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 읽기 쉽게 고쳐주시면 좋겠읍니다. (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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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진(목마) 작성일02-05-10 10:41 조회54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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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는 나무도 아니고 풀인 주제에
왜 또 속은 비었는지요?
이영정 님 쓰신 글 :
>
> 서울마라톤 同好人 여러분! 그동안 安寧하셨습니까?
> 저는 蔚山의 李永正입니다.(KU/ROTC)
> 일찍 찾아뵙지 못함을 용서바랍니다.
> 出國 후 밀렸던 業務處理와 5월 8일 어버이날 백일장 行事로 競技狀況을 일찍 올려 드리지
> 못한 점을 깊이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
> (1) 4月27日 午後3時 蔚山을 出發하여 金海空港으로 가는 리무진에 몸을 의지함으로서,
> 2002『さくら』道270kmウルトラマラソン의 장도는 始作되었습니다.
> 午後5時50分 金海空港 出發을 앞두고 慶州서 오신 박태근님의 家族과 창원서 오신 김회님과
> 出國準備에 바쁜 時間을 보내는데, 恒常 바쁜 日程으로 자리를 같이하기에 매우 힘들게
> 생각하는 아내, 이번에 同行하기로 하였으나, 健康上 同行이 不可하여 서운하였는데, 待合室
> 한쪽에서 모습을 보이니 매우 반가웠습니다. 아내는 男便이 他國에서 長距離마라톤에 參加한다고 健康에 必要한 몇 가지 스테미나 飮食을 準備하여 왔기에 일행이 조금씩 같이 나누었습니다.
> 日本 名古屋(NAGOYA)로 向하는 JAL 보잉기는 離陸하였고 START 까지 남은 時間은
> 13時間, 그 時間 동안 해야 할 일들을 생각하니 時間은 너무 不足하였습니다.
>
> (2) NAGOYA에 到着하자 高速道路 버스로 集結地인 JR東海버스營業所로 갔고, 그 곳에
> 到着하자 기다려야할 윤장웅님이 보이지 않았지만 事實 만날 場所를 正確하게 約束하지
> 않았음이 잘못이었습니다. 우리 일행은 略圖를 보면서 호텔을 찾기로 하고 몇몇에게 略圖를
> 보이며 알아보았는데 驛에서 먼 곳은 아니었습니다. 쉽게 호텔을 찾았고, 일행도 만나 周圍의
> 食堂街에서 簡單하게 저녁食事를 하였습니다. 웬만한 食堂은 營業을마치고 다음을 위한
> 準備中이란 조그만 案內看板이 붙었고 酒店 몇 곳만 營業中 이었지만마침 저녁 9時까지
> 營業을 한다는 看板이 쓰인 집이 한곳 있어 저녁을 따뜻한 국물로解決할 수 있었습니다.
>
> (3) 食事 後 호텔에서 가이요씨도 만났습니다. 來日의 競技에 關한 槪略的인 事項을
> 그 분에게서 傳達을 받았는데, 大部分의 主意事項은 미리 配布되었던 案內書의 內容과
> 同一하였으며, 疑問事項은 質疑로 解決한 後 決戰의 時間을 위해 잠자리에 들었지만
> 몇 時間이 지나지 않아 간밤에 準備했던 배낭을 메고 出發集結地로 向하였습니다.
>
> (4) 集結地에는 260余名의 달림이 들이 모였는데, 모인 곳의 位置도 그렇지만 集結地의
> 面積規模 또한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市內 한가운데의 버스 停留場 모퉁이(?)에
> 그 많은 사람들이 모였지만 不滿을 提起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이것이 日本國民의
> 協同心理와 經濟心理 그리고 團結力의 斷面을 잘 보여주고 있구나싶었습니다. 集結地에서
> 番號票가 配付되고 若干의 主意事項이 다시 言及된 後, 出發時間 10分前에 團體 紀念寫眞을
> 撮影하였으며 그리고 우물쭈물하다가 7時가 되니 ‘出發’한마디에 일제히 目的地를 向하는
> 決戰의 日本列島橫斷 2002년 270km사꾸라미찌 울트라마라톤이 始作되었습니다.
>
> (5) 出發 前부터 慶州의 박태근님과 步調를 맞추기로 하였고 所要時間은 40時間 以內로
> 競技를 마치고 골인한다는 計劃을 세웠습니다. 出發 後 너무 뒤쳐진 것 같아, 혹여 보지
> 않아도 될 地圖를 熱心히 봐야하는 우를 범하지 않으려고 中間 位置로 당겼습니다.
> 30分쯤 지나자 일찍 出勤하는 사람들이 보이기 始作하였고, 그 분들에게는 깍듯이
> ‘good morning!'으로 아침인사를 나누면서 氣分 좋은 레이스를 하며 市內를
> 달렸습니다. ‘마마상! good morning!'...‘파파상! good morning!'....
>
> (6) 日本列島의 나고야 市內를 ‘good morning!'이라 소리치는 韓國老人의 우렁찬
> 목소리에 지나던 日本人들 고개 돌려 보면서 희죽 웃는 모습은 간밤에 좋은 일이 없었던
> 사람 같았고, 밝게 웃고 손을 흔들며 ‘간바레!’를 웨치는 사람은 좋은 꿈을 꾸었던 것으로
> 생각하면서 市內를 빠져나갔습니다. 한참 만에 박태근님도 ‘good morning!'을 웨쳤지요.
>
> (7) 第1point (裁判所 附近) 27.3km(27.3km) 所要時間2:57/2:57-休息0:18/0:18 出發10:15
> 總所要時間 03:15 平均速度 8.4km/h-이 速度로 남은 距離는 29:55所要
> 무리 없이 두 사람이 步調를 잘 맞추어 좁은 道路에서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일열로
> 달렸습니다. 날씨는 약한 햇빛과 시원한 바람이 약간 있어 달리기에는 安城맞춤이었지만
> 道路標識, 달리는 方向, 路面의 屈曲, 回轉方向등 모든 것이 어설프기만 하였습니다.
>
> (8) 第2point (美濃市役所) 39.1km(66.4km) 所要時間4:57/7:54-休息0:18/0:36 出發15:30
> 總所要時間 08:30 總平均速度 7.8km/h-이 速度로 남은 距離는 26:05所要
> 45km를 지나면서 都市의 密集形態를 조금 벗어나는 듯 하였습니다. 1point에서 應援하던 박태근님의 家族이 繼續 뒤 따르며 應援을 하였습니다. 日本 땅에서 祖國民의 應援을받으니 氣分은
> 좋았습니다. 또한 自願奉仕隊의 많은 먹거리 準備로 5kg 이나 되던 배낭을一部 비우기로 하고, 건빵과 초콜렛, 양갱이의 物品을 봉사 나온 아주머니들에게 써비스 하였습니다.
>
> (9) 第3point (郡上八幡驛) 29.1km(95.5km) 所要時間5:19/13:13-休息0:21/0:57 出發21:10
> 總所要時間 14:10 總平均速度 6.74km/h-이 速度로 남은 距離는 25:55所要
> 이 時間 現在 目標 40時間은 離別이 되었습니다. 2point를 지나오면서 氣分이 좋지 않았습니다.
