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 우공! 노력하면, 언젠가는 박희숙 님을 이길 날이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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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경석 작성일02-06-17 22:24 조회48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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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공께서 계속 노력한다면
그 언제인가는
박희숙 님을 이길 날이 있겠지요.
먼 옛날
2,500여년 전
춘추전국시대 우공의 조상께서 이루신 업적을 올려봅니다.
우공이산 (愚公移山)
愚:어리석을 우
公:귀 공
移:옮길 이
山:뫼 산
우공이 산을 옮긴다는 뜻으로,
어떤 큰 일이라도 끊임없이 노력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내용의 고사입니다.
춘추 시대의 사상가 열자의 철학 사상을 기술한 열자 탕문편(湯問篇)에
실려 있는 우화입니다.
먼 옛날 태행산(太行山)과 왕옥산(王玉山) 사이의 좁은 땅에
우공(愚公)이라는 90세 노인이 살고 있었다.
그런데, 사방 700 리에 높이가 만길이나 되는 두 큰 산이
집 앞뒤를 가로막고 있어, 왕래에 장애가 되었다.
그래서, 우공은 어느 날, 가족을 모아 놓고 이렇게 물었다.
나는 너희들과 같이 저 두 산을 깎아 없애고,
예주와 한수 남쪽까지 곧장 길을 내고 싶은데
너희들 생각은 어떠냐?
모두 찬성했으나,
그의 아내만은 무리라며 반대했다.
아니, 늙은 당신의 힘으로 어떻게 저 큰 산을 깎아 없앤단 말예요?
또 파낸 흙은 어디다 버리고?
우공은
발해(渤海)에 갖다 버릴 거요.
라고 대답하고는
이튿날 아침부터 세 아들과 손자들을 데리고
돌을 깨고 흙을 파서 삼태기로 발해까지 갖다 버리기 시작했다.
한 번 갔다 돌아오는데 꼬박 1년이 걸렸다.
어느 날 지수라는 사람이
죽을 날이 멀지 않은 노인이 정말 망녕들었구만
라며 비웃었다.
우공은 태연히 말했다.
내가 죽으면 아들이 하고,
아들이 죽으면 손자들이 하고,
손자들이 하다가 죽으면, 증손자들이…‥.
이렇게 자자손손(子子孫孫) 계속하면
언젠가는 저 두 산이 평평해질 날이 오겠지.
이 말을 듣고 깜짝 놀란 것은 두 산을 지키는 산신이었다.
산이 없어지면, 큰일이라고 생각한 산신은
옥황 상제에게 호소했다.
그러자,
우공의 끈기에 감동한 옥황상제는
역신, 과아 두 아들에게 명하여
각각 두 산을 업어
태행산은 삭동 땅에,
왕옥산은 옹남 땅에 옮겨 놓게 했다.
그래서,
두 산이 있었던 기주와 한수 남쪽에는 현재 작은 언덕조차 없다고 한다.
그 언제인가는
박희숙 님을 이길 날이 있겠지요.
먼 옛날
2,500여년 전
춘추전국시대 우공의 조상께서 이루신 업적을 올려봅니다.
우공이산 (愚公移山)
愚:어리석을 우
公:귀 공
移:옮길 이
山:뫼 산
우공이 산을 옮긴다는 뜻으로,
어떤 큰 일이라도 끊임없이 노력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내용의 고사입니다.
춘추 시대의 사상가 열자의 철학 사상을 기술한 열자 탕문편(湯問篇)에
실려 있는 우화입니다.
먼 옛날 태행산(太行山)과 왕옥산(王玉山) 사이의 좁은 땅에
우공(愚公)이라는 90세 노인이 살고 있었다.
그런데, 사방 700 리에 높이가 만길이나 되는 두 큰 산이
집 앞뒤를 가로막고 있어, 왕래에 장애가 되었다.
그래서, 우공은 어느 날, 가족을 모아 놓고 이렇게 물었다.
나는 너희들과 같이 저 두 산을 깎아 없애고,
예주와 한수 남쪽까지 곧장 길을 내고 싶은데
너희들 생각은 어떠냐?
모두 찬성했으나,
그의 아내만은 무리라며 반대했다.
아니, 늙은 당신의 힘으로 어떻게 저 큰 산을 깎아 없앤단 말예요?
또 파낸 흙은 어디다 버리고?
우공은
발해(渤海)에 갖다 버릴 거요.
라고 대답하고는
이튿날 아침부터 세 아들과 손자들을 데리고
돌을 깨고 흙을 파서 삼태기로 발해까지 갖다 버리기 시작했다.
한 번 갔다 돌아오는데 꼬박 1년이 걸렸다.
어느 날 지수라는 사람이
죽을 날이 멀지 않은 노인이 정말 망녕들었구만
라며 비웃었다.
우공은 태연히 말했다.
내가 죽으면 아들이 하고,
아들이 죽으면 손자들이 하고,
손자들이 하다가 죽으면, 증손자들이…‥.
이렇게 자자손손(子子孫孫) 계속하면
언젠가는 저 두 산이 평평해질 날이 오겠지.
이 말을 듣고 깜짝 놀란 것은 두 산을 지키는 산신이었다.
산이 없어지면, 큰일이라고 생각한 산신은
옥황 상제에게 호소했다.
그러자,
우공의 끈기에 감동한 옥황상제는
역신, 과아 두 아들에게 명하여
각각 두 산을 업어
태행산은 삭동 땅에,
왕옥산은 옹남 땅에 옮겨 놓게 했다.
그래서,
두 산이 있었던 기주와 한수 남쪽에는 현재 작은 언덕조차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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