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달려라 하니” 육상꿈나무 후원사업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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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금풍 작성일04-03-09 23:55 조회34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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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마라톤을 완주하신 참가자 여러분!
부상없이 회복은 잘 되고 계신지요?
저는 35km지점에서 응원팀 소속으로 런114의 이윤희 사장님으로부터
앰프를 대여해와 여러분들께 신나는 음악으로 응원을 했습니다.
35km지점도 필요하겠지만 이런 신나는 음악써비스를 4군데 정도에서
해드릴 수 있다면 제 경험상 힘이 빠진 주자들에게
많은 힘이 되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바람부는 차가운 날씨에 완주하신 여러분과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자원봉사를 하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의 인사를 보내드리는 바입니다.
특히 5시간 이상의 기록으로 완주하신 여러분들께 축하를 드립니다.
마라톤 데뷰전은 서울마라톤을 통해야 부담없이 치를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께 밝히기 쑥스럽지만 "달려라하니" 육상 꿈나무 후원사업 홍보를 하기위해
제가 러너스코리아 (3월호)에 기고했던 글을 퍼왔습니다.
< 2004년 “달려라 하니” 육상꿈나무 후원사업 개시 >
나 혼자만 건강하자고 달리기 보다는 “이웃과 더불어 함께 달리면 어떨까?”
지난 2월호 칼럼에 새해 슬로건으로 “이웃의 초보달림이를 비롯해 장애우와 함께
달리자”고 제안했는데 이에더해 육상꿈나무들과도 함께 달릴 일이 생겼다.
박천식님이 2001년 1월부터 작년 12월까지 만 3년간 운영해오던 “달려라 하니”
육상꿈나무 후원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달라며 1월 중순 경 후원금 잔액이 들어있는
통장3개를 필자에게 전해 주셨다.
집에 돌아와 3년간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파악하고자 손때로 귀퉁이가 낡고 닳은 통장을
한장 한장 넘겨보니 꿈나무 2 ~ 3명을 선정해 이들에게 매월 10만원씩 전달하면서
통장의 금액 옆자리에 지출사유가 꼼꼼히 기록되어 있다. 그간 육상꿈나무 후원사업을
박천식님 혼자 운영하면서 풀뿌리 달림이들로부터는 매월 1만원씩, 후원단체로부터는
5만원에서 50만원에 이르기까지 3년간 총 1,189만원이 모금되었으며 이중 꿈나무에게
36개월간 890만원이 지급되어 299만원이 통장에 남아있다.
후원자와 후원금을 분석해보니 마라톤대회를 주최하는 일간신문사, 마라톤잡지사,
전국적인 마라톤모임단체, 인터넷달리기클럽, 마라톤대회 대행업체의 후원금이 673만원,
시기는 다르지만 풀뿌리 달림이 60명이 매월 1 ~ 2만원씩 개인적으로 후원한 금액이
516만원으로 집계되었다.
이름을 밝힐 수는 없지만 어느 풀뿌리달림이는 장학사업을
후원하기위해 개인적으로 모아온 금액 중 50만원을 보내왔으며 그후에도 매월 일정
금액을 송금해 개인자격으로 총 77만원을 후원해 주셨으며 한 풀뿌리잡지사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매월 20만원씩 260만원을 후원해 주셨다.
1기 꿈나무 후원사업자인 박천식님의 봉사정신을 이어받은 2기 꿈나무사업자 입장에서
지금까지 도와주신 달림이들을 비롯한 후원단체들의 성원에 보답하기위해 꿈나무
육성사업을 조직적이며 체계적으로 계승발전시켜 나아가고자 다짐해 본다.
박천식님은 매월 후원자 명단과 모금금액을 비롯해 꿈나무에게 지급한 금액 현황을
정기적으로 각클럽과 마라톤단체의 인터넷 게시판에 공지하였다. 우리나라에 많은
운동종목이 있지만 우리 풀뿌리달림이들만이 이처럼 꿈나무를 후원하는 유일한
종목으로 달리기가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든다.
많은 금액을 일시에 후원하기 보다는 부담없이 후원하기 위해서 1111운동을 전개해
볼까한다. 1인 1구좌 1만원을 1년동안 후원통장으로 정기이체 해주신다면 달리기에
남다른 재능이 있지만 생활이 어려운 한국의 육상꿈나무에게 큰 힘이 되리라
확신한다.
“달려라 하니” 육상꿈나무 후원사업은 뜻이 있는 풀뿌리 달림이를 중심으로
후원회(감사포함)를 결성, 수도권의 중고교 육상감독이 추천한 중고생 2 ~ 3명을
선정해 학기가 시작되는 3월 초부터 매월 일정금액의 후원금을 지원하고
잔액현황을 정기적으로 전국의 마라톤클럽 홈페이지에 공지하고자 한다.
지금까지 1만원의 따뜻한 정성을 매달 보여주신 풀뿌리달림이 여러분께
지면을 빌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고자 한다.
그리고 바로 지금부터 이웃과 더불어 행복한 달리기를 시작해 보시지요?