> 蔚山을 떠나올 때 排便을 못한 것의 負擔이 오기 始作하였습니다. 박태근님과 相議를 한 結果
> 排便을 하기로 하고 注油所를 찾았습니다. 그런데 웬 날벼락입니까? 卓球공을 生産하는
> 염소가 되어버렸습니다. 자그마치 8개의 卓球공을 말입니다. 바세린 軟膏를 떡칠하다시피
> 하였는데도 效驗이 없었습니다. 스피드는 急激히 떨어지고 뛰는 姿勢도 제 모습이 아니란 것을
> 스스로 알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사타구니도 옷깃에 스치기 시작하였습니다.
> 競技에 임할 때의 姿勢는 2002년 WORLD CUP成功 과 16强 祈願 을 念願하면서,
> 國家의 自尊心과 名譽를 양어깨에 걸머지고, 울트라마라톤의 眞髓를 體驗하는 한편
> 個人的으로는 年齡을 超越한 人間의 調練 可能性의 範圍와 限界 에 관하여 硏究하는
> 次元에서 挑戰하였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꼴입니까? 어떻게 현해탄을 건너갈 수 있습니까?
> 그래도 勇氣를 내면서 死力을 다하여 앞서 보낸 박태근님을 뒤따르면서 苦痛을 참았습니다.
>
> (10) 第4point(佐藤良二君顯影碑)20.7km(116.2km)所要時間3:50/17:03-休息0:30/1:27出發01:30
> 總所要時間 18:30 平均速度6.28km/h-이 速度로 남은 距離는 24:30所要
> 그야말로 死力을 다하여 달렸습니다. RACE란 恒常 주어진 狀況에의 積極的인 挑戰없이는
> 결코 更新 또는 神話는 成立되지 않음을 잘 認知하고 있었기 때문에 死力을 다 하였습니다.
> 이미 이러한 컨디션으로는 48時間의 制限시간내 競技를 마친다는 것이 幻想인지도 모를
> 程度로 精神的으로 지치기 始作 하였습니다. 그러나 現在의 컨디션으로 남은 한 가닥의
> 希望은 痛症이 緩和되는 것과, 痛症을 隨伴하더라도 지금까지의 平均速度를 維持함으로서
> 消費時間(18:30)+所要時間(24:30)+休息時間(1:30)=44:30+餘裕時間(2:00)=46:30의
> 時間에 競技를 마칠 수 있음을 알고는 다시 勇氣를 내면서 問題는 自身과의 競爭에서
> 精神力이 나의 體力과 苦痛을 얼마만큼 支配할 것인가에 關鍵이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
> (11) 第5point (分水嶺公園) 23.4km(139.6km) 所要時間5:03/22:06-休息0:22/1:49 出發06:55
> 總所要時間 23:55 平均速度 5.83km/h-이 速度로 남은 距離는 22:25所要
> 4point를 지나 5point로 오는 동안 苦痛스럽고 쓸쓸했지만 死力을 다하며 오직 주어진
> 48時間만을 생각하며 步數를 세기 始作 하였습니다. 그러나 지칠 데로 지친 肉體는
> 精神力의 支配를 벗어나 졸음이 오기 始作하였습니다. 그 瞬間 ‘졸음이 온다는 것은
> 痛症이 다소 緩和되었구나‘ 싶어 기쁜 마음에 ‘에라! 졸음을 조차 낼 겸 달려나보자’ 싶어
> 慾心을 내긴 하였는데, 달리자마자 또 痛症이 再發하여 이제는 걷기로 하였습니다.
> 걸어도 이젠 競技의 意味조차 喪失할 程度의 精神的 나태함이 엄습하였습니다.
> 하는 수 없이 눈을 좀 부칠 겸 適當한 場所를 찾기로 하고 繼續 걷기만 하였습니다.
> ‘北濃小’ 附近의 한 民家의 駐車場 ‘샤터’가 한쪽만 닫힌 곳이 있기에 바람도 피할 겸
> 그 곳으로 들어가 自動車와 샤터 사이의 空簡에 오던 方向이 보이도록 자리를 하고 앉아
> 눈을 감고 잠을 請했는데, 지나가는 自動車의 空氣 소용돌이 때문에 샤터가 너무
> 시끄럽게 울려 잠을 이루기에는 失敗하고 눈을 떳다 감았다 하며 반졸음을
> 30分 程度 하였습니다. 그 동안에 지나간 日本 走者들의 모습은 그야말로 突擊隊의
> ‘いしに かぢりついても やれ’(바위에 잇발로 물고 늘어지는 한이 있어도 해라!)의
> 모습과 같이 보였습니다. 그러자 또 한 走者가 지나는데 뛰는 모습이 同行한 KU의
> 김회씨 이었습니다. 너무 반가워 痛症도 呼訴할 겸 부르려 하다가 ‘잘 달리는 사람,
> 공연히 세운다 한들 그 분의 競技에 방해만 줄 것‘ 같아 그냥 모른 척 하였습니다.
> 김회씨가 지나친 後 時間을 計算하여보니 김회씨도 制限時間內에 競技를 끝내기가
> 어려울 것으로 判斷, 萬若 6.5km/h만 되어도 制限時間內 競技를 마칠 수 있을 것 같아
> 瞬間的으로 ‘두 사람이 같이 運營하는 시스템’으로 해야겠다는 생각과 앞으로 남은
> 大部分의 距離는 相當部分이 下降 길이라 내가 자신이 있는 走法이 있으니 같이
> 同行하면서 밀고 당기면 두 사람 모두 制限時間內에 競技를 마칠 수 있고, 韓國의 完走率도 33.3%에서 66.6%로 上向되면 日本人의 平均40% 完走率 보다 上廻한다는 생각이 스쳐 그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김회씨와 만나기 위해 빠른 速度로 苦痛을 이기며 뛰었습니다. 5point 가기 前
> 民間奉仕者의 給水대에서 休息하는 김회씨를 만나 서로 의지하며 46時間 內 完走를 約束하였습니다. 5point로 가는 동안 김회씨도 무릎의 負傷痛症을 呼訴하였지만 물파스로 간단히 處方하고,
> 理由不問 5point까지는 오르막이어서 速步로 걸어가서 에너지를 充塡하고 달리기로 하였습니다.
>
> (12) 第6point (御母依發電所) 23.4km(163.0km) 所要時間3:30/25:36-休息0:15/2:04 出發10:40
> 總所要時間 27:40 平均速度 5.89km/h-이 速度로 남은 距離는 18:10所要
> 5point에서 6point까지의 23.4km는 寫眞이나 映畵에서 보던 그 데로의 日本이었습니다.
> 5point를 새벽에 出發하면서 상쾌한 氣分과 먼 산 頂上의 雪景과 힘차게 뻗어 오른
> 海松들, 샛강들이 모여 急流를 이루어가는 모습들은 痛症을 緩和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그런데 달리기도 달리기 이지만 한가지의 큰 念慮스러움이 뇌리를 스쳤습니다.
> ‘앗차! 월드컵 競技의 2個國 開催가 잘못 되었구나!’싶었습니다. 우리나라를 다녀서
> 日本으로 온 外國人들은 우리나라를 日本과 直接比較함으로서, 흙에 榮養이 많은
> 약알카리의 化巖層에서 成長하는 日本의 海松이, 흙에 榮養이 별로 없는 酸性의
> 砂巖層에서 成長하는 우리나라의 陸松을 ‘보이는 데로 比較’한다면 우리나라는
> 나무의 貧困國家로 전락된다는 억울함이 머리를 스쳤습니다. 우리나라의 陸松과 같이
> 바위틈에서 藝術的 曲線美를 보이면서 成長하는 陸松은 世界 어느 나라에도 없는
> 우리만의 자랑인데, 우리의 것을 자랑할 만한 傳道師가 있을까하는 의구심에서 더욱 얼울한
> 마음이 생기다보니, 6point 까지는 오르막도 많은데, 痛症도 조금 잊은 듯 스피드가
> 생겨났습니다. 反面 김회씨는 무릅외에 발목도 負傷을 呼訴하기에 鎭痛劑를 服用토록하고
> 소염제파스를 덤북 발라 競技는 그 데로 維持하도록 하였습니다.
