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와 살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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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금풍 작성일02-07-16 20:14 조회48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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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와 이곳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적어봅니다.
7월 15일 (월) 인터벌 훈련
.총 훈련시간: 75분 (11km)
-몸뎁히기: 25분 (5km)
-인터벌훈련 전 스트레칭: 5분
-1,000m 인터벌 4회: 30분(4km)
-Cool-down Running: 10분 (2km)
-마무리 스트레칭: 5분
토요일에 있었던 40km 산악주 연습을 대비해 전날인 금요일도 쉬고
달리고 난 일요일도 푹 쉬어버렸다. 2일을 쉬고나니 그간의 밀린 피로가
가신것 같아 오늘은 스피드용 신발로 신어본다. 경량靴를 신고 달리다
보면 저절로 스피드가 나기 때문이다. 이 신발을 신고서는 천천히 달릴
수 없다. 신발이 가벼워 다리가 근질근질해져 속도를 내야 직성이 풀리기
때문이다. 이래서 스피드를 내고 싶을 때면 경량靴를 착용하는 주된
이유이기도 하다.
오늘은 스피드훈련으로 1,000m 인터벌훈련을 시도해 보기로 한다.
장거리 산악주 후의 나의 신체적, 물리적 한계도 알고싶고
훗날의 연습에 이를 감안해 연습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신 달리다가 그만두고 싶으면 미련없이 멈추는 조건으로 실시한다.
집에서 나와 25분간(5km)을 5분/km의 속도로 달려 클럽의 공식코스인
해변 10km코스로 간다. 날씨가 좋아 해변 백사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나와
햇빛을 즐기고 있다.
이미 몸을 뎁혀 놓았으니 스트레칭으로 관절과 근육을 풀어 준다음에
출발점에서부터 1km를 전속력으로 달려간다.
3분 25초가 나온다. "음, 아직 살아있군"
2분 30초를 쉬고난 다음 다음 2km지점을 향해서 달려가는데 슬슬 힘이
빠지며 가속도가 붙지 않는다. 하는수 없이 속도를 줄여 완만한 경사가
200m정도 되는 2km지점에 도달한다.
3분 55초가 나왔다. 그래 이코스에서 이정도만 나와줘도.....
2분 30초를 쉰다음 다음의 3km지점을 향해 달려간다.
이제 평탄한 도로라 힘이 덜드는것 같다. 3분 50초가 나왔다.
조금은 더 줄일 수 있었는데 시계가 바뀌어 조작 미숙으로 치부한다.
이제 마지막 한번만 더 시도하고 끝내자.
마지막 4km지점을 향해 돌진한다. 이곳은 내가 가는 골프장을 끼고도는
코스이다.마지막 지점에 역시 100m정도의 언덕이 있는 곳이다.
혼신의 힘을 다해 언덕에서 앞축으로만 킥을 하며 dash를 해본다.
3분 50초가 나왔다.
주제파악을 잘해야지.....
오늘은 이정도의 기록으로 만족하자.
다음주는 오늘보다는 나을것이라는 기대를 하며 1,000m 인터벌훈련을
마치고 골프장 갓길 도로로 2km를 5분/km의 속도로 달려 오늘의 훈련을
마친다.
사실 오늘은 인근 타운에서 4.5 mile대회가 있는데 대회 장소를 몰라
인터벌훈련으로 대신했다. 토요일 산악주를 함께한 친구들도
몸 상태에 따라 대회참가 여부를 결정한다고 했는데 전화가 없어 쉬는것으로
알고 나도 무리하면서까지 차를몰고 대회장소를 찾느라 부산대기 싫었기
때문이다. 이곳은 GE사에 근무하는 나의 Counter Partner인 고객담당 매니저가
살고있는 동네라 그집 바베큐 파티에 초대받아 몇차례 간 곳이지만
갈적마다 길을 잃어 공원에 주차장에 차를 세워놓고 카운터 파트너인 Robert에게
길을 잃었노라며 전화하면 데릴러 왔기 때문에 이번에도 분명히 길을 잃을 것
같아 내키지 않았다. 나는 길눈이 유난히 어둡다. 그래서 서울에 있을적에도
모르는 복잡한 도로를 갈 때면 어김없이 간편한 택시를 이용하곤 했다.
운동을 마치고 집에 도착하니 바로 옆집에서 살고있는 초등학교 5학년인
David과 그의 부모가 차에서 내리면서 나를 보더니 유난히 반긴다.
아마 지난 토요일에 있었던 세차때문인것 같다.
지난주 토요일 장거리주를 마치고 집에 왔는데 앞집 꼬맹이와 함께 옆집
David이 자기 아빠차를 세차하고 있어 David에게 우리집은 세차하면 용돈을
주는데 너희집은 어떻냐고 물어보다가 얘기가 시작되어
David이 우리 차를 세차하면 돈을 주겠느냐고 반문하는 것이다.
