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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석재 작성일02-07-23 17:42 조회8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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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운동복은 쿨맥스로 된 제품을 많이 사용한다
땀흡수가 잘되고 건조가 빨라
땀을 흘린후에 얼마간 시간이 지나면 빠르게 옷이 마른다
전혀 물흡수가 되지않는 포리에스텔 섬유로 되어있어
땀이 흡수 되어도 빠르게 마른다
생산기술의 발달로 섬유의 굵기를 극히 가늘게 실을 만들고
실의 가운데 구멍을 내어 실을 만들기도 하고
실의 표면에 골이 파이게 만들어서
모세관현상의 원리를 이용하여
몸에서 배출되는 땀을 흡수 배출하여 빨리 건조 되도록 한다
평상시 생활복으로는 좋지 않으나
땀을 많이 흘리며 운동 하는 사람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첨단 기술의 운동복 이다

얼마전 마라톤 복 으로 사용 하려고
쿨맥스 제품 티셔스와 쿨맥스 팬티를 구입 하였다
무더운 여름날씨에 땀을 많이 흘리므로
상하 모두 쿨맥스 제품으로 입고 달리는데
달리기도 쾌적하고 아주 좋은 느낌으로 착용 하고 달렸다
그런데 한 10km이상은 달렸을까?
발에 땀이 많이 나와서...........
달리는데도 질컥 질컥 소리가 날 정도로 운동화에 땀이 찬다
한 15km쯤 달리고 운동화에 땀이 너무 많이차서
달리는 도중 운동화를 벗고 양말을 벗어
양말에 땀을 짜서 다시 신고 달렸다
그래도 몇km달리니 또 운동화에 땀이 심하게 찬다
아무리 오래 달려도 운동화에 무게를 느낄정도로
땀이 찬 일은 없는데 이상하다
운동화에 땀이 너무 차서 20km정도 달리고 달리기를 중단 하였다
운동화에 땀이 너무 차서 발바닥에 물집도 생길것 같다
운동화도 마라톤용으로 기능성이 좋아
물마시고 한동안 쉬고 있는 가운데 발이 많이 마른것 같다
나머지 10km정도를 다시 달려서 30km LSD를 마쳤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다
삼복중 땡볓에 혹서기 마라톤 풀코스 를 달려도
운동화에 땀이 이렇게 많이차서
달리기에 지장을 느낄정도로 발에 땀이 난 일이 없는데..........
곰곰히 생각 해 보니
문제는 쿨맥스 마라톤 복 상하의에 있었다
더군다나 팬티는 다리통이 좁은 사각 팬티로
핫팬티 스타일 로 허벅지와 밀착된 사각 팬티이다
팬티가 삼각 팬티 스타일로 약간의 여유가 있어서
달릴때 펄럭이며 달리면 땀이 외부로 날아가는데
상의에 배인 땀이 팬티로 흘러내려
다리통이 좁은 팬티가 허벅지와 밀착이 되어
모든 땀이 다리를 타고 흘러 내려
모두 운동화속으로 양말을 타고 들어오니
흘러내리는 모든 땀이 운동화 속으로 모여서
달리면 질퍽 질퍽 하여 달릴수가 없다

쿨맥스 소재의 마라톤복은 현대 과학의 우수성을 나타는
첨단기술의 소재로 만든 우수한 운동복이다
그러나 사용 방법에 따라
아주 불편하게 될수도 있다
얇은 소재의 쿨맥스 마라톤 복에
상의도 달릴때는 약간 헐렁하게 바람에 날리도록 착용을 하고
하의도 삼각팬티 형이라도
허벅지 다리통이 헐렁하게 하여
달릴때 약간 퍽럭거리며 달리면
잘 흡수된 땀을 바람에 날려보내면서
쾌적하게 달릴수 있다

달리면서 운동화에 땀이 심하게 차면
우선 운동복을 점검하여 보고
땀이 많이 흘를때 다리를 타고 내리는 땀이 있는가?
점검을 하여 보세요
마라톤 복이 몸에 밀착하면
모든 땀이 흘러내려 다리를 타고 모두 운동화로 들어갑니다
운동중에 우리 몸에서 땀이 가장 많이 나는곳이
머리에서 가장 많이 나는것 같습니다
달릴때 목에 작은 수건을 감고 달리는것도
방법 인것 같습니다
마라톤 하며 발에 땀이 많이 나오는 분은
한번 점검 하여 보세요.

즐겁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달리기를 좋아하는
이석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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