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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는 시치미를 잘 땐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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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식 작성일00-11-24 10:27 조회1,3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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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여주인공께서 진솔한 사과를 받지 못하고 그들을 사면하는
식으로 되었다. 사과를 받았다고 생각하면 착각이다.

그들은 진실되게 사과를 하지 않았다.
죄송하면 죄송한 것이지 사족을 다는 것은 사과가 아니다.

지하철에서 남의 발을 밟을 때, 고의로 그러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죄송합니다"하고 사과를 한다. "그러나"하고
사족을 붙이지는 않는다.

화려한 미사여구를 글로 표현한다고 인격수양이 된 것은 아니다.
달리기를 잘한다고 인격수양이 다 된 것도 아니다.
화려한 글과 달리기 기록으로만 그사람을 판단한다면 사기를 당하기 쉽다.
마라토너라고 믿고 순진하게 그사람을 평가하여서는 않된다.
조심하여야 한다.

이번의 일을 계기로 글잘 쓴다고 인격까지 고매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이용식씨나 몇명의 사람들은 서로 "추천" 버튼을 눌러주는
거수기 그룹을 만들고 있는 것도 느낄 수 있다.

글도 글 같잖은데 논쟁이 벌어지면 추천을 누른다.

순수한 마라토너들의 모임에서 순수하여져야 하지 않겠는가.

나는 전국을 다니며 일을 하기 때문에 컴퓨터가 없다.
지난번 처음 올린 글도 PC방에서 올린 글이다.
달리기 한지는 10년이 넘었지만 대회에 나가 보지는 않았다.
최근에 마라톤사이트가 있는 것을 알고 가끔 들어와 본다.

일부 이상한 사람들 때문에 기분이 상할 때가 있다.

영식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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