그래서 네 아빠만 괜찮으면 그럴 수 있다고 했더니
잠시후에 두아이가 우리집 대문을 두드려 나가보니 우리차를 닦겠단다.
재차 아빠에게 얘기했는지를 확인한 후에 깨끗하게 잘 닦아야한다고 했더니
두 아이가 신이났다.
호스꼭지로 차 바퀴부터 시작해 거품을 내고 재밌다고 스펀지로 닦으면서
세차를 한다. 잠시후에 보니 David 아빠까지 나서서 도와주고 있다.
혹시나 오해가 있을 수 있어 David 아빠에게 우리집 아이들도
세차를 하면 용돈을 준다고 했더니 괜찮다며 많이주지 말고
조금만 주라고 한다. 나중에는 이쁜씨 차를 닦는데
엄마까지 나서서 도와주고 있다.
나는 아이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집앞의 공터에서 놀고있는 아이들을
볼 적마다 손을 흔들며 아는척 하면서 지나 다니는데 이젠 아이들하고
사귀어 애들도 놀다가 나만 나타나면 손을 흔들며 반기는 사이가 되었다.
어떻게 하면 귀여운 아이들에게 초콜렛이나 사탕 같은 선물을 줄 수 있을까
궁리한 중에 세차를 하고나서 용돈을 주는것도 괜찮다고 생각된 것이다.
이곳은 중학생만 되어도 지역신문을 돌리거나 광고지를 돌려
자기들 용돈을 충당한다. 중 3인 둘째 딸아이도 친구들이
자기에게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느냐며 묻기에 자기는 하지 않는다고
했더니 얘기하고 있던 아이들 전부가 너는 운이 좋다고 하드라나?
하지만 딸아이는 세차하고 나서 용돈을 받는다. 나는 집에서 아이들에게
무노동 무용돈의 원칙을 누차 강조해 왔는데 아이들도 이제는 내 생각을
전적으로 이해하게 되었는지 돈 쓰는데는 인색하다.
오히려 내가 달리기용품에 투자를 많이 한다며 간섭받고 있다.
지난주에 서울을 다녀왔는데 친척 어른이나 엄마 친구를 만날 때마다
용돈을 받으니 좋긴 하지만 한국은 어른들이 용돈을 너무 많이 준다고
할 정도가 되었으니까 말이다.
David과 그의 동네친구가 차 2대를 세차하고 끝냈다고 왔길래
일부러 차의 이곳저곳을 꼼꼼히 살펴보고 나서
잘 닦았다고 치겨주고 난후에
수고했다며 5파운드와 회사에서 홍보용으로 나온 볼펜도
한자루씩 손에 쥐어주니 입이 찢어진다.
하지만 다음을 위해 타이어 휠부분을 가르키며
"다음에 닦을 때는 이곳도 깨끗이 닦아야한다"고 조언을 해주었더니
알았다며 이부위를 깨끗이 닦기 어려웠다고 말하면서
다음엔 깨끗이 닦겠노라며 돌아서면서 신나는 표정으로 집으로 달려간다.
마치 안정환이 골을 넣은다음에 하는 골 세레모니 같다.
아마 자기가 돈을 벌었노라고 엄마아빠에게 자랑하러 가는것이리라.
이들은 어른이고 아이고 할 것없이 우리에게 더없는 좋은 이웃이며
주윗사람과 더불어 살아야 한다는 것을 이들로부터 배우고 있는데
우리도 이곳에서 사는동안 이들의 좋은 이웃이 되고 싶기도 하다.
이쁜씨는 이곳 Council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영어교육 써비스를 3년째
받고 있는데 Janice라고 하는 50대 중반의 전직 교사출신인 여성이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동안 방문해 이쁜씨를 가르친다.
작년까지는 교재를 가지고 회화 위주로 진행했지만 이제는 방문해서 살아가는
얘기를 서로 나눈다고나 할까? 이분은 전에 살던 이웃집 여성인데
얼마나 자상하느냐 하면 둘째딸 누리가 2주전 여름방학을 하면서 학년말에
학교에서 상을 받느라 타운 교회에서 거행하는 시상식에 부부가 참석했었는데
지역신문에 수상자 이름과 함께 시상 기사가 나왔는데 신문을 스크랩해서
이쁜씨에게 우편으로 보내주어 신문에 난것을 알게 되었을 정도로
이곳 사람들은 친절하고 다정다감한 우리의 이웃이다.
물론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하여간에 우리가 사는곳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 함께 사는 조용하고 평화로운 곳이라 더욱좋다.
