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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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재봉 작성일03-11-13 08:14 조회49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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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기
점심때 큰 맘먹고 Java City 가서 제일 비싼 커피 사줘,
저녁때 주머니돈 다 털어 일식집에서 회 먹여줘,
그것도 모자라 백세(百歲)까지 사시라고 황금술 갖다 바쳐
내 그대를 나랏님 모시듯 정성을 다해 극진히 모셨건만,
이게 무슨 해괴망측한 망발인고?
마른 하늘에 왠 벼락인고?
망신살이 뻗혔도다.
사천팔백만의 점심내기 호구, 천달사 김대*님에게 지고
내 쪽팔려 조용히 죽어 지낼려고 했두만...
아! 내 그리 믿었던 율사 구횃불님에게 까지 버림을 받았구나.
이는 필시 그 누구의 사주를 받음인 것이 분명하니
밝혀라! 상처투성이로 가만있는 이 지렁이같은 인생을
두번 죽이는 자가 누구인지를...
우하하하! 내 오늘은 그간 연마해온 섭쓰리 무공을 조금
테스트해 보았더니 그런대로 할만 하더이니...
조금만 기다려라.
꽃피는 봄날, 나를 껌씹듯 잘근잘근 씹었던 **,**,**를
아작을 내고 말터...
영광 고재봉 올림
점심때 큰 맘먹고 Java City 가서 제일 비싼 커피 사줘,
저녁때 주머니돈 다 털어 일식집에서 회 먹여줘,
그것도 모자라 백세(百歲)까지 사시라고 황금술 갖다 바쳐
내 그대를 나랏님 모시듯 정성을 다해 극진히 모셨건만,
이게 무슨 해괴망측한 망발인고?
마른 하늘에 왠 벼락인고?
망신살이 뻗혔도다.
사천팔백만의 점심내기 호구, 천달사 김대*님에게 지고
내 쪽팔려 조용히 죽어 지낼려고 했두만...
아! 내 그리 믿었던 율사 구횃불님에게 까지 버림을 받았구나.
이는 필시 그 누구의 사주를 받음인 것이 분명하니
밝혀라! 상처투성이로 가만있는 이 지렁이같은 인생을
두번 죽이는 자가 누구인지를...
우하하하! 내 오늘은 그간 연마해온 섭쓰리 무공을 조금
테스트해 보았더니 그런대로 할만 하더이니...
조금만 기다려라.
꽃피는 봄날, 나를 껌씹듯 잘근잘근 씹었던 **,**,**를
아작을 내고 말터...
영광 고재봉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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