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그 旅情(여정) > 만남의광장

본문 바로가기

만남의광장

만남! 그 旅情(여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황재만 작성일03-11-30 06:29 조회861회 댓글0건

본문


마라톤!
궁극적인 목표는 정신적인 건전함과
육체적인 건강을 찾는 게, 그 목적일진 데...

마라톤으로 인해 만약 우울증이 생기면 곤란...
물론 마라톤 하는 분들이 하지 않는 분들보다, 매사에
적극적이고, 건강하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고...

인간은 태어나면서 부터 어떤 緣(연)을 갖고 태어난다.
그래서 독불장군 없다는 말도 생기고....
그 연(緣)이란? 바로 부모.. 형제... 친구...지인들...직장 동료..
등등 살아가면서 수도 없는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다 보면
어느새 우리 인생은 더이상 만남의 연이 끊어 질 때가 온다.

그게 바로 죽음이 아닐까?
왕성한 만남은
우리의 일상에서 신선한 수혈을 해 주고,
물론 악연의 만남도 있을 수 도 있다, 하지만 만남자체가 설레임이요..
인생에 있어서 오아시스라 할 수 있는 만남..

그 만남을 소중히 여기자...
타산지석이라는 말을 들어본적이 있는가?
남의 산의 돌도 내게는 도움이 된다는 말로서,
어떠한 만남도 나에겐, 도움이 될 수있고,
나의 삶에 있어서 커다란 변화의 동기가 될 수도 있다.

이 세상은 꿈을 꾸는 자의 몫이다.
그 꿈을 꾸는 데에 있어서 만남은 굉장한 몫을 차지한다.
만나다보면..
치졸한 사람, 대범한 사람, 간사스러운 사람, 우직하고 격조가 있는 사람,,,
매너하고는 거리가 먼사람,, 젠틀하고 멋있는 사람.. 등등
갖가지의 사람을 만난다.
사람을 만날 때, 절대 그 사람을 평하지마라,
누구든 털면 먼지는 나는 법이며,
"소도 제 흉을 보면 안다"라고 했다.

만약 당신이 그런 치졸하고,간사스럽고,거친사람을 만나거든
조용히 피하면 될 것이다.

인생은 만남의 연속이요, 그 만남이 끝 날 때 어느새
죽음의 문턱에 다다른다...

아름다운 만남, 그리운 사람과의 해후,,,
보고싶은 사람과의 상봉,,,
존경하는 분들과의 한 통의 엽서..

겨울의 초입에 들어서...
잊혀졌던 옛 날 엘범을 보며
한 번쯤 친구들에게 전화를 하는 것도
이 겨울을 뜻깊게 보내는 것이 아닐까...

호미곶에서 해랑 드림

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