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 반달을 지키는 이들도 결국은 인간이 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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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대현 작성일04-01-24 22:53 조회57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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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하나다"
때로는 돌아가고 싶기고 하고
때로는 피해가고 싶기도 합니다.
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그러나, 길은 하나기에 가야 합니다.
여러가지 숫태많은 사연들을 가슴속에 담고
우리를 태동케 본향을...
육신은 엉금엉금 기어가드라도...
마음만은 한달음에 달려가고, 넘어 갑니다.
그리곤, 취한듯 끌린듯 되돌아 옵니다.
그리곤, 안도하지만, 끝이 아닙니다.
꼬나보고, 시야를 겨눕니다.
그렇습니다.
쉬고싶기도 하고, 돌아 가고,
피해가고 싶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찌합니다.
여기가 길이 인것을...
낮선고향!
변한산천!
마음을 묻고 오셨는지요?
반달도 때로는 쉬고 싶기에
느지막히 뜨는 날도 있기는 하구만요!!!
천달사 김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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