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 가는 날!!!룰루랄라아~~~~~~그 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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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연호 작성일04-03-01 23:09 조회4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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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밤바람이 차가워집니다.
오일밤만 자면 소풍가는 날입니다.
누가 어디루 언제 가냐구요??
3월 7일날 한강변 주로에 달리기를 사랑하느 즐기는 수많은 사람들이 소풍갑니다.
물론 개나리 봇짐 달랑메구 혼자서 오시는 분들도 계시겠구 동호회에서 단체로 커다란 뻐스를 타구 오실분도 계실줄 압니다만...
바라자면 달리시는 참가자 분들도 가족분들과 함께 오셨으면 합니다.
가방엔 김밥이며 사이다며 삶은 계란이며 이것저것 챙기셔서.....
아빠는 열심히 아들의 손을 잡고 달리고 엄마와 동생은 손을 꼭 쥔채로 이제나 저제나 하며 아빠와 오빠를 기다립니다.
저어기 아빠다!!딸아이와 엄마는 한껏 흥분됩니다.
차가운 강바람에 아랑곳없이 흠뻑 땀에 젖은채로 아빠는 아들의 손을 잡고 결승선을 힘차게 달려들어옵니다.
얼른 따뜻한 옷을 덮어주고 신발에 묶인 프라스틱을 반납하구 금메달보다 더귀하고 멋진 완주메달을 아이와 엄마목에 걸어주고는 넓은 잔디밭 한귀퉁이로 가서 정성스레 준비한 도시락을 맛있게 먹고는 이내 나보다 늦게 들어오느라 더 힘들어하는 후반주자들을 온가족이 응원합니다..
"힘 내세요" 히이임!!!하고.......
그래보았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몇자 적어 봅니다..
겨우내 준비한 실력을 발휘하실 날이 이제 오일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남보다 더 뽐내고 싶고 더욱 빨리 결승점에 도착하고 싶은 마음은 백이면 백 모두가 같은 마음일 줄 압니다.
누구나 그러하고 저역시 그러하니까요....
그래도 이번 일요일에 한강에서 열리는 서울마라톤대회에서는 달리며 함부로 침도 뱉지 않고 바나나 껍데기를 휘릭 던져서 춘천에서 처럼 달리다 넘어지시는 분들이 안계시면 좋겠습니다...
추월하다가 간혹 의도하지 않은 신체접촉에 모른척 내달리기보다는"실례합니다 먼저 가겠습니다 라고 위로하며 달리시는 분들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어깨를 부딛치고 모른채 달리기보다 죄송합니다 라고 한마디만 엷은 미소와 함께 건네는 분들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참가자가 좁은 주로를 달리다보면 늘 발생하는 문제이지만 아주 쪼금씩만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며 이해하며 웃으며....
암튼 그렇게 여유로운 마음으로 달리시면 좋겠습니다.
며칠 안남은 시간동안 몸 관리들 잘하시구여.....
항상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대회당일에 열심히 응원해드리겠습니다.
하프코스 응원을 열심히 해드릴 준비를 해놓은..
어린[어리석은]스물아홉 박연호 올림....꾸뻑.
이젠 아무래도 나이를 바꿔야지...몇년째 계속 스물아홉이니....
오일밤만 자면 소풍가는 날입니다.
누가 어디루 언제 가냐구요??
3월 7일날 한강변 주로에 달리기를 사랑하느 즐기는 수많은 사람들이 소풍갑니다.
물론 개나리 봇짐 달랑메구 혼자서 오시는 분들도 계시겠구 동호회에서 단체로 커다란 뻐스를 타구 오실분도 계실줄 압니다만...
바라자면 달리시는 참가자 분들도 가족분들과 함께 오셨으면 합니다.
가방엔 김밥이며 사이다며 삶은 계란이며 이것저것 챙기셔서.....
아빠는 열심히 아들의 손을 잡고 달리고 엄마와 동생은 손을 꼭 쥔채로 이제나 저제나 하며 아빠와 오빠를 기다립니다.
저어기 아빠다!!딸아이와 엄마는 한껏 흥분됩니다.
차가운 강바람에 아랑곳없이 흠뻑 땀에 젖은채로 아빠는 아들의 손을 잡고 결승선을 힘차게 달려들어옵니다.
얼른 따뜻한 옷을 덮어주고 신발에 묶인 프라스틱을 반납하구 금메달보다 더귀하고 멋진 완주메달을 아이와 엄마목에 걸어주고는 넓은 잔디밭 한귀퉁이로 가서 정성스레 준비한 도시락을 맛있게 먹고는 이내 나보다 늦게 들어오느라 더 힘들어하는 후반주자들을 온가족이 응원합니다..
"힘 내세요" 히이임!!!하고.......
그래보았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몇자 적어 봅니다..
겨우내 준비한 실력을 발휘하실 날이 이제 오일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남보다 더 뽐내고 싶고 더욱 빨리 결승점에 도착하고 싶은 마음은 백이면 백 모두가 같은 마음일 줄 압니다.
누구나 그러하고 저역시 그러하니까요....
그래도 이번 일요일에 한강에서 열리는 서울마라톤대회에서는 달리며 함부로 침도 뱉지 않고 바나나 껍데기를 휘릭 던져서 춘천에서 처럼 달리다 넘어지시는 분들이 안계시면 좋겠습니다...
추월하다가 간혹 의도하지 않은 신체접촉에 모른척 내달리기보다는"실례합니다 먼저 가겠습니다 라고 위로하며 달리시는 분들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어깨를 부딛치고 모른채 달리기보다 죄송합니다 라고 한마디만 엷은 미소와 함께 건네는 분들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참가자가 좁은 주로를 달리다보면 늘 발생하는 문제이지만 아주 쪼금씩만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며 이해하며 웃으며....
암튼 그렇게 여유로운 마음으로 달리시면 좋겠습니다.
며칠 안남은 시간동안 몸 관리들 잘하시구여.....
항상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대회당일에 열심히 응원해드리겠습니다.
하프코스 응원을 열심히 해드릴 준비를 해놓은..
어린[어리석은]스물아홉 박연호 올림....꾸뻑.
이젠 아무래도 나이를 바꿔야지...몇년째 계속 스물아홉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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