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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답글 : 참으로 희한한 일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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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성만 작성일04-03-08 18:29 조회3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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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진짜로 우리 송파세상 김현우님이
1위로 뛰어오는 줄 알았다!

땅꼬 박사님의 열렬한 응원도 있겠다,

천달사/멍텅구리 김대현님이 풀코스 주로 총괄 팀장을 맡아
미우나 고우나 그래도 옛정을 생각해서 우리 반달 황제보다
먼저 뛰어온 선수는 다른 곳으로 안내하고 초대 반달 황제는
좀더 빠른 길로 안내하다보면

우승은 따놓은 당상이였을텐데

그렇게 좋은 기회를 활용하지 못하고
참석하지 못한 것을 두고두고 후회할 것이오^!^

이제 송파세상 사전에 우승이란 단어는 영영 사라질 것
같은 예감이 들어 서운할 따름이라오.

기회는 그렇게 자주 오지않는 것인디!

이제 난 다음 대회에 땅꼬박사님의 우승이나 기대해야겠다.

그나저나 멍텅구리 김대현님 사진이 내가 보기엔

100년만에 내린 폭설로 애간장을 태우며 원만한 대회진행을 위해
밤잠을 설치면서 고생한 증표로 보이는데

대회 참가를 하지않은 우리 송파세상 김현우님은
그 얼굴이 술 마신 것 같소?

참으로 이상한 일이로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우리 반달 끝물팀의 보배이신 멍텅구리 김대현님!

추운 날씨에 고생 너무 많이 하셨습니다.

님들이 계셨기에 100년만에 내린 폭설도 서울 마라톤의
대회 개최를 포기하도록 하지는 못했소!

달리면서 조금이라도 얼어붙은 곳에는 미끄러 지지 않도록 모래등을
뿌려놓은 걸 보고 얼마나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썼는가를 생각하면서 뛰었답니다.

박영석회장님을 비롯 윤현수 조직위원장님!

또한 스텝여러분들과 장시간 동안 추운 날씨에 수고하신
모든 자원봉사 여러분들의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말씀을 드립니다.

덕분에 대회에 참가한 저희들은 아무 불편없이 편안하게
잘 달릴 수 있었답니다.

서울 마라톤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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