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廣野閑談] 조금만 기다리신다면 자연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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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 우열 작성일02-05-13 22:56 조회50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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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형섭 님 쓰신 글 :
> 이분이 쓰신 글을 여러곳에서 수차례에 걸쳐서 읽어 보았습니다.
> 수시로 비슷한 내용을 여러게시판에 올리시는 것 같습니다.
>
> 이에 대한 저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
> 우선, 이런 글을 읽으면 그다지 유쾌하지는 않습니다.
>
>
>
> 이곳에 와서 또다시 직업별, 경제적 여건별, 사회적 지위별, 종교별로 나뉘어질 필요가 있을까요?
>
>
우선 저는 위에 논의되는 특정 종교인은 아닙니다.
재미있게도 오 프란치스코님과 진형섭님의 추천수가 이시간 나란히 올라갑니다.
양쪽다 상당한 긴장과 호응이 있는 분위기입니다.
이방은 동호인들의 공간입니다.
마라톤이라는 같은 취미를 매개로하여 서로의 삶을 나누는 곳입니다.
우리 일상의 상쾌함 부터 삶의 고단한 자리 까지 두루 표현됩니다.
물론 그 자리에는 삶의 일부인 종교적인 흔적도 자연스레 표출됩니다.
지난 5일 주일은 제가 사는 곳(동방교회 지역인 이집트)의 축제일인
부활절이었습니다. 이곳은 드문 나흘간의 축제가 끝났습니다.
그 느긋한 휴일 동안의 달림이 생활이 소개되는건 자연스럽지요.
다음 19일 주일은 석가탄신일이지요.
이번 주말엔 이방에도 기쁜 인사가 오고 갈 것입니다.
당연하고도 자연스런 일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위와같은 종교부문의 알림방 역할이 일부 네티즌들이
유쾌해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물론 직접적이라 느낄 정도의
전교 행위가 없다 하더라도 말입니다.
그러나 그다지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슴니다.
우선 이렇게 여러 사람이 싫어한다면 집집마다 다니며 빈번하게
게시하지 않을 것이며 꼭 필요할 때만 사용 하겠지요.
또, 조만간 힘이 모아지면 조그만 집을 지어 나가겠지요.
그때 까지는 이곳도 달림이 단체 버스 출발 일시와 장소 알리듯이
미사 알림방 역활을 해야 하겠지요.
더욱 의미있는 일은, 앞으로 주 5일 근무제가 정착된다면,
기독교인들은 토요일 달리기 행사에 자연스럽게 참여하게 될 것이며
주일은 저들의 종교행사에 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때는 이방을 쓰라고 해도 쓸일이 없을 것입니다.
조금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해결되리라 생각합니다.
즐거운 달리기 생활이 되시길 빕니다.
> 이분이 쓰신 글을 여러곳에서 수차례에 걸쳐서 읽어 보았습니다.
> 수시로 비슷한 내용을 여러게시판에 올리시는 것 같습니다.
>
> 이에 대한 저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
> 우선, 이런 글을 읽으면 그다지 유쾌하지는 않습니다.
>
>
>
> 이곳에 와서 또다시 직업별, 경제적 여건별, 사회적 지위별, 종교별로 나뉘어질 필요가 있을까요?
>
>
우선 저는 위에 논의되는 특정 종교인은 아닙니다.
재미있게도 오 프란치스코님과 진형섭님의 추천수가 이시간 나란히 올라갑니다.
양쪽다 상당한 긴장과 호응이 있는 분위기입니다.
이방은 동호인들의 공간입니다.
마라톤이라는 같은 취미를 매개로하여 서로의 삶을 나누는 곳입니다.
우리 일상의 상쾌함 부터 삶의 고단한 자리 까지 두루 표현됩니다.
물론 그 자리에는 삶의 일부인 종교적인 흔적도 자연스레 표출됩니다.
지난 5일 주일은 제가 사는 곳(동방교회 지역인 이집트)의 축제일인
부활절이었습니다. 이곳은 드문 나흘간의 축제가 끝났습니다.
그 느긋한 휴일 동안의 달림이 생활이 소개되는건 자연스럽지요.
다음 19일 주일은 석가탄신일이지요.
이번 주말엔 이방에도 기쁜 인사가 오고 갈 것입니다.
당연하고도 자연스런 일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위와같은 종교부문의 알림방 역할이 일부 네티즌들이
유쾌해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물론 직접적이라 느낄 정도의
전교 행위가 없다 하더라도 말입니다.
그러나 그다지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슴니다.
우선 이렇게 여러 사람이 싫어한다면 집집마다 다니며 빈번하게
게시하지 않을 것이며 꼭 필요할 때만 사용 하겠지요.
또, 조만간 힘이 모아지면 조그만 집을 지어 나가겠지요.
그때 까지는 이곳도 달림이 단체 버스 출발 일시와 장소 알리듯이
미사 알림방 역활을 해야 하겠지요.
더욱 의미있는 일은, 앞으로 주 5일 근무제가 정착된다면,
기독교인들은 토요일 달리기 행사에 자연스럽게 참여하게 될 것이며
주일은 저들의 종교행사에 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때는 이방을 쓰라고 해도 쓸일이 없을 것입니다.
조금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해결되리라 생각합니다.
즐거운 달리기 생활이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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