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랬듯이 정말 기발합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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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병선 작성일02-07-12 16:58 조회45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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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님 쓰신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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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리여 지금은 볼 수 없지만 죽부인보다는 동네 어르신들께서 이런 여름날에 모시 저고리 안에 받혀 입던 대나무로 만든 쪽기 같은 것은 어릴 적에 본적이 있습니다.
> 부채를 키시면서 나무 그늘아래에서 장기를 두시던 모습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 근데 왜 요즘은 이런 쪽기가 안 보이는 거지요.
> 입고 다니는 사람도 없고, 파는 것도 못 봤습니다.
> 어디 파는 데 아시는 분 있으시면 알려 주시겠습니까.
허창수님!
삼복중 초복을 무사히 넘기셨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올 여름은 무지하게 더울거랍니다.
하절기 기온과 犬肉 소비량은 밀접한 정비례관계에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답니다.
말복까지는 아직 한달여의 시간이 남았습니다.
긴장을 늦추지 마시고 찬바람 불 때까지는 항상 사주경계를 철저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낯선 사람은 절대 따라가시지 마시고요.
hur님이 위에 쓴 대나무로 만든 족끼는 제 생각으로는 등배자를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등배자는 등나무를 잘게 쪼개어 작은 원형으로 얽고 연결하여 조끼 모양으로 만든 것이지요. 땀이 심하게 날 때 겉옷이나 속옷 속에 걸치면 공간이 생겨 통풍이 잘 되므로 노인들이 흔히 사용한답니다.이에 딸린 것으로 등토시도 있습니다.
그밖에 여름 침구로는 죽부인 말고도 죽침(대나무 베게), 도침(도자기로 만든 속이 빈 베게)등이 있었지요. 정말 자연친화적인 생활을 하신 우리 조상님들의 슬기가 자랑스럽습니다.
아이디어만 내시지 말고 빨리 특허 등록하시고 비지니스 모델로 만드세요.
누가 훔쳐 갑니다.
잠시 망중한을 즐기다 hur님의 글을 읽고 깐죽거려보는
모닝스타 정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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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리여 지금은 볼 수 없지만 죽부인보다는 동네 어르신들께서 이런 여름날에 모시 저고리 안에 받혀 입던 대나무로 만든 쪽기 같은 것은 어릴 적에 본적이 있습니다.
> 부채를 키시면서 나무 그늘아래에서 장기를 두시던 모습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 근데 왜 요즘은 이런 쪽기가 안 보이는 거지요.
> 입고 다니는 사람도 없고, 파는 것도 못 봤습니다.
> 어디 파는 데 아시는 분 있으시면 알려 주시겠습니까.
허창수님!
삼복중 초복을 무사히 넘기셨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올 여름은 무지하게 더울거랍니다.
하절기 기온과 犬肉 소비량은 밀접한 정비례관계에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답니다.
말복까지는 아직 한달여의 시간이 남았습니다.
긴장을 늦추지 마시고 찬바람 불 때까지는 항상 사주경계를 철저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낯선 사람은 절대 따라가시지 마시고요.
hur님이 위에 쓴 대나무로 만든 족끼는 제 생각으로는 등배자를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등배자는 등나무를 잘게 쪼개어 작은 원형으로 얽고 연결하여 조끼 모양으로 만든 것이지요. 땀이 심하게 날 때 겉옷이나 속옷 속에 걸치면 공간이 생겨 통풍이 잘 되므로 노인들이 흔히 사용한답니다.이에 딸린 것으로 등토시도 있습니다.
그밖에 여름 침구로는 죽부인 말고도 죽침(대나무 베게), 도침(도자기로 만든 속이 빈 베게)등이 있었지요. 정말 자연친화적인 생활을 하신 우리 조상님들의 슬기가 자랑스럽습니다.
아이디어만 내시지 말고 빨리 특허 등록하시고 비지니스 모델로 만드세요.
누가 훔쳐 갑니다.
잠시 망중한을 즐기다 hur님의 글을 읽고 깐죽거려보는
모닝스타 정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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