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화를 빨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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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재남 작성일02-06-24 23:28 조회82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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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울트라에 갔던 친구들의 결과가 궁금하다.
작년 사로마대회때 30km지점에서 내가 겨우 추월한
회장님의 결과도, 내가 부득 참가치 못해 내 대신 참가한
사월(윤이준)양의 결과도, 함께 참가했으면 또 장안이 시끄러웠을
뱃째라 아우의 결과도 두루두루 궁금하다.
그러나 궁금만이 가득할뿐 나에 운동화는 아직 먼지의 집이다.
약 한달을 쉬었다.
달궜던 근육들이 스멀스멀 옛 고향으로 돌아간다.
나에게 잔인했던 6월이 가고 7월이 오면 나도 다시
돌아갔던 근육들을 불러야겠다.
같이 사는 사람의 병환이 어차피 단기 차도를 바랄 수 없기에
간병인 건강도 장기전 자세로 바뀌어야 한단다.
한달전 절망하던 나에게 그렇게나 많은 리플로 걱정해 준 벗들아!
다시 그 글들을 꺼내어 읽어보았다.
늦게 고마움을 전한다.
진심으로 고마웠다.
여수, 종생형!
그대는 나를 두번 울게 하는가?
신령버섯 차도를 믿네.
그 고마움, 그래 꼭 기다리게나
더 몸저누워 둘이 못간다면 나 혼자라도 내려가겠네.
시리도록 예쁜 노을하나 밀려오면 그럼 바닷가에 우린,
그렇게나 마주보며 취하면
그뿐,
그 다음날 해장하기전 또 우리는 10km만 뛰세 그려...
오늘밤, 운동화를 빨아야겠다.
미안합니다.
저는 성격상 비위가 약합니다.
그러기에 튀는 행동으로 오해소지가 있는 리플 또는 추천...
적당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작년 사로마대회때 30km지점에서 내가 겨우 추월한
회장님의 결과도, 내가 부득 참가치 못해 내 대신 참가한
사월(윤이준)양의 결과도, 함께 참가했으면 또 장안이 시끄러웠을
뱃째라 아우의 결과도 두루두루 궁금하다.
그러나 궁금만이 가득할뿐 나에 운동화는 아직 먼지의 집이다.
약 한달을 쉬었다.
달궜던 근육들이 스멀스멀 옛 고향으로 돌아간다.
나에게 잔인했던 6월이 가고 7월이 오면 나도 다시
돌아갔던 근육들을 불러야겠다.
같이 사는 사람의 병환이 어차피 단기 차도를 바랄 수 없기에
간병인 건강도 장기전 자세로 바뀌어야 한단다.
한달전 절망하던 나에게 그렇게나 많은 리플로 걱정해 준 벗들아!
다시 그 글들을 꺼내어 읽어보았다.
늦게 고마움을 전한다.
진심으로 고마웠다.
여수, 종생형!
그대는 나를 두번 울게 하는가?
신령버섯 차도를 믿네.
그 고마움, 그래 꼭 기다리게나
더 몸저누워 둘이 못간다면 나 혼자라도 내려가겠네.
시리도록 예쁜 노을하나 밀려오면 그럼 바닷가에 우린,
그렇게나 마주보며 취하면
그뿐,
그 다음날 해장하기전 또 우리는 10km만 뛰세 그려...
오늘밤, 운동화를 빨아야겠다.
미안합니다.
저는 성격상 비위가 약합니다.
그러기에 튀는 행동으로 오해소지가 있는 리플 또는 추천...
적당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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