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 기념품이 너무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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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현식 작성일03-02-21 15:35 조회7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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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론 여긴 실명게시판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당당하게 이름 밝히시고, 건설적인 비판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98년 춘천대회에 첨 풀코스를 뛰고, 지금까지 6번정도의 풀코스(메이저?대회, 하프는 몇번인지 몰름^^)를 뛴온라인달림이입니다만...
제가 이번 대회준비하는데 자원봉사를 한다고해서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매일밤 늦은 시간까지, 누가 돈을 주는것도 아닌데..
직장일 마치고 오셔서.. 서울마라톤클럽 사무실서 자정이 넘도록 수고하시고 계십니다.
세 과시를 위해 주최하는 일간신문사 주도의 대회가 아닌, 순수 달림이들이
주최하는 서울마라톤클럽 대회는... 대기업의 재정적지원도 없이..
많은 달리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는 조직입니다.
(물론, 대회도 일반시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한강변에서 열리고...)
이번에 준비한 기념품도..
일간신문사에서 주는 반팔티셧츠와는 품질면이나, 기능면에서 월등한 긴팔티셧츠
입니다.
우리 좀더 당당해 집시다.
익명성이란 그늘에 숨어서, 열심히 대회준비하는 사람들 사기나 떨어뜨리지 말고
말입니다.
한때 남산 새끼독수리라 불리웠던 한 달림이 올림.
처음 참가자 님 쓰신 글 :
> 저는 작년까지 하프뛰고 올해 처음으로 풀코스에 도전하는 사람입니다!
> 사실적으로 2001년부터 1년에 4번이상 마라톤대회에 참가해 보았지만 서울마라톤 기념품만큼 실망스로운 경우는 처음이었습니다!
> 차라리 기념품을 주지말고 참가비나 적게 받든지...
>
> 저의 사무실 동료중에 이번 대회에 10Km에 참가하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그런데 택배로 물건을 받고 보니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딸랑 측정계 빌리는 값이 2만원이나 차이가 나는지... 싸구려 T셔츠에 대충만든 안내문 등
>
> 아무리 요즘 장삿속으로 마라톤대회를 여는곳이 많다지만 마라톤 동아리에서 조차 이렇게 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사실 이번 대회도 같은 회사 직원이 같이 하자고 해서 참가했지만 기념품 받고 나서 그 직원한테 얘기 했습니다. 다음부터는 서울마라톤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뭐라 그럴까 바가지를 쓴 그런 기분이 든다고...
>
> 얼마나 많은 운영비가 들어가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식으로 가난한 마라톤 동호인들의의 주머니를 터시지 말기를...
당당하게 이름 밝히시고, 건설적인 비판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98년 춘천대회에 첨 풀코스를 뛰고, 지금까지 6번정도의 풀코스(메이저?대회, 하프는 몇번인지 몰름^^)를 뛴온라인달림이입니다만...
제가 이번 대회준비하는데 자원봉사를 한다고해서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매일밤 늦은 시간까지, 누가 돈을 주는것도 아닌데..
직장일 마치고 오셔서.. 서울마라톤클럽 사무실서 자정이 넘도록 수고하시고 계십니다.
세 과시를 위해 주최하는 일간신문사 주도의 대회가 아닌, 순수 달림이들이
주최하는 서울마라톤클럽 대회는... 대기업의 재정적지원도 없이..
많은 달리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는 조직입니다.
(물론, 대회도 일반시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한강변에서 열리고...)
이번에 준비한 기념품도..
일간신문사에서 주는 반팔티셧츠와는 품질면이나, 기능면에서 월등한 긴팔티셧츠
입니다.
우리 좀더 당당해 집시다.
익명성이란 그늘에 숨어서, 열심히 대회준비하는 사람들 사기나 떨어뜨리지 말고
말입니다.
한때 남산 새끼독수리라 불리웠던 한 달림이 올림.
처음 참가자 님 쓰신 글 :
> 저는 작년까지 하프뛰고 올해 처음으로 풀코스에 도전하는 사람입니다!
> 사실적으로 2001년부터 1년에 4번이상 마라톤대회에 참가해 보았지만 서울마라톤 기념품만큼 실망스로운 경우는 처음이었습니다!
> 차라리 기념품을 주지말고 참가비나 적게 받든지...
>
> 저의 사무실 동료중에 이번 대회에 10Km에 참가하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그런데 택배로 물건을 받고 보니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딸랑 측정계 빌리는 값이 2만원이나 차이가 나는지... 싸구려 T셔츠에 대충만든 안내문 등
>
> 아무리 요즘 장삿속으로 마라톤대회를 여는곳이 많다지만 마라톤 동아리에서 조차 이렇게 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사실 이번 대회도 같은 회사 직원이 같이 하자고 해서 참가했지만 기념품 받고 나서 그 직원한테 얘기 했습니다. 다음부터는 서울마라톤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뭐라 그럴까 바가지를 쓴 그런 기분이 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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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나 많은 운영비가 들어가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식으로 가난한 마라톤 동호인들의의 주머니를 터시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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