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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중에 쓰는 한자 우리의 미래를 위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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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민기 작성일04-03-23 10:37 조회5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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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달림이님들에게 안부인사 전합니다.
언젠가 대리참가 문제로 양경석,한택희,오주석,황재만님에게 인신공격을 하고 사과를 한적이 있는 백민기입니다.아마 어떤 분들은 기억하시리라 믿습니다.
아직도 저의 마음에는 이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고 진심으로 저를 용서해주기를 바랍니다.사실 저는 한택희님을 제일 존경합니다.그런분들이 더 많은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합니다.사실 저는 한국에서 일류대를 나오고 일류대기업에 근무하다가 그냥 박터지는 경쟁분위기에 환멸을 느끼고 이곳 중국으로 건너왔습니다.당시 백수로 있던 처지라 생각이 짧은 이유도 있었습니다.40이 넘은나이 그러나 근성은 있어서 6개월 만에 HSK 8급을 따고 1년만에 중국어 마스터하고 지금은 상해에서 중국인 회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진정으로 중국을 알고싶어 중국인처럼 생각하고 중국인처럼 생활중입니다.
이곳 중국에 한국의 뉴스가 참으로 많이 전달됩니다.사건사고는 물론 국회모습등등 그러나 정말 유감인 것은 제발 한자좀 쓰지 말았으면 합니다.
때로는 유식한양 때로는 의미를 제대로 전달한답시고,,,,그러나 중국에서 보는 그 모습은 정말 중국 어느 한귀퉁이의 조그만 성에 불과하다는 인식을 줍니다.
국회에서 부터 안내지도 심지어 파출소간판옆에 쓴 정직 성실 이런것도 한자로 씌여 있습니다.어제본 어느 상가집에 대통령권한대행 고건이라고 역시 한자로 씌여있더군요.참으로 얼굴이 화끈거립니다.한자를 가르치고 배우는 것과는 다른문제입니다.
차라리 영어는 괜찮습니다.인도네시아 베트남등은 자기글 대신 알파벳 빌어쓰고 싱가폴 필리핀 영어씁니다.영어는 국제어 이기 때문입니다.
고구려 역사 왜곡 문제를 반박하기 전에 제발 공식적인 장소에 한자쓰지 맙시다.
여기 달림이 중에는 공무원도 많이 계시고 경찰분들도 계시고 각계각층 분들이 계십니다.저도 한국에 있을 때는 잘 몰랐습니다.특히 여기 중국에서 보는 한국에서 한자를 쓸때 모습은 스스로 우리는 중국의 속국입니다.중국의 영향아래 있습니다라고 떠벌리는 것같습니다.제가 만약 지금 한국에 있다면 청와대 앞에 가서 한자쓰지 말자고 일인 시위라도 하고싶습니다.우리 달림이 여러분들 제발 한자쓰지 맙시다 다른 사람들 한테도 못쓰게 합시다.중국어를 배우는 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정말 우리한글처럼 좋은 글 없습니다.저도 중국어 배운지 오래되었지만 아직도 나라이름 영문인명 지명 상표등을 한자로 옮겨 놓은 중국식 영어 태반을 모릅니다.알파벳 발음도 웃기게 합니다.
그것은 한자가 표음문자가 아니라 표의문자이기 때문인것은 알지만 발음상 무척 문제가 많은 문자입니다.
다시 한번 애원합니다.
"한자 쓰지 맙시다"
'우리의 자존심을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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