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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뉴니 형, 국민은행이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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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재남 작성일03-02-05 08:59 조회7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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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을 준다더니 400억 준단다
그런데 오늘 아침 신문은 또 700억을 준단다
아마도 내일쯤엔 1000억을 준다 할지도 모른다.

세상이 노랗다
숙달된 일손들이 자꾸만 허공으로 간다
허기를 채우던 바쁜 걸음들,
길을 잃고 웅성거린다

시청 앞 광장에서 "대~한민국"을
부르짖던 느닷없는 애국지사들
지금은 허탈, 길에 담배꽁초를 틱틱 버리고 있다.

8140000분의 1이란다
그러니까 알기 쉽게 서울시 총 인구 중
딱 한 사람만이라 생각하자.
그게 나 일 것이라고?
이번엔 담배장수가 바쁘겠다

그냥 하던 일이나 그대로 잘 하자
저 윗동네 김일썽 형님도 그냥 가셨고
아랫마을 소장수 왕 회장님도
소 한 마리 못 갖고 그냥 가시더라.
쪼그만 위, 창시에 뭘 그렇게 퍼 넣으려 그러는지
내 위만 답답하다.


동뉴니형!
잠원동에는 국민은행이 어디야?
재이기 그넘 몰래 빨리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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