뿌린만큼보다 몇곱절 이상 후손들이 복받으소서……
육상꿈나무 후원 이체계좌 : 신한은행 315-02-384832 (나금풍)
금풍도사 올림
부상없이 회복은 잘 되고 계신지요?
저는 35km지점에서 응원팀 소속으로 런114의 이윤희 사장님으로부터
앰프를 대여해와 여러분들께 신나는 음악으로 응원을 했습니다.
35km지점도 필요하겠지만 이런 신나는 음악써비스를 4군데 정도에서
해드릴 수 있다면 제 경험상 힘이 빠진 주자들에게
많은 힘이 되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바람부는 차가운 날씨에 완주하신 여러분과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자원봉사를 하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의 인사를 보내드리는 바입니다.
특히 5시간 이상의 기록으로 완주하신 여러분들께 축하를 드립니다.
마라톤 데뷰전은 서울마라톤을 통해야 부담없이 치를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께 밝히기 쑥스럽지만 "달려라하니" 육상 꿈나무 후원사업 홍보를 하기위해
제가 러너스코리아 (3월호)에 기고했던 글을 퍼왔습니다.
< 2004년 “달려라 하니” 육상꿈나무 후원사업 개시 >
나 혼자만 건강하자고 달리기 보다는 “이웃과 더불어 함께 달리면 어떨까?”
지난 2월호 칼럼에 새해 슬로건으로 “이웃의 초보달림이를 비롯해 장애우와 함께
달리자”고 제안했는데 이에더해 육상꿈나무들과도 함께 달릴 일이 생겼다.
박천식님이 2001년 1월부터 작년 12월까지 만 3년간 운영해오던 “달려라 하니”
육상꿈나무 후원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달라며 1월 중순 경 후원금 잔액이 들어있는
통장3개를 필자에게 전해 주셨다.
집에 돌아와 3년간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파악하고자 손때로 귀퉁이가 낡고 닳은 통장을
한장 한장 넘겨보니 꿈나무 2 ~ 3명을 선정해 이들에게 매월 10만원씩 전달하면서
통장의 금액 옆자리에 지출사유가 꼼꼼히 기록되어 있다. 그간 육상꿈나무 후원사업을
박천식님 혼자 운영하면서 풀뿌리 달림이들로부터는 매월 1만원씩, 후원단체로부터는
5만원에서 50만원에 이르기까지 3년간 총 1,189만원이 모금되었으며 이중 꿈나무에게
36개월간 890만원이 지급되어 299만원이 통장에 남아있다.
후원자와 후원금을 분석해보니 마라톤대회를 주최하는 일간신문사, 마라톤잡지사,
전국적인 마라톤모임단체, 인터넷달리기클럽, 마라톤대회 대행업체의 후원금이 673만원,
시기는 다르지만 풀뿌리 달림이 60명이 매월 1 ~ 2만원씩 개인적으로 후원한 금액이
516만원으로 집계되었다.
이름을 밝힐 수는 없지만 어느 풀뿌리달림이는 장학사업을
후원하기위해 개인적으로 모아온 금액 중 50만원을 보내왔으며 그후에도 매월 일정
금액을 송금해 개인자격으로 총 77만원을 후원해 주셨으며 한 풀뿌리잡지사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매월 20만원씩 260만원을 후원해 주셨다.
1기 꿈나무 후원사업자인 박천식님의 봉사정신을 이어받은 2기 꿈나무사업자 입장에서
지금까지 도와주신 달림이들을 비롯한 후원단체들의 성원에 보답하기위해 꿈나무
육성사업을 조직적이며 체계적으로 계승발전시켜 나아가고자 다짐해 본다.
박천식님은 매월 후원자 명단과 모금금액을 비롯해 꿈나무에게 지급한 금액 현황을
정기적으로 각클럽과 마라톤단체의 인터넷 게시판에 공지하였다. 우리나라에 많은
운동종목이 있지만 우리 풀뿌리달림이들만이 이처럼 꿈나무를 후원하는 유일한
종목으로 달리기가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든다.
많은 금액을 일시에 후원하기 보다는 부담없이 후원하기 위해서 1111운동을 전개해
볼까한다. 1인 1구좌 1만원을 1년동안 후원통장으로 정기이체 해주신다면 달리기에
남다른 재능이 있지만 생활이 어려운 한국의 육상꿈나무에게 큰 힘이 되리라
확신한다.
“달려라 하니” 육상꿈나무 후원사업은 뜻이 있는 풀뿌리 달림이를 중심으로
후원회(감사포함)를 결성, 수도권의 중고교 육상감독이 추천한 중고생 2 ~ 3명을
선정해 학기가 시작되는 3월 초부터 매월 일정금액의 후원금을 지원하고
잔액현황을 정기적으로 전국의 마라톤클럽 홈페이지에 공지하고자 한다.
지금까지 1만원의 따뜻한 정성을 매달 보여주신 풀뿌리달림이 여러분께
지면을 빌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고자 한다.
그리고 바로 지금부터 이웃과 더불어 행복한 달리기를 시작해 보시지요?
뿌린만큼보다 몇곱절 이상 후손들이 복받으소서……
육상꿈나무 후원 이체계좌 : 신한은행 315-02-384832 (나금풍)
금풍도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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