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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서울마라톤대회 기록증 발송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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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마라톤 작성일04-04-08 09:14 조회7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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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3. 7(일) 제7회 서울마라톤대회!!!

서울마라톤대회가 개최되었던 날, 여의도지구 한강시민공원,
100년에 있을까 말까한, 온통 눈폭탄으로 다져진 흰 백설,
영하로 떨어진 수은주, 주로는 모진 한강의 칼바람과 맞바람,
그러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당당히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풀코스를 완주하시는 분은 마지막 휘니시라인를 밟으시는
감동의 순간을 놓치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하프를 완주하시는 분은 그날의 기록을 정성껏 담았습니다.

비록, 그 날, 달리신 기록이 악조건으로 인해 마음에 들지
않으시더라도 오히려 그 날의 감동은 오래 동안 우리 마음에
각인되고 기억되어 전설로 남을 것입니다.

제7회 서울마라톤대회에 참가하신 분들의 완주증은
2004. 04. 06 작업을 마친 후 여러분의 품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문득 이런 말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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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디의 신발 한 짝 ********

열차가 플랫폼을 막 출발했을 때 일이다.
열차의 승강대를 딛고 올라서던 간디는 실수로
그만 한쪽 신발을 땅에 떨어뜨리고 말았다.
열차는 속도가 붙기 시작했으므로 그 신발을 주울 수 없었다.
옆에 있던 친구가 그만 포기하고 차내로 들어가자고 말했다.
그런데, 간디는 얼른 한쪽 신발을 마저 벗어 들더니
금방 떨어뜨렸던 신발을 향해 세게 던지는 것이었다.
친구가 의아해서 그 까닭을 물었다.
간디는 미소 띤 얼굴로 이렇게 대답했다.
"누군가 저 신발을 줍는다면
두 쪽이 다 있어야 신을 수 있을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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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고 싶은 열정을 삭힌채 달리는 이들을 위하여 많은 시간을
두짝의 런닝화를 포기하시고 본부에서 주로에서 대회를
잘 마칠 수 있도록 봉사의 손길을 펼쳐주신 많은 분들과
기록증과 사진을 꼼꼼히 분류하고 작업하여 주신 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서울마라톤이 있습니다.

다시한번 제7회 서울마라톤대회 참가자와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서울마라톤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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