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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답글 : 다음을 주의하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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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영찬 작성일02-05-09 14:56 조회4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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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마 가이 권영찬입니다.

우선 오늘을 기하야 돼지군단이 창설된다 하니 축하드리며,

홀홀단신 견공사절단으로 Muscle guy 이윤희님이 참석을 탐색하고 있기에
돼지군단의 초청에 앞서 동족의 안전을 위하여
돼지구제역 현황을 조사하여 올리니 참석시 참고바랍니다.

1. 구제역은
소, 돼지, 양, 염소, 사슴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동물(우제류)에 감염되는 질병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하며 입술, 혀, 잇몸, 코, 발굽사이등에 물집(수포)이 생기고 체온이 급격히 상승되고 식욕이 저하되어 심하게 앓거나 죽게 되는 질병으로 국제수역사무국(OIE)에서 A급으로 분류하며 우리나라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되어 있음

2. 구제역의 전염경로
- 감염동물의 물집액이나 침, 유즙, 정액, 호흡공기 및 분변등에 접촉함으로써 이루어지며(직접전파)
- 감염지역내 사람(목부, 의사, 인공수정사등), 차량, 의복, 물, 사료, 기구등에 의한 전파(간접접촉전파)
- 공기를 통한 전파(공기전파)이며 공기는 육지에서는 50km, 바다를 통해서는 250km이상까지 전파될 수 있음

3. 구제역 바이러스에 감염된 돼지의 증상은
- 절뚝거림, 발굽의 심한 병변과 고통으로 인해 제대로 서거나 걷지 못하고 절뚝거리거나 무릎으로 기어다님
- 발굽의 물집이 터져 피부가 벗겨진 자리에 세균에 의한 2차 감염이 일어나고 이로 인해 발톱이 탈락되기도 함
- 콧잔등에는 큰 물집이 형성되며 쉽게 터지는 경우가 많음

이상을 종합하여 보건데
돼지군단 내에 들어가도 선천적으로 구제역에는 감염이 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나,
돼지우리에 개가 장시간 거주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아직도 정밀역학조사나 연구가 이루어지지않아 조심은 하여야 할 것임.

따라서 참석할 경우
- 밤낮을 가지않고 달리기에만 미쳐 다리를 절뚝거리거나
- 너무 많이 연습하여 발에 물집이 생기거나 발톱이 빠지도록 달리는 돼지
를 눈여겨 조심하고 다가오면 물어버리세요.

또한 잔돌리기 없기로 하고
돼지 잔을 받았을땐 반드시 입술댄 곳을 기억해놓았다가
마시기전 휴지로 입술자욱을 깨끗이 닦을 것이며
악수나 포옹은 왈왈 짖어 금지토록하되
여러 돼지가 집단으로 달려들었을 경우
모임이 쫑한 후 즉시 음마하여 집에까지 뛰어 땀으로 사우나를 하거나
인근 사우나에 들어가 샤워를 하면 돼지 구제역 바이러스의 감염은 없을 것이니
돼지군단 모임 참석에 참고하시기 바람.

견공으로서 돼지군단에 참석하려면 치아를 깨끗히 닦고 가는 것이 예의입니다.

서지마에서 한마디 짖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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