>
> (13) 第7point (白川鄕,千盖岩) 16.7km(179.7km) 所要時間2:50/28:26-休息0:25/2:29 出發13:55
> 總所要時間 30:55 平均速度 5.81km/h-이 速度로 남은 距離는 15:40所要
> 6point를 지나면서 나의 痛症보다도 김회씨가 더 염려스러웠습니다. 발목의 痛症도 그렇지만
> 무릎의 苦痛이 더 심하다고 하였습니다. 이제는 등에 맨 배낭조차 내릴 時間이 없다면서
> 선체로, 앉은 체 파스만 내어 바르고는 달리기는 繼續되었습니다. 달리는 것조차 苦痛스럽기만 한데 한낮의 溫度도 上昇하기 始作하여 繼續 물로 體溫를 식히면서 달렸습니다. 日本은
> 地震이 심한 나라이어서인지, 철저한 火災豫防인지 아니면 물이 많아서 인지, 웬만한 個人
> 住宅 앞에는 으레 消火栓 아니면 水道코크가 連結되었고 물이 넘쳐 흐르는가하면, 山에서
> 길옆의 조그마한 도랑으로 흘러 들어오는 맑은 물은 더위를 식히는데 매우 도움은
> 되었지만 달리는 速度에는 오히려 妨害만 되었습니다. 계속 달리는 동안 김회씨가 지친 듯
> 두 사람의 거리가 자꾸 멀어져 가는 듯싶어 앞선 걸음을 멈추고 기다리니, 또 잠시 만에
> 뒤 쫒아 와 合流하여 뛰다가 또 말이 없으면 速度를 增加하여 달리는 方法으로 7point
> 까지의 내리막길은 速度를 增加하여 달렸더니, 김회씨가 힘이 드는지 20分을 기다려도
> 到着하지 않아 ‘천천히 出發하여 앞에서 기다릴 것이니 오래 쉬지 말고 뒤 쫒아 오라’는
> 메모를 日本人에게 주면서 ‘나와 같은 유니폼 服裝을 한 젊은 韓國靑年이 오면 주라’는
> 예기가 끝나기도 전에 나의 後尾 方向을 손짓하며 ‘저기 뛰어 내려오는 사람이 아니냐’
> 고 하기에 뒤돌아보니 김회씨였습니다. 무척 반가웠습니다. 그 분이 없으면 나도 곧
> 지쳐 퍼질 것 같이 痛症이 심하였고 바세린을 발라보니 피도 제법 흘렀기에 은근히
> 당황하던 터 였기 때문입니다.
>
> (14)第8point(下梨)30.0km(209.7km)所要時間6:46/35:12-休息0:19/2:48出發21:00
> 總所要時間 38:00 平均速度 5.52km/h-이 速度로 남은 距離는 10:55x0.85所要
> 이제 8point만 넘고 마지막으로 kanazawa 市內에서 더듬거리지만 않으면 고비는 끝이라
> 여겨지지만 問題는 時間이었습니다. 8point 까지 38時間이 所要되었고 물론 왔던
> 여건 보다는 내리막길이므로 速度가 붙는다 하더라도 지금 速度의 15%以上 增加는
> 不可能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8point 까지의 計算으로는
> 消費時間(38:00)+所要時間(10:55)x0.85+休息時間(0:30)=47:50+餘裕時間(0:30)=48:20의
> 時間으로 이렇게 되면 時間 內 完走는 不可能하다는 結論이었습니다. 남은 問題는 痛症을 참고
> 김회씨도 苦痛을 이기고, 이제는 두 사람이 해내겠다는 意志와 自己들과의 凄切한 戰鬪뿐이라는
> 覺悟가 必要하였습니다. 그러면서도 地圖上에서는 傾斜道路가 없는 것 같지만 혹여 알 수
> 없는 일이라 남은 時間을 節約하면서 可能한 내리막길의 速度는 9.0km/h 以上 이어야
> 되는데 痛症을 견딜 수 있을지가 疑問스러웠습니다. 그러나 多幸히도 8point에 오는 동안
> 김회씨의 負傷이 互轉되었는지 마지막 10余km의 오르막길과 1.5-2.0km 길이의 터널을
> 몇 개씩 지나오는 동안 繼續 같은 速度로 日本走者들을 追越하면서 뛰었는데도 지칠 줄을
> 모르고 뒤 쫒아 달려왔습니다. 나도 신이 났습니다. 이렇듯 어려운 고비를 쉽게 解決 할 수
> 있다면 期待 以上의 스피드로 時間은 相當히 短縮되리라는 豫感이 와 닿았습니다.
>
> (15)第9point(福光町役場)22.0km(231.7km)所要時間3:40/38:52-休息0:20/3:08出發01:00
> 總所要時間 42:00 平均速度 5.52km/h-이 速度로 남은 距離는 6:55x0.8所要(골인예정;47:30)
> 9point로 가는 길은 내리막길과 마지막 오름길 그리고 3km나 되는 긴 터널로 이어지는
> 22km의 區間이었습니다. 어둠이 깔리고 달리는 自動車의 速度는 거세어지기만 하고 터널내부의양 갓길은 턱은 있지만 뛰기에는 適合하지도 않았고 空氣도 좋지 않아 코 안이 가렵기도 하여 코 딱지를 파내면서 뛰어야하는 별난 달리기 같아 속으로 웃음도 나왔습니다. 그러나 더 以上 지치지는 않았습니다. 김회씨와 나는 오랜 負傷에서 回復이라기보다는 苦痛의 部位가 조금씩 무뎌져가는 느낌을 갖게 되었습니다. 競技를 마친 後에 바른 治療를 하기로 하고 우선 時間 內 完走나 成事하고 볼 일이다 싶어 김회씨에게 負傷에 관해 더 以上 묻지 않기로 하고 繼續 달리기만 하였습니다. 어찌 생각하면 이 무슨 짓인가 싶어 한심하기도한 생각이 들기도 하였고, 또 痛症으로 因하여 變故라도 생기면 얼마나 창피한 일 일가 싶어 염려스럽기만 하였습니다.
