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마라톤회 김향춘님 550km완주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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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동선 작성일02-07-19 16:44 조회75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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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찰마라톤의 최동선입니다.
저는 김향춘님이 06;00경 공능역부근을 달리는걸보고 출근했습니다.
지금 이시간에는 임진각에 완주골인했을겁니다.
퇴근후 그를 돕기위해 인덕원에서 판교로 향하니 21;30경 최성열님이 내리막길을 달리고있어 차를 돌려 그에게 격려를했는바 2명의 그린넷마 동호회원이 나란히 반주중이었다.
2.판교를지나 풍덕천을 가자니 무거운 배낭을 맨 김향춘님을 만나 가방은 처가 모는 차량에 두고 점멸등은 내가 달고 그와 반주합니다.
인덕원으로가려면 큰 고개를 넘어야하는데 그는 그 언덕을 쉬지않고 달려서 저는 추적이 불가하니 그의 힘에 놀랐습니다.
최성열님의 소식을 전하니 "봉일천에서는 추월한다."고 쉬며 말하여 그의 의지를 읽었다.
과천을 지나 한강대교남단에서 경찰마라톤 김성수 총무님를 만나서 함께 반주하는데 김향춘님이 얼마나 빨리 달리는지 나는 처의 차량을 가끔 타야했다.
500km지점에 도착했으나 첵크하는 분들이없어 그냥 달리는데 김성수님의 말은 20분전에 최성열님이 통과했다고한다.
내가 먼저 앞으로 가보니 무악재고개를 최성열님이 걸어오르고계십니다.
그 사실을 서대문로타리에 이른 김향춘님에게 알리니 "추월에 자신이 있다."고하신다. 우리들이 속도를 내기 시작하니 녹번을 지나 마지막고개에서 드디어 그들을 추월합니다.
구파발에서는 함께 휴식후 김향춘님이 다시 달리기 시작하니 제가 돌아올때 이미 최성열님보다 6km를 앞선것을 확인했습니다.
10살 아들은 뒷좌석에 처는 운전을 돕고 음식과 물을 수퍼에서 사와 지원을했습니다.
05;00경 남대문서의 문종호님을 불러 반주를 부탁하니 서울기동단의 김성수님과 나란히 06;00부터 달리는 모습을보고 저는 출근했습니다.
포항의 최성열님도 연세가있으시나 잘 달리는 모습을 보았으며 작년 6월 이귀자님과의 같은 코스반주에 이어 이번에는 경찰관인 김향춘님의 외로운 달리기를 2일간 잠을 자지않고 달렸으니 저도 역마살이있나봅니다.
"고집스런 신랑을만났기에 울트라마라톤의 명승부를 볼수있었지않느냐?"고하니 "잠은 못잤어도 생생한 울트라마라톤을 지원하니 보람이있다."고 응수합니다.
모든11명이 완주하시길빕니다.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김향춘님이 06;00경 공능역부근을 달리는걸보고 출근했습니다.
지금 이시간에는 임진각에 완주골인했을겁니다.
퇴근후 그를 돕기위해 인덕원에서 판교로 향하니 21;30경 최성열님이 내리막길을 달리고있어 차를 돌려 그에게 격려를했는바 2명의 그린넷마 동호회원이 나란히 반주중이었다.
2.판교를지나 풍덕천을 가자니 무거운 배낭을 맨 김향춘님을 만나 가방은 처가 모는 차량에 두고 점멸등은 내가 달고 그와 반주합니다.
인덕원으로가려면 큰 고개를 넘어야하는데 그는 그 언덕을 쉬지않고 달려서 저는 추적이 불가하니 그의 힘에 놀랐습니다.
최성열님의 소식을 전하니 "봉일천에서는 추월한다."고 쉬며 말하여 그의 의지를 읽었다.
과천을 지나 한강대교남단에서 경찰마라톤 김성수 총무님를 만나서 함께 반주하는데 김향춘님이 얼마나 빨리 달리는지 나는 처의 차량을 가끔 타야했다.
500km지점에 도착했으나 첵크하는 분들이없어 그냥 달리는데 김성수님의 말은 20분전에 최성열님이 통과했다고한다.
내가 먼저 앞으로 가보니 무악재고개를 최성열님이 걸어오르고계십니다.
그 사실을 서대문로타리에 이른 김향춘님에게 알리니 "추월에 자신이 있다."고하신다. 우리들이 속도를 내기 시작하니 녹번을 지나 마지막고개에서 드디어 그들을 추월합니다.
구파발에서는 함께 휴식후 김향춘님이 다시 달리기 시작하니 제가 돌아올때 이미 최성열님보다 6km를 앞선것을 확인했습니다.
10살 아들은 뒷좌석에 처는 운전을 돕고 음식과 물을 수퍼에서 사와 지원을했습니다.
05;00경 남대문서의 문종호님을 불러 반주를 부탁하니 서울기동단의 김성수님과 나란히 06;00부터 달리는 모습을보고 저는 출근했습니다.
포항의 최성열님도 연세가있으시나 잘 달리는 모습을 보았으며 작년 6월 이귀자님과의 같은 코스반주에 이어 이번에는 경찰관인 김향춘님의 외로운 달리기를 2일간 잠을 자지않고 달렸으니 저도 역마살이있나봅니다.
"고집스런 신랑을만났기에 울트라마라톤의 명승부를 볼수있었지않느냐?"고하니 "잠은 못잤어도 생생한 울트라마라톤을 지원하니 보람이있다."고 응수합니다.
모든11명이 완주하시길빕니다.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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