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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해설가 하일성씨를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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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윤희 작성일02-02-09 09:30 조회8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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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해설가 하일성씨를 아십니까?

과로와 술, 담배는 심장과 폐를 거의 기능상실까지 몰고 가는 모습을 여러분들은 주위에서 심심치 않게 보셨을 것이다. 특히 담배는 자기도 모르게 서서히 심장과 폐를 멎게 한다. 그 심각한 현상을 알 때쯤이면 이미 "늦은 경우가 많다" 라는 것이 여간 안타까운 현상이 아닐 수 없다. 게다가 운동까지 하지 않는다면 더 말할 나위가 없다.

다음은 하일성씨와 관련하여 신문에 난 내용을 옮겨봤습니다.
"담배 끊고 운동 하십시오"
심장수술후 애연가에서 금연 전도사로 나선 야구 해설가 하일성씨의 말씀입니다.

최근 두 차례 큰 수술 끝에 다시 생명을 찾은 하일성 KBS 해설위원(54)이 금연과 운동의 생활화를 강조했다.

지난 달 30일 가톨릭 의대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장장 6시간에 걸친 2차 수술을 마치고 2일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긴 하 위원은 4일 현재 기력을 어느 정도 회복한 상태다. 가슴을 여는 대수술이었던 탓에 아직 산소 호스의 도움을 받고 있지만 정상적인 식사를 하고 병문안을 온 손님에게 농담을 건넬 정도로 여유를 되찾았다고 한다.

“마냥 튼튼한 줄만 알았습니다. 앞만 보고 악착같이 살았죠. 병원 신세를 지게 되니 역시 건강이 최고라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하 위원은 지난 1월 23일 오후 프로그램 녹화차 방송국으로 가던 중 호흡 곤란을 느껴 여의도 성모병원 응급실에 실려왔다. 심근경색증이었다. 심장으로 통하는 3개의 관상동맥 가운데 2개가 막혀 원활한 혈액공급이 이뤄지지 않아 심장 근육이 활동을 멈출 수도 있었다. 과로와 더불어 술과 담배가 문제였다.

“병원측에서는 20분만 늦었어도 큰일날 뻔했대요.” 곁에 있던 부인 강인숙씨는 지금도 남편이 쓰러진 것이 믿어지지 않는 듯 이따금 눈물을 훔쳤다.

“담배 끊으십시오.”보통 하루 3∼4갑, 한때 건물 내 금연을 주제로 벌인 토론 프로그램에서 흡연을 옹호하는 쪽의 패널로 나서 달변을 토해낼 정도로 애연가였던 하 위원은 이제 담배와 담을 쌓기로 결정했다. 사람들과 어울리다 보면 술은 피할 수 없지만 사회생활에 무익한 담배는 이후 절대 ‘사절’이라고. 아울러 폐암선고를 받은 코미디언 이주일씨처럼 대국민 운동까지는 아니더라도 주변 사람들에게 금연을 적극 권고할 작정이다.

*참고사항: 심근경색이나 협십증으로 쓰러진 분들의 경우 다행히 수술을 받아 생명은 회복할 수 있으나, 이미 많은 부분의 심장근육이 영양결핍 및 산소부족상태에 의한 기능상실 및 저하로 원래 기능으로 되돌아가기가 불가능하다는 것이 전문의의 의견입니다.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날 하일성씨를 기대하는
Muscle guy
이윤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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