>
> (16)第10point(古屋谷町)14.0km(245.7km)所要時間2:30/41:22-休息0:20/3:28出發03:50
> 總所要時間 44:50 平均速度 5.48km/h-이 速度로 남은 距離는 04:20x0.8所要(골인예정;48:10)
> 10point로 가는 길은 너무나 지루한 느낌이었습니다. kanazawa 이정표가 보이면서부터 마음이
> 다소 安住하는 느낌을 받았는데 事實 갈 길은 270-245.7=24.3km가 아니고 지금부터는 正確한 計算으로 마지막 스퍼드를 하지 않으면 영영 機會를 喪失하게 될 것 같아 270km를 266km로
> 수정계산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의 달린 시간은 무시하고 앞으로 달릴 시간을 계산하기로 하였습니다. 남은 20.3km는 내림 길과 아주 平坦한 kanazawa 市內길 이므로 9.0km/h로 달리고 休息時間을 30分으로 計算하니 골인예정시간이 48:10에서 47:30으로 短縮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豫想 데로 進行되었고, 지금부터의 作戰은 地圖를 볼 것이 아니라
> 길을 잘 아는 日本走者의 뒤만 따르다가 먼 앞길에 다른 走者가 보이면 그 走者를 쫒아가서
> 또 그 走者를 따르고 休息을 抑制하면 時間內의 完走는 充分하지는 않는다 해도 可能性은 있다고 느꼈습니다. 이제 김회씨는 거의 回復이 되었는지, 아니면 時間 內 完走 可能性에 큰 기쁨과
> 希望을 걸었는지 여하튼 그 분의 心境變化가 일어난 것만은 틀림없는 듯 하였습니다.
>
> (17)第11point(古屋谷町)13..6km(259.3km)所要時間2:10/43:32-休息0:00/3:28통과06:00
> 總所要時間 47:00 平均速度 5.52km/h-이 速度로 남은 距離는 01:10x0.8所要(골인예정;47:55)
> 11point로 가는 길에서는 해프닝이 일어나기 始作하였습니다. 잘 달리다가도 졸음에 못 이겨
> 넘어지려는 짓거리를 시작하는 한편 눈이 저절로 감기기만 하면 꿈을 꾸게 되는 일이 5분이
> 멀다하고 繼續的으로 反覆하여 發生하기 始作하였고, 김회씨와 距離가 떨어지는 듯 하였습니다.
> 그러기를 30-40分程度 지나가니 조금 나아졌고 速度에도 彈力이 붙기 始作하였는데
> 이번에는 바로 앞에서 김회씨가 조는 모습을 가끔 보이기 始作 하였습니다. 뒤에서
> 이름을 부르면서 나는 언제 졸았던가 싶을 程度로 잠이 깨었고, 김회씨는 조는 모습을
> 조금 보이더니 곧 回復이 되었습니다. 앞서가는 日本 走者에게 事實 데로 韓國에서 왔는데
> 길을 모르니 당신을 뒤따라 달리겠다는 諒解를 얻고 난 뒤부터는 길을 잘못 들까봐 오히려
> 日本 走者들이 더 염려스러워 해 주었습니다.
>
> (18)第12point(르네스金⺡尺 : 골인점))6.7km(266.0km)所要時間0:38/44:10-休息0:00/3:28
> 總所要時間 47:38 全體平均速度 5.58km/h (골인;47:38)
> 골인점 6km 程度를 남기고 김회씨는 시야에서 사라질 듯 가물가물 앞서 달렸습니다. 그러나 또
> 마지막 痛症인지는 몰라도 달릴 수가 없었습니다. 김회씨는 내가 안타까운지 뒤돌아보고 그리고뛰어 가고 모퉁이를 돌기 전에 뒤돌아보고 그리고는 뛰어가고 하기를 몇 차례 하는 동안 나도
> 痛症이 가시기 始作 하였습니다. 아마도 부어 올랐던 部位의 피가 빠져나온 듯 생각이
> 들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6.7km는 10.6km/h로 전 區間을 통하여 가장 힘 있고, 迫力에 넘치는
> 달리기를 하였습니다. 김회씨는 앞서가다가 길을 잘못 들게 된 몇몇 走者들과 同行하다가
> 나와 앞뒤가 바뀌게 되었고 내가 점차 스퍼드하여 김회씨 보다 若10分 가까이 먼저 골인을
> 하게 되었습니다. 골인을 할 때는 어느 때와 마찬가지로 웃으면서 남은 모든 힘을 動員하여
> 그 동안 기쁜 마음으로 달리기를 하였고 또 골인하게 도와준 나의 精神力과 肉體에게는
> 感謝하게 생각하면서 다음의 레이스에서는 다시 이런 우를 범하지 않겠다는 단단한
> 決心을 하고 개구리 졈프를 하면서 골인하였습니다.
> 골인하고도 未安한 것은 같이 달려오던 김회씨 보다 먼저 골인 하게 된 점과, 金海를 떠나올
> 때 아내가 準備해준 飮食을 다 먹지 못한 점, 또 길을 案內해 주던 日本 走者들 보다 먼저 골인한 여러 가지 점들은 自身에게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습니다.
>
>
> (19)먼저 골인한 박태근님과 윤장웅님을 뵈니 부럽기만 하였고 박태근님에게 步調를
> 맞출 수 있었더라면 40矢幹 內에 경기를 마칠 수 있었을 것인데 내가 탈이 난 理由로 박태근님이 時間을 제법 빼앗긴 듯한 생각을 하게 된다면 너무나도 罪悚스러운 結果를 가져오게 된 점을
> 이 난을 통하여 謝過드립니다.
>
> (20)日本을 세 번째 房門하면서 항상 느끼는 일이지만 유럽과 같이 日本 역시 火山地域의 混湯文化 乃至는 男湯에 女子가 勤務함은 男女7歲不同席이라는 우리나라의 文化情緖와는 比較할 수 없지만 나름 데로 그러한 文化로 定着이 됨을 우리도 본받게 된다면(?) 어쩌나 하는 염려와, 먹거리를 解決하는데 어려움이 따르던 섬사람들의 掠奪文化에서 이어진 아껴먹는 習慣에서 온 몇cm도 안되는 김 조각, 새끼손가락 손톱크기만한 장국의 두부조각, 그나마도 두 세쪽 밖에 주지 않고 節約하는 모습하며, 안주용 菓子는 너무 소형의 몇g도 안되는 包裝이라, 이점
> 또한 우리는 半島이지만 大陸의 根性이 根幹이 되어 사시사철 단지에 家家戶戶 장을 담고
> 김치를 담아 1年 내내 餘裕 있게 즐기며 生活하는 우리들의 情緖와는 이웃나라 이지만
> 너무나 먼 距離의 사람 같아 어떤 때는 嘲笑로 表現도 해 보지만, 20世紀를 보내면서 뒤바뀌어진
> 日本의 國民性에는 우리가 본받아야할 協同心과 團結心도 重要하지만 總體的으로 볼 때
> 否定하기에 앞서 恒常 즐거운 생각과 表現으로 肯定的 思考를 갖는다는 것은 우리가 가슴을
> 열고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월드컵 同時開催를 너무 두려워하는 老婆心을 갖게 되나봅니다. 우리나라는 시골길로 가면 동네가 산비탈 쪽으로 들어서지만 그네들은 길을
> 사이에 두고 양 길가로 동네가 形成됨은 協同과 團結이 나를 앞선다는 情神 또한 우리가
> 월드컵을 앞두고 빨리 고쳐야 할 지적거리 임을 밝히고 싶습니다.
>
> (21) 結果를 豫測하기가 어려운 競技였지만 이렇게 苦痛 받기는 마라톤 經歷 3년 만의
> 첫 試鍊이었고, 反面 最善을 다하는 精神力으로 競技에 임했던 記憶에 오랜 時間을 두고 記憶
> 해야 할 競技로 남을 것입니다.
> 競技中 人情事情없이 매섭게 끌어가며 酷毒함을 보였던 이 사람을
> 김회씨는 容恕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 이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마라톤 메니아님들께 感謝드리면서, 앞으로도
> 많이 사랑해 주시고 念慮해 주시기 당부 드리면서
> 다음에는 더 좋은 結果를 보이도록 最善을 다할 것입니다. 期待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
왜 또 속은 비었는지요?
