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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승리를 축하드립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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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주석 작성일02-02-18 18:34 조회5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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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의 맹장이 삼천만의 호구(Hope가 아님)로 전락하는 데는
결코 오랜시간이 소요되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김진사어른이 당한 것을 우광호님이 앙갚음을 하려고 한것은 아닌 지요?
저는 송장군님께서 '몇십만원 빵 내기' 보다는 학구적인 열정을 간직한
'책열권 내기'에 더욱 비중을 둔 찬란한 승리가 아닌가 합니다.
그러나 아직 승리의 찬가를 부르기에는 너무 부족함이 많습니다.
우광호님께서 마지막 3km를 남기고 송장군께 Winner의 자리를 양보한 것에는
또 다른 전술,전략이 아닌 지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그는 제가 보기엔 프로모터의 기질이 있더군요.
지난 한강대첩에서 김진사께서 송장군에 패(?)하자
즉시 전-군에서 리턴메치를 주선하더니만 급기야는 책 열권을 미끼로
송장군님을 엮어 두분이 번갈아 가면서 데리고 놀려는 것 같습니다.
저는 낚시를 못하지만 월척을 낚기 위해선 떡밥과 밑감이 많이 투자된다든데...
송장군 나으리!
이제 이렇게 해야 합니다.
김진사어른과 우광호犬友를 한 마당에 끌어내어 한칼로 정리하십시오.
세분이 전-군에 참가한다면 2위는 책20권, 3위는 30만빵 으로 해서
국제마라톤대회에서 멋지게 최후의 승리를 장식하십시오.
그리고 다음부터는 챔피언의 위치에서 도전을 받되
도전자가 불공정한 계약을 감수해야 하도록 하면 어떨까요?
지금부터 진검승부가 기다립니다.
예선에서 승리한 것에 도취되지 말고 다시 칼을 갈기를 바래면서
호미곶 영일만친구 오주석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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