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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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곽성훈 작성일02-02-07 18:36 조회56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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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코스를 달리듯 순간순간 마음을 다잡아 언제 어디서고
금주를 지속시켜 나갈 것임을
나의 몸과 나의 마음에
고백하고
항상 알콜로 나의 몸과 마음이 흔들리지 않음을
내 생명의 순간순간
감사하고
나의 몸과 마음이 완벽하게 승리자로 인정될 때
나는 나를 진정한
영웅으로 부르리라
나의 몸과 마음의 진정한 영웅으로
그리하여
알콜은 언제 어느 경우에도 내 몸과 마음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사실을 완벽하게 증명해 보리라
풀코스를 달리며
가파른 언덕길을 내딛는 달림의 순간마다
내 무엇을 생각했던가
나 자신의 들숨과 날숨들은 자연 속에 동화되어 나 자신은 없어지고
흔적도 없어지고
다만 끝없는 길만 있을 뿐
그리하여 있는 듯 없는 듯 살아 있으되 죽어있는 것처럼
기쁨도 슬픔도 사라지고
눈물도 말라버린 것처럼 그저
한 줄기 바람처럼
몸도 마음도 없이
닦아야할 길도 없이
그저 있으나 없는 것처럼
그렇게 살아가리라
February 07, 2002
영원한 마라토너
곽성훈
금주를 지속시켜 나갈 것임을
나의 몸과 나의 마음에
고백하고
항상 알콜로 나의 몸과 마음이 흔들리지 않음을
내 생명의 순간순간
감사하고
나의 몸과 마음이 완벽하게 승리자로 인정될 때
나는 나를 진정한
영웅으로 부르리라
나의 몸과 마음의 진정한 영웅으로
그리하여
알콜은 언제 어느 경우에도 내 몸과 마음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사실을 완벽하게 증명해 보리라
풀코스를 달리며
가파른 언덕길을 내딛는 달림의 순간마다
내 무엇을 생각했던가
나 자신의 들숨과 날숨들은 자연 속에 동화되어 나 자신은 없어지고
흔적도 없어지고
다만 끝없는 길만 있을 뿐
그리하여 있는 듯 없는 듯 살아 있으되 죽어있는 것처럼
기쁨도 슬픔도 사라지고
눈물도 말라버린 것처럼 그저
한 줄기 바람처럼
몸도 마음도 없이
닦아야할 길도 없이
그저 있으나 없는 것처럼
그렇게 살아가리라
February 07, 2002
영원한 마라토너
곽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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