이영정 님 쓰신 글 :
>
> 서울마라톤 同好人 여러분! 그동안 安寧하셨습니까?
> 저는 蔚山의 李永正입니다.(KU/ROTC)
> 일찍 찾아뵙지 못함을 용서바랍니다.
> 出國 후 밀렸던 業務處理와 5월 8일 어버이날 백일장 行事로 競技狀況을 일찍 올려 드리지
> 못한 점을 깊이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
> (1) 4月27日 午後3時 蔚山을 出發하여 金海空港으로 가는 리무진에 몸을 의지함으로서,
> 2002『さくら』道270kmウルトラマラソン의 장도는 始作되었습니다.
> 午後5時50分 金海空港 出發을 앞두고 慶州서 오신 박태근님의 家族과 창원서 오신 김회님과
> 出國準備에 바쁜 時間을 보내는데, 恒常 바쁜 日程으로 자리를 같이하기에 매우 힘들게
> 생각하는 아내, 이번에 同行하기로 하였으나, 健康上 同行이 不可하여 서운하였는데, 待合室
> 한쪽에서 모습을 보이니 매우 반가웠습니다. 아내는 男便이 他國에서 長距離마라톤에 參加한다고 健康에 必要한 몇 가지 스테미나 飮食을 準備하여 왔기에 일행이 조금씩 같이 나누었습니다.
> 日本 名古屋(NAGOYA)로 向하는 JAL 보잉기는 離陸하였고 START 까지 남은 時間은
> 13時間, 그 時間 동안 해야 할 일들을 생각하니 時間은 너무 不足하였습니다.
>
> (2) NAGOYA에 到着하자 高速道路 버스로 集結地인 JR東海버스營業所로 갔고, 그 곳에
> 到着하자 기다려야할 윤장웅님이 보이지 않았지만 事實 만날 場所를 正確하게 約束하지
> 않았음이 잘못이었습니다. 우리 일행은 略圖를 보면서 호텔을 찾기로 하고 몇몇에게 略圖를
> 보이며 알아보았는데 驛에서 먼 곳은 아니었습니다. 쉽게 호텔을 찾았고, 일행도 만나 周圍의
> 食堂街에서 簡單하게 저녁食事를 하였습니다. 웬만한 食堂은 營業을마치고 다음을 위한
> 準備中이란 조그만 案內看板이 붙었고 酒店 몇 곳만 營業中 이었지만마침 저녁 9時까지
> 營業을 한다는 看板이 쓰인 집이 한곳 있어 저녁을 따뜻한 국물로解決할 수 있었습니다.
>
> (3) 食事 後 호텔에서 가이요씨도 만났습니다. 來日의 競技에 關한 槪略的인 事項을
> 그 분에게서 傳達을 받았는데, 大部分의 主意事項은 미리 配布되었던 案內書의 內容과
> 同一하였으며, 疑問事項은 質疑로 解決한 後 決戰의 時間을 위해 잠자리에 들었지만
> 몇 時間이 지나지 않아 간밤에 準備했던 배낭을 메고 出發集結地로 向하였습니다.
>
> (4) 集結地에는 260余名의 달림이 들이 모였는데, 모인 곳의 位置도 그렇지만 集結地의
> 面積規模 또한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市內 한가운데의 버스 停留場 모퉁이(?)에
> 그 많은 사람들이 모였지만 不滿을 提起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이것이 日本國民의
> 協同心理와 經濟心理 그리고 團結力의 斷面을 잘 보여주고 있구나싶었습니다. 集結地에서
> 番號票가 配付되고 若干의 主意事項이 다시 言及된 後, 出發時間 10分前에 團體 紀念寫眞을
> 撮影하였으며 그리고 우물쭈물하다가 7時가 되니 ‘出發’한마디에 일제히 目的地를 向하는
> 決戰의 日本列島橫斷 2002년 270km사꾸라미찌 울트라마라톤이 始作되었습니다.
>
> (5) 出發 前부터 慶州의 박태근님과 步調를 맞추기로 하였고 所要時間은 40時間 以內로
> 競技를 마치고 골인한다는 計劃을 세웠습니다. 出發 後 너무 뒤쳐진 것 같아, 혹여 보지
> 않아도 될 地圖를 熱心히 봐야하는 우를 범하지 않으려고 中間 位置로 당겼습니다.
> 30分쯤 지나자 일찍 出勤하는 사람들이 보이기 始作하였고, 그 분들에게는 깍듯이
> ‘good morning!'으로 아침인사를 나누면서 氣分 좋은 레이스를 하며 市內를
> 달렸습니다. ‘마마상! good morning!'...‘파파상! good morning!'....
>
> (6) 日本列島의 나고야 市內를 ‘good morning!'이라 소리치는 韓國老人의 우렁찬
> 목소리에 지나던 日本人들 고개 돌려 보면서 희죽 웃는 모습은 간밤에 좋은 일이 없었던
> 사람 같았고, 밝게 웃고 손을 흔들며 ‘간바레!’를 웨치는 사람은 좋은 꿈을 꾸었던 것으로
> 생각하면서 市內를 빠져나갔습니다. 한참 만에 박태근님도 ‘good morning!'을 웨쳤지요.
>
> (7) 第1point (裁判所 附近) 27.3km(27.3km) 所要時間2:57/2:57-休息0:18/0:18 出發10:15
> 總所要時間 03:15 平均速度 8.4km/h-이 速度로 남은 距離는 29:55所要
> 무리 없이 두 사람이 步調를 잘 맞추어 좁은 道路에서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일열로
> 달렸습니다. 날씨는 약한 햇빛과 시원한 바람이 약간 있어 달리기에는 安城맞춤이었지만
> 道路標識, 달리는 方向, 路面의 屈曲, 回轉方向등 모든 것이 어설프기만 하였습니다.
>
> (8) 第2point (美濃市役所) 39.1km(66.4km) 所要時間4:57/7:54-休息0:18/0:36 出發15:30
> 總所要時間 08:30 總平均速度 7.8km/h-이 速度로 남은 距離는 26:05所要
> 45km를 지나면서 都市의 密集形態를 조금 벗어나는 듯 하였습니다. 1point에서 應援하던 박태근님의 家族이 繼續 뒤 따르며 應援을 하였습니다. 日本 땅에서 祖國民의 應援을받으니 氣分은
> 좋았습니다. 또한 自願奉仕隊의 많은 먹거리 準備로 5kg 이나 되던 배낭을一部 비우기로 하고, 건빵과 초콜렛, 양갱이의 物品을 봉사 나온 아주머니들에게 써비스 하였습니다.
>
> (9) 第3point (郡上八幡驛) 29.1km(95.5km) 所要時間5:19/13:13-休息0:21/0:57 出發21:10
> 總所要時間 14:10 總平均速度 6.74km/h-이 速度로 남은 距離는 25:55所要
> 이 時間 現在 目標 40時間은 離別이 되었습니다. 2point를 지나오면서 氣分이 좋지 않았습니다.
