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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던 옛날이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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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윤희 작성일04-01-28 11:30 조회4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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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던 그 옛날이 있었습니다.(가물가물하지만 천천히 기억을 더듬어 보시라)

-60년대(국민학교때) : 평균자녀수 6명
셋만 낳아 잘기르자 : 워낙 기르기가 힘들었으니까
덮어놓고 낳다보면 거지꼴 못면한다.: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보면 대단히 충격적인 내용이다.

-70년대(중,고등학교때) : 평균자녀수 4명
딸 아들 구별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 :동네방네 표어,포스터 무지하게 붙어있었지?

-80년대(복학 후) :평균자녀수 3명
잘 둔 딸 하나 열 아들 안부럽다.: 비행기 태워 외국여행보내 준다고 했지 아마..
하나만 낳아도 삼천리는 초만원 :그래서 어쨌다는 건지는 모르지만...

-제대후 동원, 예비군훈련에서 : 평균자녀수 2명
거시기까면 훈련 끝-> 바로 귀가입니다 : 첫날, 첫시간에 보건소장님(?)께서 근엄하시게...

이제는 이렇게 변했습니다. : 평균자녀수 1.1명
-애낳으면 20만원의 축하금(?), 둘째부터는 양육비까지

큰일났습니다.
이렇게 가다가는 20년 후에 이민을 받아들여야 나라꼴이 유지된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이 나이에 뭐 도와줄 것도 없고...


우연히 옛날이 생각나 적어 보는
Muscle guy
이윤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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