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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답글 : 자주 배꼽 잡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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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승삼 작성일02-07-16 12:00 조회3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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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육상연합회 회원이신 번/달/사님을 뵙게되어 영광입니다.

이젠 감자를 먹으며 배꼽잡을 일이 다시는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비오는 날은 달리지 마라"는 마눌님의 엄명이 내렸지 뭡니까?
어제 마눌님이 외출해서 돌아와보니 배란다쪽에서 무슨 냄새가 나서 보니
내가 젖은 운동화를 말리기위해 속피까지 분리하여 세워두었던 그 운동화에서
냄새가 고약해 다시 빨아 널어야 하는 수고를 했다는 겁니다.

중랑천 둔치 자전거길은 창동교 위쪽으로는 약간 물냄새가 나지만
녹천교 아래쪽으로 거의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잉어를 비롯한 수 십종의 물고기가 살 만큼 물이 좋아졌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문제는 지류가 합류하는 지점입니다.
지난 일요일의 경우엔 군자교 상류의 중곡동에서 합류하는 지천을 건너느라고
운동화를 적셔 냄새가 배어들었던 것이기에 물이 있을 땐 건너지 않고
되돌아오면 되겠지만(또한 중랑구 구역이므로 노원에선 손쓸 방도가 없음),
노원구 구역에서 꼭 손을 봐야 할 곳이 있습니다.
바로 당현천이 합류하는 소각장 바로 아래 지점이지요.
지난 일요일 정도의 비에는 당현천에 물이 흘르지 않았으니 문제가 없으나
6월 30일의 큰비에는 당현천물이 자전거도로 위로 넘쳐흘러
오물이 흘러다녀 볼성 사나울 뿐 아니라 지나가는 달림이/자전거 타는사람/
인라인스케이터 들에게 매우 위험합니다.
물론 물이 많이 넘쳐흘를 때 건너는 사람은 없겠지만,
자전거길 위로 10Cm이내로 흐를 땐 많은 사람들이 거리낌없이 건너 다니는데
이때 운동화에 고얀 냄새가 배어듭니다.
이 곳도 월릉교 아래처럼 자전거도로 아래로 물이 흐르도록 추가 공사를 하여
보다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야 할 터인데
노원육상연합회에서 구청에 문제제기를 하여주신다면 좋을 듯합니다.
노원구민이라면 누구나 구청에 요청할 수 있겠으나
노원육상연합회 등 여러 곳에서 요청한다면 보다 빨리 공사가 이루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곳의 문제만 해결된다면 주위의 꽃길 조성등으로 한강 본류 만큼 쾌적한
달리기 환경이 조성되리라 생각합니다.

종종 배꼽잡는 시간을 만들고 싶은
양승삼이었습니다.


강번석 님 쓰신 글 :
> 비오는날 중랑천 둔치에서 뛰셨다니 반갑습니다.
>
> 저도 노원 육상 연합회 회원입니다
>
> 중랑천 생활체육 도로는 적갈색의 친환경성 재료인
>
> 투수성 콘크리트 도로이기에 비오는날도 뛸수있는 것입니다
>
> 달리기 장소로는 한강둔치의 딱닥한 콘크리트나 아스팔트보다
> 낳은 재질이지요
>
> 감자를 잡수시고 배도 따뜻하게 하셨군요
>
> 좋으신 발상 이십니다
>
> 감자라는 데에서는 .....
>
> 감자를 누운상태 에서먹을때 !
>
> 배꼽위에다 소금을 붓고 ^^ 흐 흐 흐
>
> 소금에 감자를 찍어서 먹습니다
>
> 감자를 다먹고 난다음에 남은 소금을 없애야 하는데
>
> 손으로 배꼽을 움켜 잡는 것입니다 ^^
>
> 배꼽을 잡는 것이지요 ^.^
>
> 배꼽 잡 습니다 ^.-
>
> 번/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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