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가지고 장난 좀 쳤습니다. [헛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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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창수 작성일03-02-13 14:20 조회93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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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가지고 장난 좀 쳤습니다.
왜 쳤느냐고요.
심심해서 쳤습니다.
뭘 가지고 쳤느냐구요.
성 가지고 쳤습니다.
그래서 즐거웠냐구요.
저는 즐거웠는데 남들은 어떨런지 모르겠습니다.
한 번 보시죠.
예비군 나가 보셨지요.
예비군 훈련장에 도착하면 출석점검부터 합니다.
동대장의 명을 받고 동방위가 한 명씩 호명합니다.
‘홍길동’하고 자기 이름을 부르면 여기저기서 여러가지 형태로 답변하지요.
참 나이 어린 방위에게 ‘네~’라고 존대말로 답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대답 안 하면 불참석으로 간주되어 보충교육 따불로 나오거나, 경찰서에 고발되고 하니 아니꼬와도 어쩔 수 없이 답해야지요. 예비군 훈련장에서는 어디까지나 방위가 강자지 우리는 항상 약자이기 마련입니다.
해서 적당히 참석한 것을 분명히 알리며 답변하지요.
자기 이름을 호면하면,
손들면서 ‘어~ 여기’.
더러는 ‘여기 있다. 임마!’.
‘나 나왔어~’
어쩌다 순진한 예비군께서 ‘네~’라고 대답하기도 합니다.
참 가지가지입니다.
답변하는 방법도 가지가지이지만, 그 이름도 여러가지입니다.
임산부
노약자
이십원
사백원
오천원
현상범
장애자
배태랑
노숙자
등등등...
이런 이름들이 호명되면 어느 분일까하고 모두들 두리번 거리지요.
대개 이분들은 아무 대답을 하지않고, 고개 숙인 채 손만 든다는 공통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러는 아주 특이한 성을 가지신 분들도 호명됩니다.
‘팽’, ‘돈’, ‘빙’씨 성처럼 그런 성씨도 있었나 할 정도로 처음 듣는 생소한 성들도 가끔 호명됩니다.
게시판도 썰렁하고 해서 잠시 성가지고 장난 좀 치겠습니다.
웃고자 하는 일이니 해당되는 성이 나오더라도 기분 나빠하지 마시고, 너그럽게 넘어가주시기 바랍니다.
예비군 훈련장에서 출석확인 호명. 계속 합니다.
자, 동방위! 계속 호명하기 바란다.
예, 단결!
계속 부릅니다.
허창수씨~
여기~
이제부터 존칭 없이 부르겠습니다.
마법사
간달부 簡(간)氏(가평간씨)
반지애
대왕투 大(대)氏(밀양대씨)
주인공
성상납
하지마
조오도
안무거
차라리
돈으로 敦(돈)氏
주어라
가급적 賈(가)氏(소주가씨)
현찰로
주거라
마라돈
안하면
배살이
나오고
서부삼
모한다
부어라
마셔라
고러면
안대지
부인이
시러해 施(시)氏(절강시씨)
김밥집
우동집
모두다
한집애
모아서
음식점
차리면
상당히 尙(상)氏(목천상씨)
자아알 慈(자)氏(요양자씨)
나가지
마라돈
하면서
고추만
지지마
선채로
가다가 賈(가)氏(소주가씨)
사고가
나면은
부러져 夫(부)氏(제주부씨)
진자루
위험해 魏(위)氏(장흥위씨)
고래서
하지마
하리수
성전환
하구서
여자로
태어나
지이오~
성장난
고만해
이 젠
지겨워
정말로
신물나
고러면
이제그
마아안
하지요.
심심해
가지구
장난좀
추미애.
hur. 개 허창수였습니다.
왜 쳤느냐고요.
심심해서 쳤습니다.
뭘 가지고 쳤느냐구요.
성 가지고 쳤습니다.
그래서 즐거웠냐구요.
저는 즐거웠는데 남들은 어떨런지 모르겠습니다.
한 번 보시죠.
예비군 나가 보셨지요.
예비군 훈련장에 도착하면 출석점검부터 합니다.
동대장의 명을 받고 동방위가 한 명씩 호명합니다.
‘홍길동’하고 자기 이름을 부르면 여기저기서 여러가지 형태로 답변하지요.
참 나이 어린 방위에게 ‘네~’라고 존대말로 답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대답 안 하면 불참석으로 간주되어 보충교육 따불로 나오거나, 경찰서에 고발되고 하니 아니꼬와도 어쩔 수 없이 답해야지요. 예비군 훈련장에서는 어디까지나 방위가 강자지 우리는 항상 약자이기 마련입니다.
해서 적당히 참석한 것을 분명히 알리며 답변하지요.
자기 이름을 호면하면,
손들면서 ‘어~ 여기’.
더러는 ‘여기 있다. 임마!’.
‘나 나왔어~’
어쩌다 순진한 예비군께서 ‘네~’라고 대답하기도 합니다.
참 가지가지입니다.
답변하는 방법도 가지가지이지만, 그 이름도 여러가지입니다.
임산부
노약자
이십원
사백원
오천원
현상범
장애자
배태랑
노숙자
등등등...
이런 이름들이 호명되면 어느 분일까하고 모두들 두리번 거리지요.
대개 이분들은 아무 대답을 하지않고, 고개 숙인 채 손만 든다는 공통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러는 아주 특이한 성을 가지신 분들도 호명됩니다.
‘팽’, ‘돈’, ‘빙’씨 성처럼 그런 성씨도 있었나 할 정도로 처음 듣는 생소한 성들도 가끔 호명됩니다.
게시판도 썰렁하고 해서 잠시 성가지고 장난 좀 치겠습니다.
웃고자 하는 일이니 해당되는 성이 나오더라도 기분 나빠하지 마시고, 너그럽게 넘어가주시기 바랍니다.
예비군 훈련장에서 출석확인 호명. 계속 합니다.
자, 동방위! 계속 호명하기 바란다.
예, 단결!
계속 부릅니다.
허창수씨~
여기~
이제부터 존칭 없이 부르겠습니다.
마법사
간달부 簡(간)氏(가평간씨)
반지애
대왕투 大(대)氏(밀양대씨)
주인공
성상납
하지마
조오도
안무거
차라리
돈으로 敦(돈)氏
주어라
가급적 賈(가)氏(소주가씨)
현찰로
주거라
마라돈
안하면
배살이
나오고
서부삼
모한다
부어라
마셔라
고러면
안대지
부인이
시러해 施(시)氏(절강시씨)
김밥집
우동집
모두다
한집애
모아서
음식점
차리면
상당히 尙(상)氏(목천상씨)
자아알 慈(자)氏(요양자씨)
나가지
마라돈
하면서
고추만
지지마
선채로
가다가 賈(가)氏(소주가씨)
사고가
나면은
부러져 夫(부)氏(제주부씨)
진자루
위험해 魏(위)氏(장흥위씨)
고래서
하지마
하리수
성전환
하구서
여자로
태어나
지이오~
성장난
고만해
이 젠
지겨워
정말로
신물나
고러면
이제그
마아안
하지요.
심심해
가지구
장난좀
추미애.
hur. 개 허창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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