광화문 마라톤모임 유럽특파원 영국의 금풍도사 올림
7월 15일 (월) 인터벌 훈련
.총 훈련시간: 75분 (11km)
-몸뎁히기: 25분 (5km)
-인터벌훈련 전 스트레칭: 5분
-1,000m 인터벌 4회: 30분(4km)
-Cool-down Running: 10분 (2km)
-마무리 스트레칭: 5분
토요일에 있었던 40km 산악주 연습을 대비해 전날인 금요일도 쉬고
달리고 난 일요일도 푹 쉬어버렸다. 2일을 쉬고나니 그간의 밀린 피로가
가신것 같아 오늘은 스피드용 신발로 신어본다. 경량靴를 신고 달리다
보면 저절로 스피드가 나기 때문이다. 이 신발을 신고서는 천천히 달릴
수 없다. 신발이 가벼워 다리가 근질근질해져 속도를 내야 직성이 풀리기
때문이다. 이래서 스피드를 내고 싶을 때면 경량靴를 착용하는 주된
이유이기도 하다.
오늘은 스피드훈련으로 1,000m 인터벌훈련을 시도해 보기로 한다.
장거리 산악주 후의 나의 신체적, 물리적 한계도 알고싶고
훗날의 연습에 이를 감안해 연습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신 달리다가 그만두고 싶으면 미련없이 멈추는 조건으로 실시한다.
집에서 나와 25분간(5km)을 5분/km의 속도로 달려 클럽의 공식코스인
해변 10km코스로 간다. 날씨가 좋아 해변 백사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나와
햇빛을 즐기고 있다.
이미 몸을 뎁혀 놓았으니 스트레칭으로 관절과 근육을 풀어 준다음에
출발점에서부터 1km를 전속력으로 달려간다.
3분 25초가 나온다. "음, 아직 살아있군"
2분 30초를 쉬고난 다음 다음 2km지점을 향해서 달려가는데 슬슬 힘이
빠지며 가속도가 붙지 않는다. 하는수 없이 속도를 줄여 완만한 경사가
200m정도 되는 2km지점에 도달한다.
3분 55초가 나왔다. 그래 이코스에서 이정도만 나와줘도.....
2분 30초를 쉰다음 다음의 3km지점을 향해 달려간다.
이제 평탄한 도로라 힘이 덜드는것 같다. 3분 50초가 나왔다.
조금은 더 줄일 수 있었는데 시계가 바뀌어 조작 미숙으로 치부한다.
이제 마지막 한번만 더 시도하고 끝내자.
마지막 4km지점을 향해 돌진한다. 이곳은 내가 가는 골프장을 끼고도는
코스이다.마지막 지점에 역시 100m정도의 언덕이 있는 곳이다.
혼신의 힘을 다해 언덕에서 앞축으로만 킥을 하며 dash를 해본다.
3분 50초가 나왔다.
주제파악을 잘해야지.....
오늘은 이정도의 기록으로 만족하자.
다음주는 오늘보다는 나을것이라는 기대를 하며 1,000m 인터벌훈련을
마치고 골프장 갓길 도로로 2km를 5분/km의 속도로 달려 오늘의 훈련을
마친다.
사실 오늘은 인근 타운에서 4.5 mile대회가 있는데 대회 장소를 몰라
인터벌훈련으로 대신했다. 토요일 산악주를 함께한 친구들도
몸 상태에 따라 대회참가 여부를 결정한다고 했는데 전화가 없어 쉬는것으로
알고 나도 무리하면서까지 차를몰고 대회장소를 찾느라 부산대기 싫었기
때문이다. 이곳은 GE사에 근무하는 나의 Counter Partner인 고객담당 매니저가
살고있는 동네라 그집 바베큐 파티에 초대받아 몇차례 간 곳이지만
갈적마다 길을 잃어 공원에 주차장에 차를 세워놓고 카운터 파트너인 Robert에게
길을 잃었노라며 전화하면 데릴러 왔기 때문에 이번에도 분명히 길을 잃을 것
같아 내키지 않았다. 나는 길눈이 유난히 어둡다. 그래서 서울에 있을적에도
모르는 복잡한 도로를 갈 때면 어김없이 간편한 택시를 이용하곤 했다.
운동을 마치고 집에 도착하니 바로 옆집에서 살고있는 초등학교 5학년인
David과 그의 부모가 차에서 내리면서 나를 보더니 유난히 반긴다.
아마 지난 토요일에 있었던 세차때문인것 같다.
지난주 토요일 장거리주를 마치고 집에 왔는데 앞집 꼬맹이와 함께 옆집
David이 자기 아빠차를 세차하고 있어 David에게 우리집은 세차하면 용돈을
주는데 너희집은 어떻냐고 물어보다가 얘기가 시작되어
David이 우리 차를 세차하면 돈을 주겠느냐고 반문하는 것이다.