> 蔚山을 떠나올 때 排便을 못한 것의 負擔이 오기 始作하였습니다. 박태근님과 相議를 한 結果
> 排便을 하기로 하고 注油所를 찾았습니다. 그런데 웬 날벼락입니까? 卓球공을 生産하는
> 염소가 되어버렸습니다. 자그마치 8개의 卓球공을 말입니다. 바세린 軟膏를 떡칠하다시피
> 하였는데도 效驗이 없었습니다. 스피드는 急激히 떨어지고 뛰는 姿勢도 제 모습이 아니란 것을
> 스스로 알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사타구니도 옷깃에 스치기 시작하였습니다.
> 競技에 임할 때의 姿勢는 2002년 WORLD CUP成功 과 16强 祈願 을 念願하면서,
> 國家의 自尊心과 名譽를 양어깨에 걸머지고, 울트라마라톤의 眞髓를 體驗하는 한편
> 個人的으로는 年齡을 超越한 人間의 調練 可能性의 範圍와 限界 에 관하여 硏究하는
> 次元에서 挑戰하였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꼴입니까? 어떻게 현해탄을 건너갈 수 있습니까?
> 그래도 勇氣를 내면서 死力을 다하여 앞서 보낸 박태근님을 뒤따르면서 苦痛을 참았습니다.
>
> (10) 第4point(佐藤良二君顯影碑)20.7km(116.2km)所要時間3:50/17:03-休息0:30/1:27出發01:30
> 總所要時間 18:30 平均速度6.28km/h-이 速度로 남은 距離는 24:30所要
> 그야말로 死力을 다하여 달렸습니다. RACE란 恒常 주어진 狀況에의 積極的인 挑戰없이는
> 결코 更新 또는 神話는 成立되지 않음을 잘 認知하고 있었기 때문에 死力을 다 하였습니다.
> 이미 이러한 컨디션으로는 48時間의 制限시간내 競技를 마친다는 것이 幻想인지도 모를
> 程度로 精神的으로 지치기 始作 하였습니다. 그러나 現在의 컨디션으로 남은 한 가닥의
> 希望은 痛症이 緩和되는 것과, 痛症을 隨伴하더라도 지금까지의 平均速度를 維持함으로서
> 消費時間(18:30)+所要時間(24:30)+休息時間(1:30)=44:30+餘裕時間(2:00)=46:30의
> 時間에 競技를 마칠 수 있음을 알고는 다시 勇氣를 내면서 問題는 自身과의 競爭에서
> 精神力이 나의 體力과 苦痛을 얼마만큼 支配할 것인가에 關鍵이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
> (11) 第5point (分水嶺公園) 23.4km(139.6km) 所要時間5:03/22:06-休息0:22/1:49 出發06:55
> 總所要時間 23:55 平均速度 5.83km/h-이 速度로 남은 距離는 22:25所要
> 4point를 지나 5point로 오는 동안 苦痛스럽고 쓸쓸했지만 死力을 다하며 오직 주어진
> 48時間만을 생각하며 步數를 세기 始作 하였습니다. 그러나 지칠 데로 지친 肉體는
> 精神力의 支配를 벗어나 졸음이 오기 始作하였습니다. 그 瞬間 ‘졸음이 온다는 것은
> 痛症이 다소 緩和되었구나‘ 싶어 기쁜 마음에 ‘에라! 졸음을 조차 낼 겸 달려나보자’ 싶어
> 慾心을 내긴 하였는데, 달리자마자 또 痛症이 再發하여 이제는 걷기로 하였습니다.
> 걸어도 이젠 競技의 意味조차 喪失할 程度의 精神的 나태함이 엄습하였습니다.
> 하는 수 없이 눈을 좀 부칠 겸 適當한 場所를 찾기로 하고 繼續 걷기만 하였습니다.
> ‘北濃小’ 附近의 한 民家의 駐車場 ‘샤터’가 한쪽만 닫힌 곳이 있기에 바람도 피할 겸
> 그 곳으로 들어가 自動車와 샤터 사이의 空簡에 오던 方向이 보이도록 자리를 하고 앉아
> 눈을 감고 잠을 請했는데, 지나가는 自動車의 空氣 소용돌이 때문에 샤터가 너무
> 시끄럽게 울려 잠을 이루기에는 失敗하고 눈을 떳다 감았다 하며 반졸음을
> 30分 程度 하였습니다. 그 동안에 지나간 日本 走者들의 모습은 그야말로 突擊隊의
> ‘いしに かぢりついても やれ’(바위에 잇발로 물고 늘어지는 한이 있어도 해라!)의
> 모습과 같이 보였습니다. 그러자 또 한 走者가 지나는데 뛰는 모습이 同行한 KU의
> 김회씨 이었습니다. 너무 반가워 痛症도 呼訴할 겸 부르려 하다가 ‘잘 달리는 사람,
> 공연히 세운다 한들 그 분의 競技에 방해만 줄 것‘ 같아 그냥 모른 척 하였습니다.
> 김회씨가 지나친 後 時間을 計算하여보니 김회씨도 制限時間內에 競技를 끝내기가
> 어려울 것으로 判斷, 萬若 6.5km/h만 되어도 制限時間內 競技를 마칠 수 있을 것 같아
> 瞬間的으로 ‘두 사람이 같이 運營하는 시스템’으로 해야겠다는 생각과 앞으로 남은
> 大部分의 距離는 相當部分이 下降 길이라 내가 자신이 있는 走法이 있으니 같이
> 同行하면서 밀고 당기면 두 사람 모두 制限時間內에 競技를 마칠 수 있고, 韓國의 完走率도 33.3%에서 66.6%로 上向되면 日本人의 平均40% 完走率 보다 上廻한다는 생각이 스쳐 그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김회씨와 만나기 위해 빠른 速度로 苦痛을 이기며 뛰었습니다. 5point 가기 前
> 民間奉仕者의 給水대에서 休息하는 김회씨를 만나 서로 의지하며 46時間 內 完走를 約束하였습니다. 5point로 가는 동안 김회씨도 무릎의 負傷痛症을 呼訴하였지만 물파스로 간단히 處方하고,
> 理由不問 5point까지는 오르막이어서 速步로 걸어가서 에너지를 充塡하고 달리기로 하였습니다.
>
> (12) 第6point (御母依發電所) 23.4km(163.0km) 所要時間3:30/25:36-休息0:15/2:04 出發10:40
> 總所要時間 27:40 平均速度 5.89km/h-이 速度로 남은 距離는 18:10所要
> 5point에서 6point까지의 23.4km는 寫眞이나 映畵에서 보던 그 데로의 日本이었습니다.
> 5point를 새벽에 出發하면서 상쾌한 氣分과 먼 산 頂上의 雪景과 힘차게 뻗어 오른
> 海松들, 샛강들이 모여 急流를 이루어가는 모습들은 痛症을 緩和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그런데 달리기도 달리기 이지만 한가지의 큰 念慮스러움이 뇌리를 스쳤습니다.
> ‘앗차! 월드컵 競技의 2個國 開催가 잘못 되었구나!’싶었습니다. 우리나라를 다녀서
> 日本으로 온 外國人들은 우리나라를 日本과 直接比較함으로서, 흙에 榮養이 많은
> 약알카리의 化巖層에서 成長하는 日本의 海松이, 흙에 榮養이 별로 없는 酸性의
> 砂巖層에서 成長하는 우리나라의 陸松을 ‘보이는 데로 比較’한다면 우리나라는
> 나무의 貧困國家로 전락된다는 억울함이 머리를 스쳤습니다. 우리나라의 陸松과 같이
> 바위틈에서 藝術的 曲線美를 보이면서 成長하는 陸松은 世界 어느 나라에도 없는
> 우리만의 자랑인데, 우리의 것을 자랑할 만한 傳道師가 있을까하는 의구심에서 더욱 얼울한
> 마음이 생기다보니, 6point 까지는 오르막도 많은데, 痛症도 조금 잊은 듯 스피드가
> 생겨났습니다. 反面 김회씨는 무릅외에 발목도 負傷을 呼訴하기에 鎭痛劑를 服用토록하고
> 소염제파스를 덤북 발라 競技는 그 데로 維持하도록 하였습니다.
