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 보직 변경과 "마라톤중지"진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동선 작성일02-01-31 20:58 조회410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1.저는 이번 인사이동으로 동부경찰서 방범과장으로 보직를 이동했습니다.
2.청사는 25년이지난 낡은 건물이나 장점도 있으니
가.집에서 7km이니 언제든지 달려서 출퇴근이 용이하고
나.4층 나의 사무실에서 창문을 내다보면 아차산이보여 전망이 좋고
다.14년전 이곳에서 형사계장으로 근무한바있어 지리는 밝고...
3.바빠서 오늘쯤 회원들에게 알려드리려했는데 "마라톤사랑"의 이윤희님이 벌써 알리셨으니 감사합니다.
4.저의 부상치료
가.저는 20001.10.2 장거리(?)달리기후 우측발목을 삐었으나 침만맞으며 치료를 게을리하고 각종 대회에 거의다 참가하는 강행군으로 발목이 아직도 불편한데도
나.최근 겨울철 언덕이많은 대회에 3회 연속 참가해 내리막길에서 속도를냈으니 우측 무릎까지 상했고(속도를 낸다고 과체중임에도 코롱 봉달이 초록색 경운동화를 고집하여 더욱더...)
다.의사의 진단
마포구의 두리정형외과에 2002.1.26(토) 진찰을 받으니 "무릎치료에 전념하고 마라톤은 중단하라."고 한다.
속이 상하고, 달리지못하면 무슨 운동을하나?
인사이동으로 바쁘기도하지만 마라톤을 못하니 이 싸이트도 보지않게 되었고 영영 보지않게될까 두렵습니다. 전에하던 헬스크럽을 가보았으나 트레드밀조차 달리지못하면 그곳에도 돈내고 다닐필요가있을까?
5.나의 운동
가.다시 아령, 덤벨을 실내에서 들기 시작했다.
나.어제 그제는 아차산 등산을 해보았으나 이도 무릎에 충격을 주는듯하다.
하긴 모래주머니를 발목에 차고 등산을했으니 무리이지.
다.오늘 아침에는 기상과 동시에 조깅수준으로 달려 출근했는데도 우측 무릎이 약간 시큰거린다. 아니 계단내려가기도 조심스럽다.
6.향후 대책
가.평지에서 두꺼운 운동화로 걷거나 조깅정도로만 연습하련다.
나.아침운동은 시간이 부족해 무리이니 퇴근길 연습으로
다.마라톤을하지않으신 의사 선생님의 진단이라서 이동윤 선생님에게 자세히 통증정도를 말씀드리고 치료방법을 자문받는다.
라.이미 신청한 6곳의 대회만 참가하고 쉬려했으나 이젠 서울마라톤과 우리 직장앞을 지나는 서울동아마라톤이라도 느려도 완주하고싶다.
마.직장주변의 외과병원에서 계속 치료한다.
7.부탁의 말씀
60세 정년퇴직전에 풀코스 100회를 완주한다는 목표아래 매년 15-17회 풀코스를 완주했더니, 그 와중에도 철인경기, 울트라마라톤 연습과 대회 참가는 과체중의 저에게는 무리였습니다.
체중을 감량하고 대회 참가를 1월에 1회정도로 자제했더라도 이런 결과는 오지않았을것이다.
저처럼 과하면 이렇게 참담해지니 무리하지마시길빕니다.
이윤희 님 쓰신 글 :
>
> 신문에 난 내용인데 우리 클럽 회원님들의 동정이라 관심이 가서 이렇게 옮겨봅니다.
>
> *6825번 참조(2001.9.24)
> -한명로님bddhahan@hanmail.net: 재정경제원 국세심판원 조사관으로 근무중, 입문한지 얼마 안되었으나 마라톤에 빠져들었고, 박영석 회장님의 마라톤 강의를 듣고 서울마라톤에 가입하기로 굳은 결심을 한 후 어제 직접 오셔서 가입하심.
>
> 한명로님께서 1.14일부터 경북 경산세무서 서장으로 근무하고 계십니다.
>
>
> -최동선님(마광) : 1.28(월)부터 마포경찰서 형사과장에서 동부경찰서 방범과장님으로 옮기셨습니다.
> 동부경찰서 위치는 광진구 모진동(?) 구의사거리에서 잠실대교쪽으로 200여m에 위치하며 동아마라톤 코스(오른쪽)에 바로 그 앞을 지나가게 돼 있음.
> 가시는 경찰서마다 마라톤 클럽을 만드시느라 정말 노고가 많으십니다.
>
> 두 분의 전도에 항상 좋은 일이 있기만을 축원합니다.
