로 그분을 비록 멀리에서 뵙지만
얼마나 가슴이 뭉클하였는지 모릅니다.
또한
어느 미국선수는 피니쉬 라인 150미터 전에 갑자기 엎드려
쓰러지는줄 알고 깜작 놀라보니 사랑하는 애인 이름을 땅에다 분필로 쓰더니
환영인파속에서 그 애인이 뛰어나와 키스세레를 받고 나란히 손을 잡고
골인하는 모습이 이채로왔습니다
우리나라선수들 모두가 무더운 날씨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주하니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행사를 주관한 여행춘추의 정동창 사장님
그리고 보스톤 산성교회 이연우장로님
정말 고생이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보스톤에서 김윤회올림.
PS) 아래에
몇장의사진을 올리겠으니
사진링크가 안되면 런너스클럽 자료실에서
보실수가 있습니다.
피니쉬라인 전경
http://myhome.naver.net/gilgalad/DSCN0674.JPG
보스톤 완주메달
http://myhome.naver.net/gilgalad/DSCN0690.JPG
남자1위
케냐선수 티모시 체리갓
2시간 10분 37초
http://myhome.naver.net/gilgalad/DSCN0680.JPG
생수대
http://myhome.naver.net/gilgalad/DSCN0675.JPG
전광판
http://myhome.naver.net/gilgalad/DSCN0677.JPG
살아있는신화
노란조끼를 입으신 분
http://myhome.naver.net/gilgalad/DSCN0679.JPG
드디어 제108회 보스톤마라톤대회가 막을 열었습니다.
금년들어 최고로 무더운 날씨(약섭씨29도)가운데
힘든 레이스를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약 160여명이 참가하여
세번째로 많이 참가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서울마라톤 황진영형님과 전 서울여자마라톤 김학자회장님이
참가하여 반가운 해우를 하였습니다.
그외 런너스클럽회원님들 광주의 윤흡회장님 런너스닷컴의 선주성님
대전에 신석형님 형수님
뉴욕의 브라운형님등등... 많은분들과 인사를 나누고
저는 곧바로 피니쉬라인이 있는 카풀리광장으로 이동하여
열심히 응원을 하였습니다
우리나라참가선수로는 남궁만영님이 약 2시간54분(제 스톱워치로 계측)으로
골인했지만 넷타임은 2시간 40분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날씨가 무더워서 그런지 선수모두가 지쳐 본인이 갖고있는 국내최고 기록을
경신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피니쉬라인 스톱워치가 작동된 얼마후
검은색 오픈카가 천천히 와 피니쉬라인 100미터전
멈추더니 젊은 진행요원들에게 부축을 받는 한노인이 차에서 내려
골인지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그노인이 바로 보스톤마라톤 살아있는 전설 존켈리 였습니다.
내가 바로 그분을 비록 멀리에서 뵙지만
얼마나 가슴이 뭉클하였는지 모릅니다.
또한
어느 미국선수는 피니쉬 라인 150미터 전에 갑자기 엎드려
쓰러지는줄 알고 깜작 놀라보니 사랑하는 애인 이름을 땅에다 분필로 쓰더니
환영인파속에서 그 애인이 뛰어나와 키스세레를 받고 나란히 손을 잡고
골인하는 모습이 이채로왔습니다
우리나라선수들 모두가 무더운 날씨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주하니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행사를 주관한 여행춘추의 정동창 사장님
그리고 보스톤 산성교회 이연우장로님
정말 고생이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보스톤에서 김윤회올림.
PS) 아래에
몇장의사진을 올리겠으니
사진링크가 안되면 런너스클럽 자료실에서
보실수가 있습니다.
피니쉬라인 전경
http://myhome.naver.net/gilgalad/DSCN0674.JPG
보스톤 완주메달
http://myhome.naver.net/gilgalad/DSCN0690.JPG
남자1위
케냐선수 티모시 체리갓
2시간 10분 37초
http://myhome.naver.net/gilgalad/DSCN0680.JPG
생수대
http://myhome.naver.net/gilgalad/DSCN0675.JPG
전광판
http://myhome.naver.net/gilgalad/DSCN0677.JPG
살아있는신화
노란조끼를 입으신 분
http://myhome.naver.net/gilgalad/DSCN0679.JPG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