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 문학"을 부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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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재만 작성일02-02-08 23:25 조회6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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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서울마라톤 만남의 광장이
어느새 나의 생활의 일부분이 되어버렸다.
언제 부턴가 만남의 광장에 들어 오면
생활의 편린과, 동호인들간의 교감등
순수한 글들을 만날 때마다
나의 인생이 한 차원 더 고양 되는 기분이 들었다.
그 중의 섹션 하나가 "소암 지석산님의 목요문학"이다.
얼마전 부터 사라져 버린 "목요문학"이 못내 아쉽기만 하고
해랑 개인으로는 목요문학이 만남의 광장과
그 영욕을 함께 하길 바랐는 데,
그렇지 못해 매우 가슴이 아프다.
이에 해랑 혼자라도 每(매)목요일마다 문학을 게재키로
스스로 약조를 해 본다.
이 글 보시는 소암(沼岩) 지석산님,달리기 사랑 조성주님,
시인 김종생님,仙人 강석호님,범털 고재봉님,
무초(無草) 나강하님,엽기 허창수님,
송파(松波) 김현우님,가제(暇霽) 김승기님,
宋장군과 金진사 어른,
(머리에 헬기가 내려도 될 듯한) 우광호님,
한택희,이윤희 선생님등
많은 문학도들께서도 성원 해 주시길...
-----------------------------------------------------
봄에 오는 그녀
해랑
봄은 언제나
그녀처럼
살며시 온다.
소리없이...
스르르 다가와
잔설(殘雪) 녹이고...
베란다 설중매가
잘록한 허리를 꼬며
베시시
웃음짓고
거실의 춘란(春蘭)이
은근히 눈 웃음 치는 봄.
그래
항상 내 마음의 봄은
베란다로
거실로 왔지...
지금쯤 내님도
보고 계실까
춘국(春菊)의 자태를..
맡고 계실까
춘매(春梅)의 향 내음을...
맞고 계실까
매화우(梅花雨)의 싱그러움을...
그녀도
기다릴까
봄을 맞으며
잠 못이루는 해랑의 春心을...
-春의 초입에 서서 해랑 드림-
어느새 나의 생활의 일부분이 되어버렸다.
언제 부턴가 만남의 광장에 들어 오면
생활의 편린과, 동호인들간의 교감등
순수한 글들을 만날 때마다
나의 인생이 한 차원 더 고양 되는 기분이 들었다.
그 중의 섹션 하나가 "소암 지석산님의 목요문학"이다.
얼마전 부터 사라져 버린 "목요문학"이 못내 아쉽기만 하고
해랑 개인으로는 목요문학이 만남의 광장과
그 영욕을 함께 하길 바랐는 데,
그렇지 못해 매우 가슴이 아프다.
이에 해랑 혼자라도 每(매)목요일마다 문학을 게재키로
스스로 약조를 해 본다.
이 글 보시는 소암(沼岩) 지석산님,달리기 사랑 조성주님,
시인 김종생님,仙人 강석호님,범털 고재봉님,
무초(無草) 나강하님,엽기 허창수님,
송파(松波) 김현우님,가제(暇霽) 김승기님,
宋장군과 金진사 어른,
(머리에 헬기가 내려도 될 듯한) 우광호님,
한택희,이윤희 선생님등
많은 문학도들께서도 성원 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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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오는 그녀
해랑
봄은 언제나
그녀처럼
살며시 온다.
소리없이...
스르르 다가와
잔설(殘雪) 녹이고...
베란다 설중매가
잘록한 허리를 꼬며
베시시
웃음짓고
거실의 춘란(春蘭)이
은근히 눈 웃음 치는 봄.
그래
항상 내 마음의 봄은
베란다로
거실로 왔지...
지금쯤 내님도
보고 계실까
춘국(春菊)의 자태를..
맡고 계실까
춘매(春梅)의 향 내음을...
맞고 계실까
매화우(梅花雨)의 싱그러움을...
그녀도
기다릴까
봄을 맞으며
잠 못이루는 해랑의 春心을...
-春의 초입에 서서 해랑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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