>
> (13) 第7point (白川鄕,千盖岩) 16.7km(179.7km) 所要時間2:50/28:26-休息0:25/2:29 出發13:55
> 總所要時間 30:55 平均速度 5.81km/h-이 速度로 남은 距離는 15:40所要
> 6point를 지나면서 나의 痛症보다도 김회씨가 더 염려스러웠습니다. 발목의 痛症도 그렇지만
> 무릎의 苦痛이 더 심하다고 하였습니다. 이제는 등에 맨 배낭조차 내릴 時間이 없다면서
> 선체로, 앉은 체 파스만 내어 바르고는 달리기는 繼續되었습니다. 달리는 것조차 苦痛스럽기만 한데 한낮의 溫度도 上昇하기 始作하여 繼續 물로 體溫를 식히면서 달렸습니다. 日本은
> 地震이 심한 나라이어서인지, 철저한 火災豫防인지 아니면 물이 많아서 인지, 웬만한 個人
> 住宅 앞에는 으레 消火栓 아니면 水道코크가 連結되었고 물이 넘쳐 흐르는가하면, 山에서
> 길옆의 조그마한 도랑으로 흘러 들어오는 맑은 물은 더위를 식히는데 매우 도움은
> 되었지만 달리는 速度에는 오히려 妨害만 되었습니다. 계속 달리는 동안 김회씨가 지친 듯
> 두 사람의 거리가 자꾸 멀어져 가는 듯싶어 앞선 걸음을 멈추고 기다리니, 또 잠시 만에
> 뒤 쫒아 와 合流하여 뛰다가 또 말이 없으면 速度를 增加하여 달리는 方法으로 7point
> 까지의 내리막길은 速度를 增加하여 달렸더니, 김회씨가 힘이 드는지 20分을 기다려도
> 到着하지 않아 ‘천천히 出發하여 앞에서 기다릴 것이니 오래 쉬지 말고 뒤 쫒아 오라’는
> 메모를 日本人에게 주면서 ‘나와 같은 유니폼 服裝을 한 젊은 韓國靑年이 오면 주라’는
> 예기가 끝나기도 전에 나의 後尾 方向을 손짓하며 ‘저기 뛰어 내려오는 사람이 아니냐’
> 고 하기에 뒤돌아보니 김회씨였습니다. 무척 반가웠습니다. 그 분이 없으면 나도 곧
> 지쳐 퍼질 것 같이 痛症이 심하였고 바세린을 발라보니 피도 제법 흘렀기에 은근히
> 당황하던 터 였기 때문입니다.
>
> (14)第8point(下梨)30.0km(209.7km)所要時間6:46/35:12-休息0:19/2:48出發21:00
> 總所要時間 38:00 平均速度 5.52km/h-이 速度로 남은 距離는 10:55x0.85所要
> 이제 8point만 넘고 마지막으로 kanazawa 市內에서 더듬거리지만 않으면 고비는 끝이라
> 여겨지지만 問題는 時間이었습니다. 8point 까지 38時間이 所要되었고 물론 왔던
> 여건 보다는 내리막길이므로 速度가 붙는다 하더라도 지금 速度의 15%以上 增加는
> 不可能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8point 까지의 計算으로는
> 消費時間(38:00)+所要時間(10:55)x0.85+休息時間(0:30)=47:50+餘裕時間(0:30)=48:20의
> 時間으로 이렇게 되면 時間 內 完走는 不可能하다는 結論이었습니다. 남은 問題는 痛症을 참고
> 김회씨도 苦痛을 이기고, 이제는 두 사람이 해내겠다는 意志와 自己들과의 凄切한 戰鬪뿐이라는
> 覺悟가 必要하였습니다. 그러면서도 地圖上에서는 傾斜道路가 없는 것 같지만 혹여 알 수
> 없는 일이라 남은 時間을 節約하면서 可能한 내리막길의 速度는 9.0km/h 以上 이어야
> 되는데 痛症을 견딜 수 있을지가 疑問스러웠습니다. 그러나 多幸히도 8point에 오는 동안
> 김회씨의 負傷이 互轉되었는지 마지막 10余km의 오르막길과 1.5-2.0km 길이의 터널을
> 몇 개씩 지나오는 동안 繼續 같은 速度로 日本走者들을 追越하면서 뛰었는데도 지칠 줄을
> 모르고 뒤 쫒아 달려왔습니다. 나도 신이 났습니다. 이렇듯 어려운 고비를 쉽게 解決 할 수
> 있다면 期待 以上의 스피드로 時間은 相當히 短縮되리라는 豫感이 와 닿았습니다.
>
> (15)第9point(福光町役場)22.0km(231.7km)所要時間3:40/38:52-休息0:20/3:08出發01:00
> 總所要時間 42:00 平均速度 5.52km/h-이 速度로 남은 距離는 6:55x0.8所要(골인예정;47:30)
> 9point로 가는 길은 내리막길과 마지막 오름길 그리고 3km나 되는 긴 터널로 이어지는
> 22km의 區間이었습니다. 어둠이 깔리고 달리는 自動車의 速度는 거세어지기만 하고 터널내부의양 갓길은 턱은 있지만 뛰기에는 適合하지도 않았고 空氣도 좋지 않아 코 안이 가렵기도 하여 코 딱지를 파내면서 뛰어야하는 별난 달리기 같아 속으로 웃음도 나왔습니다. 그러나 더 以上 지치지는 않았습니다. 김회씨와 나는 오랜 負傷에서 回復이라기보다는 苦痛의 部位가 조금씩 무뎌져가는 느낌을 갖게 되었습니다. 競技를 마친 後에 바른 治療를 하기로 하고 우선 時間 內 完走나 成事하고 볼 일이다 싶어 김회씨에게 負傷에 관해 더 以上 묻지 않기로 하고 繼續 달리기만 하였습니다. 어찌 생각하면 이 무슨 짓인가 싶어 한심하기도한 생각이 들기도 하였고, 또 痛症으로 因하여 變故라도 생기면 얼마나 창피한 일 일가 싶어 염려스럽기만 하였습니다.
>
> (16)第10point(古屋谷町)14.0km(245.7km)所要時間2:30/41:22-休息0:20/3:28出發03:50
> 總所要時間 44:50 平均速度 5.48km/h-이 速度로 남은 距離는 04:20x0.8所要(골인예정;48:10)
> 10point로 가는 길은 너무나 지루한 느낌이었습니다. kanazawa 이정표가 보이면서부터 마음이
> 다소 安住하는 느낌을 받았는데 事實 갈 길은 270-245.7=24.3km가 아니고 지금부터는 正確한 計算으로 마지막 스퍼드를 하지 않으면 영영 機會를 喪失하게 될 것 같아 270km를 266km로
> 수정계산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의 달린 시간은 무시하고 앞으로 달릴 시간을 계산하기로 하였습니다. 남은 20.3km는 내림 길과 아주 平坦한 kanazawa 市內길 이므로 9.0km/h로 달리고 休息時間을 30分으로 計算하니 골인예정시간이 48:10에서 47:30으로 短縮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豫想 데로 進行되었고, 지금부터의 作戰은 地圖를 볼 것이 아니라
> 길을 잘 아는 日本走者의 뒤만 따르다가 먼 앞길에 다른 走者가 보이면 그 走者를 쫒아가서
> 또 그 走者를 따르고 休息을 抑制하면 時間內의 完走는 充分하지는 않는다 해도 可能性은 있다고 느꼈습니다. 이제 김회씨는 거의 回復이 되었는지, 아니면 時間 內 完走 可能性에 큰 기쁨과
> 希望을 걸었는지 여하튼 그 분의 心境變化가 일어난 것만은 틀림없는 듯 하였습니다.
