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겁게 먹으면 잘 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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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윤희 작성일02-06-04 10:35 조회77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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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게 먹는 습관을 버리자!! 싱겁게 먹는 습관을 들이자.
많은 사람들은 지방이나 칼로리에 대해서는 민감한 반응을 나타내는데 비하여, 흔히 먹는 소금에 대해서는 별로인 것 같다. 우리 자신은 평소 싱겁게 먹는다, 짜지 않게 먹는다 생각해도,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엄청난 양의 염분(소금)이 입안으로 들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잘 모른다.
설렁탕집에 들어 가보면 맛도 보기 전에 우선 소금을 듬뿍 넣고 휘휘 저으면서 "음식은 그저 짭잘한게 최고야 ?!"라고 하면 자신을 합리화시키고 아주 대견하다는 듯한 표정을 보인다. 최근에 많이 늘어난 패스트 푸드, 패밀리레스토랑에서 맛볼 수 있는 음식들은 적지 않은 양의 소금을 사용하는데, 치즈, 각종 소스는 만들 때부터 소금을 사용하며,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빵, 아이스크림에도 맛을 내기 위하여 소금을 사용한다.
또한 우리네 전통식단을 살펴보자면 염장(鹽藏)식품이 주류를 이룬다. 김치, 깍두기, 간장, 된장, 장아찌, 각종 젓갈 등이 그것이다. 물론 예전에는 별다른 식품의 저장(냉장, 냉동)시설이 없고, 먹거리가 다양하지 않아 그저 소금에 푹 절여 놓았다가 필요할 때 먹을 수밖에 없는 식문화배경과 현실적인 사정에 기인한 것도 있다.
병원에 가서 어떤 식이요법이나 치료과정에서 의사 분들은 "싱겁게 드세요""짜게 먹지 마세요" 라고 하시는데 대부분 환자들은 "예"라고 답하지만 집에 돌아오면 옛날 그대로인 것이 현실이다.
한 연구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들의 하루 평균 먹는 소금의 양은 15∼20g 정도로 나타났는데, 사실 우리 몸이 필요한 염분의 양은 고작해야 1g이 넘지 않는다는 것이다. 많은 양의 염분은 혈압을 상승시킬 뿐만 아니라 칼슘을 배출시켜 골다공증에 노출될 가능성도 있다.
그리고 고농도의 소금의 삼투압을 유지하기 위하여 다량의 물을 필요로 하는데, 그 수분은 실제 별로 쓸모도 없이 체중으로만 간직하게 된다. 만약 싱겁게 식단을 구성한다면 자연스레 체중이 줄어들게 된다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마라톤에서는 체중이 달리는 속도와 거리도 상당한 관련이 있는데, 쓸데없는 물을 몸에 담고 달린다면 얼마나 우매한 일이겠는가?
선진국에서는 국민건강을 도모하는 차원에서 모든 시판 식품의 포장 겉면에 염분(Na, Sodium)의 함량을 반드시 의무적으로 표시하게 한다. 이처럼 소금은 한 개인의 기호가 아니라 국가차원에서 관리되는 수준에까지 도달한 것이다.
올바른 식습관을 들여 즐거운 마라톤과 쾌적한 생활이 되었으면 하는
Muscle guy
이윤희 올림.
많은 사람들은 지방이나 칼로리에 대해서는 민감한 반응을 나타내는데 비하여, 흔히 먹는 소금에 대해서는 별로인 것 같다. 우리 자신은 평소 싱겁게 먹는다, 짜지 않게 먹는다 생각해도,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엄청난 양의 염분(소금)이 입안으로 들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잘 모른다.
설렁탕집에 들어 가보면 맛도 보기 전에 우선 소금을 듬뿍 넣고 휘휘 저으면서 "음식은 그저 짭잘한게 최고야 ?!"라고 하면 자신을 합리화시키고 아주 대견하다는 듯한 표정을 보인다. 최근에 많이 늘어난 패스트 푸드, 패밀리레스토랑에서 맛볼 수 있는 음식들은 적지 않은 양의 소금을 사용하는데, 치즈, 각종 소스는 만들 때부터 소금을 사용하며,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빵, 아이스크림에도 맛을 내기 위하여 소금을 사용한다.
또한 우리네 전통식단을 살펴보자면 염장(鹽藏)식품이 주류를 이룬다. 김치, 깍두기, 간장, 된장, 장아찌, 각종 젓갈 등이 그것이다. 물론 예전에는 별다른 식품의 저장(냉장, 냉동)시설이 없고, 먹거리가 다양하지 않아 그저 소금에 푹 절여 놓았다가 필요할 때 먹을 수밖에 없는 식문화배경과 현실적인 사정에 기인한 것도 있다.
병원에 가서 어떤 식이요법이나 치료과정에서 의사 분들은 "싱겁게 드세요""짜게 먹지 마세요" 라고 하시는데 대부분 환자들은 "예"라고 답하지만 집에 돌아오면 옛날 그대로인 것이 현실이다.
한 연구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들의 하루 평균 먹는 소금의 양은 15∼20g 정도로 나타났는데, 사실 우리 몸이 필요한 염분의 양은 고작해야 1g이 넘지 않는다는 것이다. 많은 양의 염분은 혈압을 상승시킬 뿐만 아니라 칼슘을 배출시켜 골다공증에 노출될 가능성도 있다.
그리고 고농도의 소금의 삼투압을 유지하기 위하여 다량의 물을 필요로 하는데, 그 수분은 실제 별로 쓸모도 없이 체중으로만 간직하게 된다. 만약 싱겁게 식단을 구성한다면 자연스레 체중이 줄어들게 된다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마라톤에서는 체중이 달리는 속도와 거리도 상당한 관련이 있는데, 쓸데없는 물을 몸에 담고 달린다면 얼마나 우매한 일이겠는가?
선진국에서는 국민건강을 도모하는 차원에서 모든 시판 식품의 포장 겉면에 염분(Na, Sodium)의 함량을 반드시 의무적으로 표시하게 한다. 이처럼 소금은 한 개인의 기호가 아니라 국가차원에서 관리되는 수준에까지 도달한 것이다.
올바른 식습관을 들여 즐거운 마라톤과 쾌적한 생활이 되었으면 하는
Muscle guy
이윤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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