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논쟁에 대한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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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0-11-24 15:53 조회1,2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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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홍기님께서 게시물 삭제의 요구 말씀을 주셨습니다. 말씀에 대한 답변을 포함하여 최근 논쟁에 대한 입장을 밝힙니다)
상이한 의견에 대하여 논리와 근거를 바탕으로 자신의 주장을 피력하며 상대방의 주장을 반박하는 논쟁은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즐겁고 유쾌한 일이며, 더구나 마라톤 가족의 입장에서 마라톤을 사랑하는 입장에서의 논쟁은 시민 마라톤 문화 발전을 위해 바람직한 일입니다.
그러나 주장이 애매하여 논점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기가 어렵거나, 근거 없는 억지를 부리거나, 가정을 바탕으로 자신의 주장을 합리화시키는 등 논리의 비약이나, 상대방의 감정을 자극할 수 있는 표현을 마구잡이로 사용하는 논쟁은 이미 논쟁이 아니며 지켜보는 이로 하여금 불쾌감만을 주게 합니다.
서울 마라톤 클럽에서 벌어지고 있는 논쟁이 점점 후자의 방향으로 경도되고 있는 점에 운영자로서 아쉬움을 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에 대하여 이견을 표하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오히려 자유로운 사고가 존중되는 사회에서 무 비판적인 의사의 접수는 해악이라고까지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의사 표현의 방법이 논리적이어야 하며 최소한 마라톤 가족간의 우애를 해치지 않는 범위여야 할 것입니다.
저는 이영식님의 "가공의 인물" 진위에 대한 어떠한 근거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객관적 근거가 없는 상황에서 게시물을 삭제하는 것은 운영자의 권한을 넘어서는 일이라 믿습니다. 또한, 만에 하나 가공의 이름으로 다른 분께서 글을 올리셨다고 해서 그 사유만으로 글을 삭제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생각은 그 자체로서 존중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존중받는 것이 반드시 인정이나 동의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글에 대한 책임에서 면책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도 아닙니다. 따라서 글의 표현이나 내용이 대부분의 마라톤 가족에게 인정받지 못할 수준이라면 "어떤 분의 글"이라도 불가피하게 삭제할 수도 있음을 말씀 드립니다.
같은 마라톤 동호인으로서 건전한 마라톤 문화 발전을 위해 좀 더 많은 의견과 토론이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또한 서울 마라톤 클럽 홈페이지가 마라톤 동호인 여러분께 지적, 정신적 즐거움을 제공해 드릴 수 있는 곳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겨울이 가까와지고 있습니다. 마라톤 가족 여러분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상이한 의견에 대하여 논리와 근거를 바탕으로 자신의 주장을 피력하며 상대방의 주장을 반박하는 논쟁은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즐겁고 유쾌한 일이며, 더구나 마라톤 가족의 입장에서 마라톤을 사랑하는 입장에서의 논쟁은 시민 마라톤 문화 발전을 위해 바람직한 일입니다.
그러나 주장이 애매하여 논점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기가 어렵거나, 근거 없는 억지를 부리거나, 가정을 바탕으로 자신의 주장을 합리화시키는 등 논리의 비약이나, 상대방의 감정을 자극할 수 있는 표현을 마구잡이로 사용하는 논쟁은 이미 논쟁이 아니며 지켜보는 이로 하여금 불쾌감만을 주게 합니다.
서울 마라톤 클럽에서 벌어지고 있는 논쟁이 점점 후자의 방향으로 경도되고 있는 점에 운영자로서 아쉬움을 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에 대하여 이견을 표하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오히려 자유로운 사고가 존중되는 사회에서 무 비판적인 의사의 접수는 해악이라고까지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의사 표현의 방법이 논리적이어야 하며 최소한 마라톤 가족간의 우애를 해치지 않는 범위여야 할 것입니다.
저는 이영식님의 "가공의 인물" 진위에 대한 어떠한 근거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객관적 근거가 없는 상황에서 게시물을 삭제하는 것은 운영자의 권한을 넘어서는 일이라 믿습니다. 또한, 만에 하나 가공의 이름으로 다른 분께서 글을 올리셨다고 해서 그 사유만으로 글을 삭제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생각은 그 자체로서 존중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존중받는 것이 반드시 인정이나 동의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글에 대한 책임에서 면책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도 아닙니다. 따라서 글의 표현이나 내용이 대부분의 마라톤 가족에게 인정받지 못할 수준이라면 "어떤 분의 글"이라도 불가피하게 삭제할 수도 있음을 말씀 드립니다.
같은 마라톤 동호인으로서 건전한 마라톤 문화 발전을 위해 좀 더 많은 의견과 토론이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또한 서울 마라톤 클럽 홈페이지가 마라톤 동호인 여러분께 지적, 정신적 즐거움을 제공해 드릴 수 있는 곳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겨울이 가까와지고 있습니다. 마라톤 가족 여러분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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