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 적극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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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종식 작성일03-01-24 08:03 조회40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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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도 3년 전, 춘천마라톤대회에 '경로우대'를 주장하다가
주최측으로부터 집중 타작 당하고 아직도 와신상담(?) 중입니다.
그들의 주장은
1.세계 어느 대회도 '경로우대'는 없다.
입니다.(사실 확인 불가)
저의 주장은
7080 원로께서 대회에 참가할려면
참가비,교통비,식대 등이 너무 부담되니까 '경로우대증'이 있으신 분은 면제 또는 50% 할인을 하자는 주장이었지요.
조.중.동에서 주최하는 대회부터 이 문제를 해결해야 전국적으로 파급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이 문제가 큰 이슈로 떠 오르기를 소원합니다.
박신석 님 쓰신 글 :
> 마라톤대회 참가비 면제에 대하여
>
> 국내 각종 마라톤대회에 참가하면서 마라톤 인구가 대폭 늘어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그 가운데도 어린아이들까지 부모들과 함께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것을 보면 무척 바람직한 경향이라고 생각한다.
>
> 사회적인 현상으로 핵가족화하는 것이 추세이다보니 젊은 세대주 중심의 문화가 사회에 자리잡고있다.
> 그러나 돌이켜보면 우리나라가 곧 노령화시대에 접어든다고 한다. 65세 이상의 세대가 점차 늘어간다는 것이다.
>
> 국내 대회에 적지않이 참석하면서 주로 3040 위주의 연배 속에 자주 만나는 칠순이 넘는 어르신들이 계시다. 매번 건강한 모습으로 대회에 참석하시는 모습을 접하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다. 솔직히 내가 그 연배에 그 분들만큼 달릴 수 있기를 속으로 기대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지난번 대회 이후 그 분들의 안부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집안의 나이드신 어른들이 안녕하심을 확인하는 것 같아 매우 반갑기조차 하다.
>
> 그렇지만 아직 칠순이 넘는 연배에 마라톤대회에 참석하시는 분들은 그리 많지않다. 또한 그 정도 연배의 어르신들께서 대회장에 모습을 보이신다는 것은 대회 자체에 긍정적인 요소에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
> 흔히들 요즘 세대간의 갈등이 있다고 염려하지만, 이 분들은 그런 갈등의 논제를 스스로 털어버리고 사회적인 순기능에 기여하시는 분들이라고 생각한다.
>
> 3040 위주의 아니 그 이하 연배의 생기발랄한 대회 참가자들의 모습도 좋지만 어린 참가자들이 노익장의 모습을 관전하면서 자연스럽게 학습의 효과도 더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 매우 조심스럽지만 이런 연배의 분들의 대회 참가를 권유하기 위해서 대회참가비의 면제나 할인의 도입을 주최측에 권해 본다. 그 분들 연배에 이르면 대개는 경제적으로 그리 넉넉하지만은 않을수도 있고, 어쩌면 이런 제안이 그분들의 자존심에 흠을 끼칠지도 모르겠다.
>
> 제도란 집행하는 쪽에서 가슴을 여는 것이다. 3040도 곧 5060이 되고 머지않아 관심도 주지않는 7080이된다. 대회주최측의 대차대조표를 두고라도 7080의 참가비 정도가 문제가 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
> 어쩌면 어느 대회 주최측 한 군데서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모든 대회에 파급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
> 아직 경제적인 활동을 하는 내 기준으로 보아도 1년에 10여개의 전국대회에 참가하는 지출이 적지않음을 생각할 때 100회를 목표로 각종 대회마다 열심히 참가하시는 7080 연배의 선배님들의 경제적인 지출의 부담을 조심스럽게 생각해 본다.
저도 3년 전, 춘천마라톤대회에 '경로우대'를 주장하다가
주최측으로부터 집중 타작 당하고 아직도 와신상담(?) 중입니다.
그들의 주장은
1.세계 어느 대회도 '경로우대'는 없다.
입니다.(사실 확인 불가)
저의 주장은
7080 원로께서 대회에 참가할려면
참가비,교통비,식대 등이 너무 부담되니까 '경로우대증'이 있으신 분은 면제 또는 50% 할인을 하자는 주장이었지요.
조.중.동에서 주최하는 대회부터 이 문제를 해결해야 전국적으로 파급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이 문제가 큰 이슈로 떠 오르기를 소원합니다.
박신석 님 쓰신 글 :
> 마라톤대회 참가비 면제에 대하여
>
> 국내 각종 마라톤대회에 참가하면서 마라톤 인구가 대폭 늘어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그 가운데도 어린아이들까지 부모들과 함께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것을 보면 무척 바람직한 경향이라고 생각한다.
>
> 사회적인 현상으로 핵가족화하는 것이 추세이다보니 젊은 세대주 중심의 문화가 사회에 자리잡고있다.
> 그러나 돌이켜보면 우리나라가 곧 노령화시대에 접어든다고 한다. 65세 이상의 세대가 점차 늘어간다는 것이다.
>
> 국내 대회에 적지않이 참석하면서 주로 3040 위주의 연배 속에 자주 만나는 칠순이 넘는 어르신들이 계시다. 매번 건강한 모습으로 대회에 참석하시는 모습을 접하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다. 솔직히 내가 그 연배에 그 분들만큼 달릴 수 있기를 속으로 기대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지난번 대회 이후 그 분들의 안부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집안의 나이드신 어른들이 안녕하심을 확인하는 것 같아 매우 반갑기조차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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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지만 아직 칠순이 넘는 연배에 마라톤대회에 참석하시는 분들은 그리 많지않다. 또한 그 정도 연배의 어르신들께서 대회장에 모습을 보이신다는 것은 대회 자체에 긍정적인 요소에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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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히들 요즘 세대간의 갈등이 있다고 염려하지만, 이 분들은 그런 갈등의 논제를 스스로 털어버리고 사회적인 순기능에 기여하시는 분들이라고 생각한다.
>
> 3040 위주의 아니 그 이하 연배의 생기발랄한 대회 참가자들의 모습도 좋지만 어린 참가자들이 노익장의 모습을 관전하면서 자연스럽게 학습의 효과도 더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 매우 조심스럽지만 이런 연배의 분들의 대회 참가를 권유하기 위해서 대회참가비의 면제나 할인의 도입을 주최측에 권해 본다. 그 분들 연배에 이르면 대개는 경제적으로 그리 넉넉하지만은 않을수도 있고, 어쩌면 이런 제안이 그분들의 자존심에 흠을 끼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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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도란 집행하는 쪽에서 가슴을 여는 것이다. 3040도 곧 5060이 되고 머지않아 관심도 주지않는 7080이된다. 대회주최측의 대차대조표를 두고라도 7080의 참가비 정도가 문제가 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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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면 어느 대회 주최측 한 군데서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모든 대회에 파급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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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경제적인 활동을 하는 내 기준으로 보아도 1년에 10여개의 전국대회에 참가하는 지출이 적지않음을 생각할 때 100회를 목표로 각종 대회마다 열심히 참가하시는 7080 연배의 선배님들의 경제적인 지출의 부담을 조심스럽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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