그래서 네 아빠만 괜찮으면 그럴 수 있다고 했더니
잠시후에 두아이가 우리집 대문을 두드려 나가보니 우리차를 닦겠단다.
재차 아빠에게 얘기했는지를 확인한 후에 깨끗하게 잘 닦아야한다고 했더니
두 아이가 신이났다.
호스꼭지로 차 바퀴부터 시작해 거품을 내고 재밌다고 스펀지로 닦으면서
세차를 한다. 잠시후에 보니 David 아빠까지 나서서 도와주고 있다.
혹시나 오해가 있을 수 있어 David 아빠에게 우리집 아이들도
세차를 하면 용돈을 준다고 했더니 괜찮다며 많이주지 말고
조금만 주라고 한다. 나중에는 이쁜씨 차를 닦는데
엄마까지 나서서 도와주고 있다.
나는 아이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집앞의 공터에서 놀고있는 아이들을
볼 적마다 손을 흔들며 아는척 하면서 지나 다니는데 이젠 아이들하고
사귀어 애들도 놀다가 나만 나타나면 손을 흔들며 반기는 사이가 되었다.
어떻게 하면 귀여운 아이들에게 초콜렛이나 사탕 같은 선물을 줄 수 있을까
궁리한 중에 세차를 하고나서 용돈을 주는것도 괜찮다고 생각된 것이다.
이곳은 중학생만 되어도 지역신문을 돌리거나 광고지를 돌려
자기들 용돈을 충당한다. 중 3인 둘째 딸아이도 친구들이
자기에게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느냐며 묻기에 자기는 하지 않는다고
했더니 얘기하고 있던 아이들 전부가 너는 운이 좋다고 하드라나?
하지만 딸아이는 세차하고 나서 용돈을 받는다. 나는 집에서 아이들에게
무노동 무용돈의 원칙을 누차 강조해 왔는데 아이들도 이제는 내 생각을
전적으로 이해하게 되었는지 돈 쓰는데는 인색하다.
오히려 내가 달리기용품에 투자를 많이 한다며 간섭받고 있다.
지난주에 서울을 다녀왔는데 친척 어른이나 엄마 친구를 만날 때마다
용돈을 받으니 좋긴 하지만 한국은 어른들이 용돈을 너무 많이 준다고
할 정도가 되었으니까 말이다.
David과 그의 동네친구가 차 2대를 세차하고 끝냈다고 왔길래
일부러 차의 이곳저곳을 꼼꼼히 살펴보고 나서
잘 닦았다고 치겨주고 난후에
수고했다며 5파운드와 회사에서 홍보용으로 나온 볼펜도
한자루씩 손에 쥐어주니 입이 찢어진다.
하지만 다음을 위해 타이어 휠부분을 가르키며
"다음에 닦을 때는 이곳도 깨끗이 닦아야한다"고 조언을 해주었더니
알았다며 이부위를 깨끗이 닦기 어려웠다고 말하면서
다음엔 깨끗이 닦겠노라며 돌아서면서 신나는 표정으로 집으로 달려간다.
마치 안정환이 골을 넣은다음에 하는 골 세레모니 같다.
아마 자기가 돈을 벌었노라고 엄마아빠에게 자랑하러 가는것이리라.
이들은 어른이고 아이고 할 것없이 우리에게 더없는 좋은 이웃이며
주윗사람과 더불어 살아야 한다는 것을 이들로부터 배우고 있는데
우리도 이곳에서 사는동안 이들의 좋은 이웃이 되고 싶기도 하다.
이쁜씨는 이곳 Council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영어교육 써비스를 3년째
받고 있는데 Janice라고 하는 50대 중반의 전직 교사출신인 여성이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동안 방문해 이쁜씨를 가르친다.
작년까지는 교재를 가지고 회화 위주로 진행했지만 이제는 방문해서 살아가는
얘기를 서로 나눈다고나 할까? 이분은 전에 살던 이웃집 여성인데
얼마나 자상하느냐 하면 둘째딸 누리가 2주전 여름방학을 하면서 학년말에
학교에서 상을 받느라 타운 교회에서 거행하는 시상식에 부부가 참석했었는데
지역신문에 수상자 이름과 함께 시상 기사가 나왔는데 신문을 스크랩해서
이쁜씨에게 우편으로 보내주어 신문에 난것을 알게 되었을 정도로
이곳 사람들은 친절하고 다정다감한 우리의 이웃이다.
물론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하여간에 우리가 사는곳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 함께 사는 조용하고 평화로운 곳이라 더욱좋다.
광화문 마라톤모임 유럽특파원 영국의 금풍도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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