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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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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윤희 작성일02-07-13 10:10 조회7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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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고위층에 있는 높으신 분들과 그 아드님들 중엔 별별 희한한 사유를 어떤 노력으로 찾아내셨는지 모르지만,
사소한 것까지도 깡그리 동원하여 병멱면제 판정을 받은 자들이 많다.

대∼한민국의 남자들이 의무적으로 수행하는 국방의 의무를 이행치 않은 이런 자제 분들은
자식사랑에 한도 끝도 없는 아버지들과 또 끈끈하게 맺어 놓은 먹이사슬의 후광을 등에 업고
사회, 경치, 사회, 문화 전반에 기득권 층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대단히 농후하다.

이렇게 정신과 신체가 허약한 자들에게 나라의 살림을 맡겨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앞선다.
우리 사회의 정치, 경제, 사회의 지도자들은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건강해야 하며 도덕적인 사람이 자리를 맡아야 한다고 판단된다.

7/11일 총리서리로 임명된 "장상"씨의 큰아들은 국적이 "미국"이다. 당연히 군대 안갔다.
"총리 될 줄 알았으면 미국국적을 얻게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문제가 된다면 한국국적을 취득하게 하면 될 것 아니냐?"

이 말의 행간에는 이런 것들이 숨어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미국 국적이 더 좋으니까 한국 국적을 포기했다. 그런데 총리가 되고 보니까 그게 걸림돌이 된다."
"문제가 안 된다면 미국 국적을 유지하겠다."

넓게 보면 큰 문제는 아니다. 이중국적도 허용하는 추세이고, 귀화도 예전보다는 수월하고,
세계를 지향하는 차원에서는 이제 옛날의 틀에서 벗어나 흐름에 따라가야 할 것이다.
하지만 그런 시류는 우리네 같은 일반적인 사람들에는 보통의 일이겠지만 一國을 경영하시는 분들이라면
그런 것이 합당하게 적용될지 영 분간하기가 쉽지 않다.

배웠다는 사람들, 가졌다는 사람들, 안다는 사람,있다는 사람들의 국가관이 이 정도라면
또 이런 정도의 국가관을 가진 사람들을 一國의 경영자로 임명하는 수준이라면
태극 전사 23인과 붉은 악마들이 이뤄 놓은 "대∼한민국"의 진실된 모습과는 거리가 꽤 있어 보인다.

열심히 마라톤 하다가 이런 얘기를 들으면 다리가 풀려 버리는
Muscle guy
이윤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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