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기자불립(企者不立), 과자불행(跨者不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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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병선 작성일03-12-30 17:59 조회35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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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끝으로 서는 자는
오래 서 있을 수 없고
가랑이를 벌리고 황새걸음으로
달리는 자는 먼길을 갈 수 없다.
자기를 나타내는 자는
밝아지지 못하고
자기를 옳다고
여기는 자는 드러나지 않는다.
자기를 자랑하는 자는
공을 이룰 수 없고
자기를 아끼는 자는
오래가지 못한다.
이런 일들은
도에 있어서
먹다남은 음식찌거기나
군더더기처럼 쓸데 없는
짓거리이다.
천지 만물이 모두
이를 싫어하니
그러므로
도를 이룬 사람은
그런 짓을 하지 않는다.
企者不立; (기자불립)
跨者不行; (과자불행)
自見者不明; (자현자불명)
自是者不彰; (자시자불창)
自伐者無功; (자벌자무공)
自矜者不長. (자긍자불장)
其於道也, (기어도야)
曰餘食贅行, (왈여식췌행)
物或惡之, (물혹오지)
故有道者不處. (고유도자불처)
老子 道德經 第24章
오래 서 있을 수 없고
가랑이를 벌리고 황새걸음으로
달리는 자는 먼길을 갈 수 없다.
자기를 나타내는 자는
밝아지지 못하고
자기를 옳다고
여기는 자는 드러나지 않는다.
자기를 자랑하는 자는
공을 이룰 수 없고
자기를 아끼는 자는
오래가지 못한다.
이런 일들은
도에 있어서
먹다남은 음식찌거기나
군더더기처럼 쓸데 없는
짓거리이다.
천지 만물이 모두
이를 싫어하니
그러므로
도를 이룬 사람은
그런 짓을 하지 않는다.
企者不立; (기자불립)
跨者不行; (과자불행)
自見者不明; (자현자불명)
自是者不彰; (자시자불창)
自伐者無功; (자벌자무공)
自矜者不長. (자긍자불장)
其於道也, (기어도야)
曰餘食贅行, (왈여식췌행)
物或惡之, (물혹오지)
故有道者不處. (고유도자불처)
老子 道德經 第24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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