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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달린다"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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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한규 작성일00-12-08 11:06 조회8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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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중학교 동창들을 만났는데 한 친구가 100 kg가 넘은 체구로

변해있었습니다. 술과 담배를 즐기구요. 그래서 오늘 그 친구 생일 선물로

주려고 이 책을 샀는데, 재미있어서 1시간만에 다 읽어버렸죠.

독일 외무 장관 피셔가 이혼의 충격에서 벗어나기 위해 시작한 달리기.

라인 강변에서 거리를 계속해서 늘려 나갔고, 식사 조절도 철저히 했죠.

몸무게는 37kg, 허리는 20 inch나 줄였고,

결국 1년 반 만에 마라톤 풀 코스도 완주하죠.

그의 철저한 자기 관리가 눈부셔 보입니다.

꾸준히 달리는 사람들은 일단 신뢰가 가는게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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