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씨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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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필영 작성일02-01-29 07:13 조회59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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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필영입니다.
여러분은 말이 씨가 된다는 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는 방배동에서 영어학원을 운영합니다.
얼마전에 학원에서 수업중에 소방차 지나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그때 고2 종선이라는 학생이 옆에 앉은 친구에게
"야! 너네 집 쪽으로 소방차간다. 너네 집에 불났나보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야 임마 농담이래도
그런 농담은 하는게 아니야. 말이 씨가 된다는 말도 몰라!"
하며 꾸중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에 강의실 노크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래서 나가보니 종선이네 집에 불이나서
누나가 병원에 입원했으니,
빨리 집으로 오라는 전화가 왔다는 겁니다.
"아니 이럴수가 " 저는 순간 정신이 없었지만, 아이들은
웃는 것이었습니다. 친구 집에 불이났다고 악담을 했던
당사자 집에 불이 났다니...
다행히 큰 불이 아니어서 큰 피해는 없고,누나만 조금 다쳤답니다.
저는 옛날에 어느 권투 선수 생각이 났습니다.
1982년 쯤으로 기억되는데 김득구라는 가난한 권투선수가 있었습니다.
아시는 분은 다 아실겁니다. 조만간 유오성씨가 주연으로
영화화 한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당시에 김득구 선수는 부인과 젖먹이 아기가 있는데 형편이
어려워서 우유도 제대로 못먹이고 있다가 세계챔피언 맨시니라는
선수와 미국에서 타이틀전을 갖기로 했습니다.
만약에 맨시니 선수만 이긴다면 엄청난 부와 명예를 얻게됩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생각한 김득구 선수는 출국하기 전에
"저는 챔피언 벨트를 가지고 오든가 아니면 죽어서 돌아오겠습니다."
라고 하면서 결의를 다졌습니다.
당시에 미국의 복싱영웅이었던 맨시니 선수는 강펀치로 5회이내에
주로 경기를 끝냈습니다. 드디어 경기는 시작되었고,
투철한 정신력으로 무장한 김득구 선수는 한치의 물러섬이 없이
혈투를 벌이다가 14회에 다운되었습니다.그리고 그것으로 그의
인생은 끝이 났습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을 남겨둔 채로
그는 세상을 떠났습니다. 결국 그의 말대로 죽어서 돌아온 겁니다.
말이 씨가 된다는 격언이 사실이 되었습니다.
당시에 T.V뉴스로 장례식 장면을 보고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납니다.
성경에도 "우리가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온전한 자라(약 3:2)"
라고 하셨고,"한 입으로 찬송과 저주가 나는도다(약3:10)"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위로하고 격려하라고
주신 입을 정말 조심해야겠습니다.
여러분 아내(남편)에게,자녀들에게
사랑한다고 한마디 하십시오.
혹시 진심이 아니더라도
정말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가정이 될겁니다.
여러분은 말이 씨가 된다는 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는 방배동에서 영어학원을 운영합니다.
얼마전에 학원에서 수업중에 소방차 지나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그때 고2 종선이라는 학생이 옆에 앉은 친구에게
"야! 너네 집 쪽으로 소방차간다. 너네 집에 불났나보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야 임마 농담이래도
그런 농담은 하는게 아니야. 말이 씨가 된다는 말도 몰라!"
하며 꾸중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에 강의실 노크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래서 나가보니 종선이네 집에 불이나서
누나가 병원에 입원했으니,
빨리 집으로 오라는 전화가 왔다는 겁니다.
"아니 이럴수가 " 저는 순간 정신이 없었지만, 아이들은
웃는 것이었습니다. 친구 집에 불이났다고 악담을 했던
당사자 집에 불이 났다니...
다행히 큰 불이 아니어서 큰 피해는 없고,누나만 조금 다쳤답니다.
저는 옛날에 어느 권투 선수 생각이 났습니다.
1982년 쯤으로 기억되는데 김득구라는 가난한 권투선수가 있었습니다.
아시는 분은 다 아실겁니다. 조만간 유오성씨가 주연으로
영화화 한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당시에 김득구 선수는 부인과 젖먹이 아기가 있는데 형편이
어려워서 우유도 제대로 못먹이고 있다가 세계챔피언 맨시니라는
선수와 미국에서 타이틀전을 갖기로 했습니다.
만약에 맨시니 선수만 이긴다면 엄청난 부와 명예를 얻게됩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생각한 김득구 선수는 출국하기 전에
"저는 챔피언 벨트를 가지고 오든가 아니면 죽어서 돌아오겠습니다."
라고 하면서 결의를 다졌습니다.
당시에 미국의 복싱영웅이었던 맨시니 선수는 강펀치로 5회이내에
주로 경기를 끝냈습니다. 드디어 경기는 시작되었고,
투철한 정신력으로 무장한 김득구 선수는 한치의 물러섬이 없이
혈투를 벌이다가 14회에 다운되었습니다.그리고 그것으로 그의
인생은 끝이 났습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을 남겨둔 채로
그는 세상을 떠났습니다. 결국 그의 말대로 죽어서 돌아온 겁니다.
말이 씨가 된다는 격언이 사실이 되었습니다.
당시에 T.V뉴스로 장례식 장면을 보고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납니다.
성경에도 "우리가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온전한 자라(약 3:2)"
라고 하셨고,"한 입으로 찬송과 저주가 나는도다(약3:10)"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위로하고 격려하라고
주신 입을 정말 조심해야겠습니다.
여러분 아내(남편)에게,자녀들에게
사랑한다고 한마디 하십시오.
혹시 진심이 아니더라도
정말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가정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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