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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안전을 위한 조직위의 조금 더 배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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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창석 작성일03-02-14 10:35 조회4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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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풀뿌리 마라톤과 아마추어 마라톤 발전에 헌신하시고 계시는 서울마라톤 박회장님이하 임원진및 회원님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3월 2일 개최되는 제6회 서울 마라톤도 회원님들의 열의와 헌신으로 무사히,성공적인 대회로 거듭날 것이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작년 대회에서 저는 출발 5km,풀코스 반환주로 마지막 37.5km지점에서 급수 자원봉사를 하였읍니다.
저도 대회 달리기로만 참가하였을때는 어러움을 몰랐었읍니다.특히,빨리가는 주자에 속하다보니 더우기 알기 어려웠읍니다.
그런데,작년 봉사시 느낀점은 후미주자들은 많은 어려움과 고통이 앞선주자보다 심하다는 것을 느꼈읍니다.
그 중에서 특히,감안을 해주시면 좋을것 같아 한가지만 제안 드리오니,배려 해주셨으면 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풀코스 반환시 37.5km 지점이 되다보니,심신이 지쳐있고 체력저하와 함께 기온이 낮아서인지 체온이 떨어져,몸을 움직이지 못할 정도 떠는 주자를 많이 보았습니다.대략적으로 10명정도는 되었는데,그중에는 여성주자가 더 많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래서,쓰레기용으로 탁자에 붙여놓았던 비니루 봉지를 전부 떼어 팔 구멍을 뚫고 씌어
보냈던 기억이 떠 올라 이렇게 당부의 말씀을 올립니다.제가 보기에는 상당히 위험한
상태로 보여졌읍니다.
올해 대회 당일 날씨가 좋을지 모르지만,쌀쌀한 날씨가 되면 올해도 발생치 말라는 법이 없으므로,서울마라톤 조직위 관계자 여러분께서 조금만 배려를 하여,의료진과 파시코에서 주는 비니루를 급수대 특히,후반부 급수대에 비치하고,자원봉사자에게 교육을 하여 후반부에 지치거나 체온저하로 고생하는 주자들의 위험에 도움을 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이글을 올립니다.

각자의 업무에 바쁜와중에도 대회를 위해 봉사하시는 조직위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다른 여느대회보다도 훌륭한 대회로 성공을 기원하며,

항상 즐거운 달리기 재미있는 마라톤을 외치는
과천의 달림이/광화문의 페이스메이커
즐마 강창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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