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뛰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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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덕희 작성일04-03-06 23:03 조회42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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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내일 아내와 함께 하프코스를 뛸 예정입니다. 저는 하프코스/풀 코스 완주 경험이
있지만 아내는 하프코스에 처음 도전합니다. 제가 작년에 신장암 수술로 왼쪽신장과 장기 일부를 제거한 후 다시 달리기를 시작할때 제게 힘을 주기 위해서 시작한것이 내일 같이 뛰게 되었습니다.
저는 2002년에는 서울마라톤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한바 있습니다. 그때 많은 헌신적인 봉사자들로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는 모습을 보고서 일부 대회가 영리목적으로 운영되는것을 보았기에 서울마라톤 대회는 제게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대회를 저의 암극복을 위한 도전의 장으로 삼기로 했습니다. 저말고도 많은이들이 다양한 이유를 갖고 내일 달리겠지요. 저는 내일 아내와 함께 완주하는 모습을 상상합니다. 비록 내일 날씨가 나와 아내를 괴롭힐지라도 16년 결혼 생활을 같이 헤쳐온것 처럼 이기고 손을 잡고 완주 할것입니다. 지금 경증 고혈압 진단을받은 제 아내는 저를 위해서 같이 달리려고 하고 저는 다시 가장으로서 재기 하기 위해서 달리려고 합니다.
내일 대회에 참여하는 모든이들이 아무런 부상/사고 없이 즐겁게 완주하기를 신께 간절히 기원합니다. 그리고 대회 준비를 위해서 고생하시고 있는 봉사자님들 감사드립니다.
서울마라톤, 파이팅 !
있지만 아내는 하프코스에 처음 도전합니다. 제가 작년에 신장암 수술로 왼쪽신장과 장기 일부를 제거한 후 다시 달리기를 시작할때 제게 힘을 주기 위해서 시작한것이 내일 같이 뛰게 되었습니다.
저는 2002년에는 서울마라톤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한바 있습니다. 그때 많은 헌신적인 봉사자들로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는 모습을 보고서 일부 대회가 영리목적으로 운영되는것을 보았기에 서울마라톤 대회는 제게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대회를 저의 암극복을 위한 도전의 장으로 삼기로 했습니다. 저말고도 많은이들이 다양한 이유를 갖고 내일 달리겠지요. 저는 내일 아내와 함께 완주하는 모습을 상상합니다. 비록 내일 날씨가 나와 아내를 괴롭힐지라도 16년 결혼 생활을 같이 헤쳐온것 처럼 이기고 손을 잡고 완주 할것입니다. 지금 경증 고혈압 진단을받은 제 아내는 저를 위해서 같이 달리려고 하고 저는 다시 가장으로서 재기 하기 위해서 달리려고 합니다.
내일 대회에 참여하는 모든이들이 아무런 부상/사고 없이 즐겁게 완주하기를 신께 간절히 기원합니다. 그리고 대회 준비를 위해서 고생하시고 있는 봉사자님들 감사드립니다.
서울마라톤,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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