>
> (17)第11point(古屋谷町)13..6km(259.3km)所要時間2:10/43:32-休息0:00/3:28통과06:00
> 總所要時間 47:00 平均速度 5.52km/h-이 速度로 남은 距離는 01:10x0.8所要(골인예정;47:55)
> 11point로 가는 길에서는 해프닝이 일어나기 始作하였습니다. 잘 달리다가도 졸음에 못 이겨
> 넘어지려는 짓거리를 시작하는 한편 눈이 저절로 감기기만 하면 꿈을 꾸게 되는 일이 5분이
> 멀다하고 繼續的으로 反覆하여 發生하기 始作하였고, 김회씨와 距離가 떨어지는 듯 하였습니다.
> 그러기를 30-40分程度 지나가니 조금 나아졌고 速度에도 彈力이 붙기 始作하였는데
> 이번에는 바로 앞에서 김회씨가 조는 모습을 가끔 보이기 始作 하였습니다. 뒤에서
> 이름을 부르면서 나는 언제 졸았던가 싶을 程度로 잠이 깨었고, 김회씨는 조는 모습을
> 조금 보이더니 곧 回復이 되었습니다. 앞서가는 日本 走者에게 事實 데로 韓國에서 왔는데
> 길을 모르니 당신을 뒤따라 달리겠다는 諒解를 얻고 난 뒤부터는 길을 잘못 들까봐 오히려
> 日本 走者들이 더 염려스러워 해 주었습니다.
>
> (18)第12point(르네스金⺡尺 : 골인점))6.7km(266.0km)所要時間0:38/44:10-休息0:00/3:28
> 總所要時間 47:38 全體平均速度 5.58km/h (골인;47:38)
> 골인점 6km 程度를 남기고 김회씨는 시야에서 사라질 듯 가물가물 앞서 달렸습니다. 그러나 또
> 마지막 痛症인지는 몰라도 달릴 수가 없었습니다. 김회씨는 내가 안타까운지 뒤돌아보고 그리고뛰어 가고 모퉁이를 돌기 전에 뒤돌아보고 그리고는 뛰어가고 하기를 몇 차례 하는 동안 나도
> 痛症이 가시기 始作 하였습니다. 아마도 부어 올랐던 部位의 피가 빠져나온 듯 생각이
> 들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6.7km는 10.6km/h로 전 區間을 통하여 가장 힘 있고, 迫力에 넘치는
> 달리기를 하였습니다. 김회씨는 앞서가다가 길을 잘못 들게 된 몇몇 走者들과 同行하다가
> 나와 앞뒤가 바뀌게 되었고 내가 점차 스퍼드하여 김회씨 보다 若10分 가까이 먼저 골인을
> 하게 되었습니다. 골인을 할 때는 어느 때와 마찬가지로 웃으면서 남은 모든 힘을 動員하여
> 그 동안 기쁜 마음으로 달리기를 하였고 또 골인하게 도와준 나의 精神力과 肉體에게는
> 感謝하게 생각하면서 다음의 레이스에서는 다시 이런 우를 범하지 않겠다는 단단한
> 決心을 하고 개구리 졈프를 하면서 골인하였습니다.
> 골인하고도 未安한 것은 같이 달려오던 김회씨 보다 먼저 골인 하게 된 점과, 金海를 떠나올
> 때 아내가 準備해준 飮食을 다 먹지 못한 점, 또 길을 案內해 주던 日本 走者들 보다 먼저 골인한 여러 가지 점들은 自身에게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습니다.
>
>
> (19)먼저 골인한 박태근님과 윤장웅님을 뵈니 부럽기만 하였고 박태근님에게 步調를
> 맞출 수 있었더라면 40矢幹 內에 경기를 마칠 수 있었을 것인데 내가 탈이 난 理由로 박태근님이 時間을 제법 빼앗긴 듯한 생각을 하게 된다면 너무나도 罪悚스러운 結果를 가져오게 된 점을
> 이 난을 통하여 謝過드립니다.
>
> (20)日本을 세 번째 房門하면서 항상 느끼는 일이지만 유럽과 같이 日本 역시 火山地域의 混湯文化 乃至는 男湯에 女子가 勤務함은 男女7歲不同席이라는 우리나라의 文化情緖와는 比較할 수 없지만 나름 데로 그러한 文化로 定着이 됨을 우리도 본받게 된다면(?) 어쩌나 하는 염려와, 먹거리를 解決하는데 어려움이 따르던 섬사람들의 掠奪文化에서 이어진 아껴먹는 習慣에서 온 몇cm도 안되는 김 조각, 새끼손가락 손톱크기만한 장국의 두부조각, 그나마도 두 세쪽 밖에 주지 않고 節約하는 모습하며, 안주용 菓子는 너무 소형의 몇g도 안되는 包裝이라, 이점
> 또한 우리는 半島이지만 大陸의 根性이 根幹이 되어 사시사철 단지에 家家戶戶 장을 담고
> 김치를 담아 1年 내내 餘裕 있게 즐기며 生活하는 우리들의 情緖와는 이웃나라 이지만
> 너무나 먼 距離의 사람 같아 어떤 때는 嘲笑로 表現도 해 보지만, 20世紀를 보내면서 뒤바뀌어진
> 日本의 國民性에는 우리가 본받아야할 協同心과 團結心도 重要하지만 總體的으로 볼 때
> 否定하기에 앞서 恒常 즐거운 생각과 表現으로 肯定的 思考를 갖는다는 것은 우리가 가슴을
> 열고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월드컵 同時開催를 너무 두려워하는 老婆心을 갖게 되나봅니다. 우리나라는 시골길로 가면 동네가 산비탈 쪽으로 들어서지만 그네들은 길을
> 사이에 두고 양 길가로 동네가 形成됨은 協同과 團結이 나를 앞선다는 情神 또한 우리가
> 월드컵을 앞두고 빨리 고쳐야 할 지적거리 임을 밝히고 싶습니다.
>
> (21) 結果를 豫測하기가 어려운 競技였지만 이렇게 苦痛 받기는 마라톤 經歷 3년 만의
> 첫 試鍊이었고, 反面 最善을 다하는 精神力으로 競技에 임했던 記憶에 오랜 時間을 두고 記憶
> 해야 할 競技로 남을 것입니다.
> 競技中 人情事情없이 매섭게 끌어가며 酷毒함을 보였던 이 사람을
> 김회씨는 容恕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 이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마라톤 메니아님들께 感謝드리면서, 앞으로도
> 많이 사랑해 주시고 念慮해 주시기 당부 드리면서
> 다음에는 더 좋은 結果를 보이도록 最善을 다할 것입니다. 期待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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