>
> 언제 시간나면 기념축하주라도 한잔 올리고 싶은
> Muscle guy
> 이윤희 올림.
>
>
2.청사는 25년이지난 낡은 건물이나 장점도 있으니
가.집에서 7km이니 언제든지 달려서 출퇴근이 용이하고
나.4층 나의 사무실에서 창문을 내다보면 아차산이보여 전망이 좋고
다.14년전 이곳에서 형사계장으로 근무한바있어 지리는 밝고...
3.바빠서 오늘쯤 회원들에게 알려드리려했는데 "마라톤사랑"의 이윤희님이 벌써 알리셨으니 감사합니다.
4.저의 부상치료
가.저는 20001.10.2 장거리(?)달리기후 우측발목을 삐었으나 침만맞으며 치료를 게을리하고 각종 대회에 거의다 참가하는 강행군으로 발목이 아직도 불편한데도
나.최근 겨울철 언덕이많은 대회에 3회 연속 참가해 내리막길에서 속도를냈으니 우측 무릎까지 상했고(속도를 낸다고 과체중임에도 코롱 봉달이 초록색 경운동화를 고집하여 더욱더...)
다.의사의 진단
마포구의 두리정형외과에 2002.1.26(토) 진찰을 받으니 "무릎치료에 전념하고 마라톤은 중단하라."고 한다.
속이 상하고, 달리지못하면 무슨 운동을하나?
인사이동으로 바쁘기도하지만 마라톤을 못하니 이 싸이트도 보지않게 되었고 영영 보지않게될까 두렵습니다. 전에하던 헬스크럽을 가보았으나 트레드밀조차 달리지못하면 그곳에도 돈내고 다닐필요가있을까?
5.나의 운동
가.다시 아령, 덤벨을 실내에서 들기 시작했다.
나.어제 그제는 아차산 등산을 해보았으나 이도 무릎에 충격을 주는듯하다.
하긴 모래주머니를 발목에 차고 등산을했으니 무리이지.
다.오늘 아침에는 기상과 동시에 조깅수준으로 달려 출근했는데도 우측 무릎이 약간 시큰거린다. 아니 계단내려가기도 조심스럽다.
6.향후 대책
가.평지에서 두꺼운 운동화로 걷거나 조깅정도로만 연습하련다.
나.아침운동은 시간이 부족해 무리이니 퇴근길 연습으로
다.마라톤을하지않으신 의사 선생님의 진단이라서 이동윤 선생님에게 자세히 통증정도를 말씀드리고 치료방법을 자문받는다.
라.이미 신청한 6곳의 대회만 참가하고 쉬려했으나 이젠 서울마라톤과 우리 직장앞을 지나는 서울동아마라톤이라도 느려도 완주하고싶다.
마.직장주변의 외과병원에서 계속 치료한다.
7.부탁의 말씀
60세 정년퇴직전에 풀코스 100회를 완주한다는 목표아래 매년 15-17회 풀코스를 완주했더니, 그 와중에도 철인경기, 울트라마라톤 연습과 대회 참가는 과체중의 저에게는 무리였습니다.
체중을 감량하고 대회 참가를 1월에 1회정도로 자제했더라도 이런 결과는 오지않았을것이다.
저처럼 과하면 이렇게 참담해지니 무리하지마시길빕니다.
이윤희 님 쓰신 글 :
>
> 신문에 난 내용인데 우리 클럽 회원님들의 동정이라 관심이 가서 이렇게 옮겨봅니다.
>
> *6825번 참조(2001.9.24)
> -한명로님bddhahan@hanmail.net: 재정경제원 국세심판원 조사관으로 근무중, 입문한지 얼마 안되었으나 마라톤에 빠져들었고, 박영석 회장님의 마라톤 강의를 듣고 서울마라톤에 가입하기로 굳은 결심을 한 후 어제 직접 오셔서 가입하심.
>
> 한명로님께서 1.14일부터 경북 경산세무서 서장으로 근무하고 계십니다.
>
>
> -최동선님(마광) : 1.28(월)부터 마포경찰서 형사과장에서 동부경찰서 방범과장님으로 옮기셨습니다.
> 동부경찰서 위치는 광진구 모진동(?) 구의사거리에서 잠실대교쪽으로 200여m에 위치하며 동아마라톤 코스(오른쪽)에 바로 그 앞을 지나가게 돼 있음.
> 가시는 경찰서마다 마라톤 클럽을 만드시느라 정말 노고가 많으십니다.
>
> 두 분의 전도에 항상 좋은 일이 있기만을 축원합니다.
>
> 언제 시간나면 기념축하주라도 한잔 올리고 싶은
> Muscle guy
> 이윤희 올림.
>
>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